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정의역과 공역을 잘못 쓰셨습니다. 축약사상은 f:D->D , 정의역과 공역이 같아야 합니다. 이것이 0.5x+100 이 [0,1]상에서 축약사상이라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두 번째로 축약 사상은 1보다 작은(!) K가 존재하여 |f(x)-f(y)|≤|x-y| 가 모든 x,y ∈D 에 대해서 성립해야 합니다. 이것이 y=x를 D상에서 축약사상이라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강의 필기노트와 강의내용을 봤을 때 D->R로 가는 것인 줄 알았는데 D->D로 가야하는 것이군요.그 부분은 알겠습니다.그리고 제 질문의 의도는 y=0.5x+100에 대해 축약사상이 D->R로 가는 것이라고 봤을 때는 항상 기울기가 0.5니까 1보다 작은 M에 대해서 축약사상정리를 적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y=0.5x+100과 y=x와의 교점을 고정점이라고 두기 위해서 y=x를 도입한 것입니다.y=0.5x+100에 대해서 축약사상 정리를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D->D로 가는 것만 생각하는 게 맞겠군요.감사합니다.
첫댓글 정의역과 공역을 잘못 쓰셨습니다. 축약사상은 f:D->D , 정의역과 공역이 같아야 합니다. 이것이 0.5x+100 이 [0,1]상에서 축약사상이라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두 번째로 축약 사상은 1보다 작은(!) K가 존재하여 |f(x)-f(y)|≤|x-y| 가 모든 x,y ∈D 에 대해서 성립해야 합니다. 이것이 y=x를 D상에서 축약사상이라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강의 필기노트와 강의내용을 봤을 때 D->R로 가는 것인 줄 알았는데 D->D로 가야하는 것이군요.그 부분은 알겠습니다.그리고 제 질문의 의도는 y=0.5x+100에 대해 축약사상이 D->R로 가는 것이라고 봤을 때는 항상 기울기가 0.5니까 1보다 작은 M에 대해서 축약사상정리를 적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y=0.5x+100과 y=x와의 교점을 고정점이라고 두기 위해서 y=x를 도입한 것입니다.y=0.5x+100에 대해서 축약사상 정리를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D->D로 가는 것만 생각하는 게 맞겠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