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근교 2-3 시간 거리 조용한 팬선 민박 집에서 하루 보내고싶습니다
시끄러운 음악과 술로 지쳐있는 정신을 쉬게 해 줄곳을 찻습니다 여름이라 계곡이 있으면 시끄러울것같고
산속 오막사리 또는 팬션 민박 하루정도 했으면 합니다 남 여 두명입니다 일요일 오전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입니다
식사 한 두끼 가능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첫댓글 문성산촌생태마을 홈페이지 보시고 연락주세요moonsu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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