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모작아버지와 못줄 잡고 어머니 손 맞춰 모심는다 둥근달 떠오르듯이 기다린다 손주 손잡고 둘레길 한 바퀴
첫댓글 우와 재미난 발상입니다 저런 논이 있군요
완주 아중호수의 조경입니다.완주디카시 공모전을 6시 마감인데 모르고 11시에 전송했다가 접수도 안되었어요. 일주일 후에 보니 열람도 안 했드라고요.
풍년 예약입니다!3대에 거쳐 삼모작~
내년에는 사모작으로 다시 쓰겠습니다.
손주 손 잡고 보는 쌀나무?는 어떤 기분일까요?
입양해야할 판국입니다
삼대가 삼모작을 심었군요.수확도 기쁘게 할듯 합니다.
공모전에 접수커녕 낙방했습니다. 마감 시간이 6시인데 11시에 전송ㅠ. 1주일 후에도 안 보더라고요
달나라에 모 심을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년 응모작에 달밤에 ㅡ 넣겠습니다
삼대 삼모작 응원합니다
내년에 재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주 손 잡고 둘레길 둘러보는 기분은 어떨까요보름달처럼 꽉 찬 마음이겠지요?
아니요. 손주보다 여친
첫댓글 우와 재미난 발상입니다
저런 논이 있군요
완주 아중호수의 조경입니다.
완주디카시 공모전을 6시 마감인데 모르고 11시에 전송했다가 접수도 안되었어요. 일주일 후에 보니 열람도 안 했드라고요.
풍년 예약입니다!
3대에 거쳐 삼모작~
내년에는 사모작으로 다시 쓰겠습니다.
손주 손 잡고 보는 쌀나무?는 어떤 기분일까요?
입양해야할 판국입니다
삼대가 삼모작을 심었군요.
수확도 기쁘게 할듯 합니다.
공모전에 접수커녕 낙방했습니다. 마감 시간이 6시인데 11시에 전송ㅠ. 1주일 후에도 안 보더라고요
달나라에 모 심을 날도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년 응모작에 달밤에 ㅡ 넣겠습니다
삼대 삼모작 응원합니다
내년에 재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주 손 잡고 둘레길 둘러보는 기분은 어떨까요
보름달처럼 꽉 찬 마음이겠지요?
아니요. 손주보다 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