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안티가 빛나는 밤에 (연이말2)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 곳은 무조건적으로 연예인을 비난하는 곳이 아닌 올바를 비판을 지향하는 카페입니다. |
등업신청후 작성된 글을 보았을 때 공지에 어긋나지 않는 글이 5개이상 있어야 등업가능합니다.
팬성 닉네임&발언 적발시 강퇴 (등업후 발견시 동일처벌)
전 오늘 아침에 죽다 살았어요
배는 엄청 아픈데
화장실까지 기어서 가고
큰일 보는데도 배가 엄청 아프더라구요
일보고는 완전 쇼파에 쓰러져 숨 몰아쉬고
ㅠㅠㅠ
그러더니 좀 누워있다 보면 괜찬아져요
자주는 아니고 가끔인데
왜이럴까요 ㅋㅋㅋ ㅠㅠ
|
첫댓글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저는 심하게 체했을때 그랬어요. 진짜 심했을때는 막 어지럽고 귀도 잘 안들리고 앞도 잘 안보였었어요ㅋㅋㅋㅋㅋ
저는 배탈나서 설사하다가 앞이안보이고 혼미해지더라고요 숨도 막차서 숨을 못쉬겠고, 죽는줄알았어요 진심
똥싸다가 죽을수도있다는걸 느꼈어요
저도 좀 그래요 ㅠㅠㅠ 장이 약한지 뭐만 좀 먹으면 자주.. 배아파서 똥쌀라는데
똥쌀라해도 배아파 어쩌라는거야 ㅠㅠㅠ!!!!!!
배탈났을때..? 진짜 식은땀나고 얼굴색 변하고 그래요 ㅠㅠㅠ
그게 스트레스성일수도 있어요ㅠㅠ 제 친구중에 한명이 너무 예민해서 기절 직전까지 간적도 있데요ㅠ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