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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규슈 후기 자유 오사카파가 본 후쿠오카~~
화경 ll서울 추천 0 조회 1,790 15.08.09 11:3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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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9 11:53

    첫댓글 임시공휴일 틈타서 놀자만나러 오사카 3일 일정 갑니다^^

  • 작성자 15.08.09 12:53

    오..부럽네요...놀자 바구니에 내가 힘으로 끊어낸 자물쇠 있을꺼예요..ㅋ 내 힘이 그정도랍니다...히히 루팡 신다이 길들이러 가시는거죠? 대박나세욤~~

  • 15.08.09 11:57

    꽉찬 일정이었군요 오실때 지갑도 꽉 채우고 왔으면 좋았을텐데 ^^

  • 작성자 15.08.09 12:54

    흑흑....지갑이 차기는커녕 앞뒤가죽이 아예 붙어버렸습니다..슬픕니다..

  • 15.08.09 12:03

    사진에 기린코호수도 보이고... 쿠루버스 타셨나보네요 ^^ 전 오사카를 안가봐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용.... 후쿠의 장점은 가깝다 등가다...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15.08.09 12:56

    네..그런거같아요...마지막날 다른노선버스투어나 한번 더 할껄...땅을치고 후회했답니다..

  • 15.08.09 13:07

    @화경 ll서울 파치보다 관광을 즐기시는것 같아 좋네요... 저도 구경삼아 오사카나 나고야 함 준비해봐야겠습니다...

  • 15.08.09 12:30

    고생하셨어도 잼나게 보내신듯....눈물의 2000엔....빵터졌어요..ㅎㅎㅎ
    갠적으로 맨마지막 사진 맘에드네용..ㅋㅋ

  • 작성자 15.08.09 12:58

    눈물의 2000엥...지금 생각해도 슬픕니다...그건 왜 남겨와가지고는...꼴도보기싫은 2000엥이었답니다..ㅋ마지막 사진은...뜨거운물 부으면 옷이 사라져버리는 신기한 수건이랍니다..뺏뿌에서 하나 장만했어요.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8.09 14:52

    그러게요...회전률이 좋다고해서 에키를 갔었구...123은 오사카에서도 자주가니까 아는집같아서 갔던건데...아는년이 더 무섭다고..ㅋ그래도 1엥에서는 밤까지 놀게 해줬으니...흑..그래도 후쿠오카의 배신은 정말 잊지 못할듯이요...

  • 작성자 15.08.09 13:00

    그러게요...회전률이 좋다고해서 에키를 갔었구...123은 오사카에서도 자주가니까 아는집같아서 갔던건데...아는년이 더 무섭다고..ㅋ그래도 1엥에서는 밤까지 놀게 해줬으니...흑..그래도 후쿠오카의 배신은 정말 잊지 못할듯이요...

  • 15.08.09 14:02

    아는년이 더 무섭다고..ㅋㅋㅋ
    후기 너무 재밌게 잘봤네요
    123은 새로만들어져서 한동안 카페 떠들썩하더니 대체 저게뭔가요;;텅텅..갠적으로 자리없는데가 자리남아도는데보단 조으네요
    후쿠오카는 파칭코뿐만은 아니고 어딜가든 차로이동하는게 거의 기본?이거든요 도쿄나오사카처럼 전철로 어디든 금방 이동이편하다던가

  • 15.08.09 14:03

    여기 시내!할만한데가 없어요.ㅋㅋ
    여튼 오사카에서 돌리한번해보고싶네요~

  • 작성자 15.08.09 14:42

    @인세인ll스텝 후쿠오카는 깨끗하고 정겹고 다 좋은데 파칭코는 많이 불편했어요..근데 정말 후코콰사람들은 파칭코를 잘 안하나봐요? 파칭코인구가 많다면 파칭코매장이 그리 적을수가 있나욥? 오사카인간들이 파칭코를 너무 좋아하는건가???

  • 15.08.09 13:53

    입욕세 150엔은 목욕탕, 료칸, 스파 공통적으로 내야하는 돈입니다.
    오사카는 남바 지역의 가게들이 고만고만 한데 후쿠오카는 극과극이지요? 에키는 회전율은 좋은데 자리가 없고
    123은 아예 안 돌아가 있고...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8.09 14:44

    입욕세라는건 지방세인가요? 오사카 목욕탕스파등 물쓰는데를 여러번 가봤지만 입욕세는 첨인듯..
    큰돈은 아니지만 왠지 기분이상함..그러면서도 한번도 안빠지고 다 내고 왔지만서두요..ㅋ

  • 15.08.09 14:16

    아이궁 수고하셨하셨습니다 ㅜㅡㅜ 만노요우에서내는것은 물세입니다 따로 뮬 사용료를 내는데 외국인은 잘안내거나 알아도 그냥 이용료만 내는 경우도 있는데요 전 그냥 맘편히 내고 왔습니다 ㅋ
    기온 페이스 타마야 본점 많이 있는데 두군대에서 승부보셔 안되서 술픕니다 ㅜㅡㅜ 담에는 좋은소식있으시기를

  • 작성자 15.08.09 14:45

    안내도 머라하지는 않나요? 난 솔직히 내기싫던데..ㅋ 그

  • 15.08.09 14:31

    잘읽엇습니다 항상 나고야가니....후쿠?오사카? 항상어딜가볼까 고민했습니다.......그러나 확실해졋내요.. 내마음에서 후쿠는 사라바~~~~ㅎㅎㅎㅎㅎㅎ 정말 많은 도움 되엇습니다 저는 이번에 후쿠/오사카고민고민하고 많은도움요청했지만 다시 조금돈더쓰자싶은 생각에 나고야 갑니다요...ㅎㅎㅎ

  • 작성자 15.08.09 14:49

    난 그냥 안 가본데가서 관광도하자..맨날 파칭코만 하는것도 지겹잖운거같아서요..ㅋ 근데 돈 따봐..그럼 지겨운게 어딨어요..시간이 총알같이 지나가는데..그죠? 근데 가끔은 다른곳도 가보고 싶더라구요..난 그래서 나고야..동경..삿뽀로..순서대로 가볼라구요..물론 관광도빼놓지 않을꺼구요~~

  • 15.08.09 14:49

    아... 저도 오사카파인데... 정말 후쿠는 어려운 곳인 것 같습니다.
    오백엔이 아니라 천엔씩 나오고
    다이 회전율차이가 엄청나네요~~
    그래도 등가의 달콤함을 한번 맛보고 싶습니다.
    공감되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8.09 14:58

    나도요..만약에 내가 후쿠오카에서 대박났다면 이런글은 쓰지도 않고 등가예찬론자가 되었을듯..근데 다마가 나와야 등가의 맛을보죠..ㅠㅠ...다마가 나오기전에 다마가 들어가줘야 다마가 나오죠..ㅠㅠ 나도 등가집에서 구슬좀 바꿔봤음소원이 없겠네요..ㅠㅠ

  • 15.08.09 15:21

    저는 에끼만 갑니다 모닝에 한다이들어가 안움직입니다 ㅎㅎ 오후되면 자리가 없기때문에요 가로만 합니다 123 기온 회전율이 너무없어요 프라자본점이 더 좋을수도잇어요 한국사람별로없어서요 에끼는구슬손님 70프로가 한국사람인것같앗네요 봄에 2개월동안 구슬돌렷네요

  • 15.08.09 15:49

    구포선장님 전의 글이 생각납니다. 에끼에서 졸면서 가로하는사람은,,,? 생각해도 웃음이 납니다.!!

  • 작성자 15.08.09 16:36

    그럼 제가 이번에 스치면서 뵌 분일수도 있겠네요..스치다가 눈 마주치고 안녕하세요~할뻔한분이 몇분계시더라구요..얼굴트고 커피나 한잔씩 땡겼으면 좋겠는데..그런 용기가 아직은 없어서..ㅋ

  • 15.08.09 16:41

    @화경 ll서울 지금은 한국에있어요 원정안간지 한달 넘엇네요 후쿠오카두달동안 아침10시출근10시마감 1~2시까지 매일술 5킬오 빠졋어요 ㅎ 관광은 한군데도 안갓는데 이번에 갈땐 관광좀할려는데 과연 가능할지 ㅎ

  • 15.08.09 15:52

    오사카에 비하면 후쿠는 너무 밋밋하지요?
    난바나 도톰보리처럼 화려한곳이 또 있을려구요,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5.08.09 16:39

    밋밋한건..빠칭코만요...ㅋ 여행은 너무 좋았어요...비행기 대박 싼거 있음 또 날아갈지도 몰라요..가고싶은곳이 너무나 많거든요..그때는 에끼에서 대박한번 났음 좋겠어요..등가의 달콤함은 어떤맞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ㅎ

  • 15.08.09 17:04

    후쿠오카 좋네요

  • 작성자 15.08.09 22:49

    네...좋았어요...공항이 시내와 너무가까워서 정말 접근성 최고~~

  • 15.08.09 20:08

    123이 어쩌다가...

  • 작성자 15.08.09 22:50

    그 시설비..어쩔..ㅠㅠ

  • 15.08.09 21:32

    123오픈때 어딘가에 제가 댓글 달았다고보는데 요약은 예전부터 저자리 손님 없어 4엔에서 1엔으로 하다 때려부수고 123생긴자리.. 얼마못가서 손님 다 빠질거라는 소견이였습니다만... 역시나군요.. 위치가 애매 합니다..
    왼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비너스갤러리 위로 올라가면 텐진.. 밑으로 내려가며 슬롯 에보와 하카타 프라자..

  • 작성자 15.08.09 22:52

    그 자리가 원래 파칭코 였나요? 흠...시설은 너무 좋던데 사람이 많이 없다는게.. 하지만 사람이 없다는것은 이유가 있는거겠죠? 회전률이 안좋던가..잘 안나오던가....시설이 너무 아까움..

  • 15.08.09 23:00

    @화경 ll서울 예전에 큐브 인가 그랬어요 4엔
    사람 거의 없고 매장앞에 사는 사람들 잠시 올 정도..
    가로 초호기 시절 제가 처음 제대로 파칭코 했던 매장이네여 ㅋ
    북두 혼자 매일 자리 바꿔가며 .. 한날은 처음으로 승천봤던 곳인데 그때 환전율이 2.5였을듯..
    시간 흘러 팔로123으로 1엔 되다가 지금 123로 됐네여

  • 15.08.10 01:06

    다마 안들어가면 스트레스쌓여 건강에도 안좋을겁니다 관광여행 후기네요~^^!!

  • 15.08.10 09:17

    후쿠오카는 오사카와 다르게 가게들이 서로 떨어저있죠~한국에서 가깝고 등가이기는하나 가게 이동할때 불편함이 쫌 있습니다~

  • 15.09.21 20:32

    화경님 후기 잃다가 후기올리신거 다 보게되는 중독이 ㅋ 잼나네요 ㅎㅎ
    후쿠든.오사카든 같이 경차 한번 돌리돌리 해보자구요! 나란히 누가누가 먼저터지나! ㅋ

  • 작성자 15.09.21 22:12

    헐..무르시엘님...같이 돌리돌리...
    참 좋은 생각이십니다..ㅋㅋ

  • 15.09.23 07:08

    @화경 ll서울 후쿠오카 일정 잡히시면 연락주세용.
    일정 같이 잡아 경차 돌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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