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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data-ke-size="size23">풀씨</span></p><p><span>     <span data-ke-size="size18"> 청니 김병래</span></span></p><p> </p><p><span data-ke-size="size20">그의 눈빛 속에는</span></p><p><span data-ke-size="size20">봄도 있고</span></p><p><span data-ke-size="size20">여름도 있고</span></p><p><span data-ke-size="size20">가을도 있고</span></p><p><span data-ke-size="size20">겨울도 있네</span></p><p> </p><p><span data-ke-size="size20">그의 가슴 속에는</span></p><p><span data-ke-size="size20">꿈도 있고</span></p><p><span data-ke-size="size20">희망도 있고</span></p><p><span data-ke-size="size20">미소도 있고</span></p><p><span data-ke-size="size20">사랑도 있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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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운문방
풀씨
김청니
추천 0
조회 123
24.02.14 10:5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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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시인의 눈에는 봄도 있고, 여름도 있고
가을도 있고, 겨울도 있으며,
꿈도 있고, 희망도 있고, 미소도 있으며, 사랑도 있네요.
멋집니다.
가히 凡人이 범접 못할 경지입니다.
청니 시인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과찬의 말씀 너무도 고맙습니다
끌 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고 봅니다
수년간 글을 쓰시는 덕산님을 생각할 때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