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의 시골집을 새로 단장했습니다.
시간을 지나 다시 쉴 수 있는 방이 되었습니다.
따스한 햇빛이 잘 들어오는 아담한 집,
'소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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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집에 있던 몇 가지 소품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담쟁이가 둘러싼 작은 돌담이 있는 집,
'소랑'에서 한적한 시골의 여유를 느끼고 가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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