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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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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몸부림 추천 0 조회 167 24.10.09 08: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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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9 09:59

    첫댓글 저도 집에 있을때는 속옷을 잘 입지 않습니다.
    더구나 잠 잘 때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데 이게 습관된지 40-50년 된고로
    고쳐지지도 않고 고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단체로 하는 숙박 여행은 가급적 피하거나 따로 나가서 자고 오기도 하는데
    번거롭기는 하지만 저는 이게 좋습니다. 자다가 화장실에라도 가려면 그냥 덜렁거리고 다녀옵니다..

  • 작성자 24.10.09 11:45

    벗고 자면 혈액순환이 왕성해서 몸에 좋다는
    의학적 보고가 있었지요

    저도 젊은시절엔 한동안 벗고 잔적있었는데요
    우리집에 나체혐오자가 한명 있어서 벗고 못잡니다 남이사 벗고자든 입고자든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벗고 안자더라도 저는 타인과 못자겠더라구요
    불편하고 불쾌했어요

    옛날에 벗고 자다가 새벽에 거실화장실에 갔는데요 전실등이 켜지는 바람에 화들짝 놀란적 있어요

    제가 아는 남자 한사람은 전혀 안보이는 아파트 꼭대기층 사서 벗고 풍욕하고 산다는 원시인도 있어요

    남성방에서 온갖 이야기 다하니까 죤네요 ㅋㅋ

  • 24.10.09 16:28

    맞습니다
    언제 어떤일이 일어날지 아프고 창피 당하지말고
    부지런히 자신을 가꾸고 팬티도 이쁜걸로 입고 다니셔야 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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