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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띠동우회 가짜 동동 구루무..
단디해라 추천 1 조회 190 20.01.26 16: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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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1.26 16:56

    첫댓글 종씨요 ㅋㅎ가짜 동동 구루모 발라보니
    기분은 어떠 든가요 ㅋㅎㅎ

  • 작성자 20.01.26 16:58

    그렇게 궁금하모 직접 사 발라보소 아랏지요 ㅋㅎㅎ
    은근히 정초부터 우회적으로 기분상하게 맨드네요 ㅋㅎㅎ
    우째든가 오신님 반갑고 고맙쉼더 ㅋㅎ

  • 20.01.26 17:18

    동동구리무하문 노래밖에 생각안나는디 재미 있군요

  • 20.01.28 00:37

    반갑습니다 단디해라님~~!

    여러 반찬보담 한가지의 밥도둑이 되어
    밥 한공기 뚝딱 해치울수 있고,
    두리뭉실 하면서도 뼈가있어 뼈 발라 먹는 최고의 맛!
    꾸밈없고 체하는 글이 아니기에 항상
    기둘리고 있었습니다ㅋㅋ

    어릴 적 어머니 버들고리에
    동동구루무가 있었고,
    참빗이 있었고,동백기름이 있었는데
    어찌나 아끼시던지...
    옛날에는 가짜 만들기가 진짜 보다 어려웠을 겁니다.
    앞으로는 진짜 질좋은 동동구루무 사서
    사모님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뜻깊은 명절 되시기 바라며
    늘 해피한날 되세요

  • 20.01.26 18:40

    길가에서 파는거라고 가짜일수는 없는건데 우짜다가 요상한것이
    걸려들었을까요?ㅎㅎ
    아들없는놈은 그냥 가짜인지도 모르고 발라 댄답니다.ㅎㅎ

  • 20.01.26 20:20

    좋아도 길에서 잘 삽니다
    허긴 화장품보다 더 좋은거 알려드릴께요
    바세린입니다
    머리털서부터 발끝까지 바세린입니다

  • 20.01.26 21:49

    ㅎㅎ모처럼의 부자상봉이 결과가 이레서야 ㅎㅎ
    동동구루무~아마도 초등학교시절 동동 북치며 팔던 기억이 납니다
    단디해라님은 기저귀 차고 다닐떄 ㅎㅎ
    얼마나 아껴썼는데요 어머니가 사오시면 우리집 딸넷은 서로 바를려고
    세수도 먼저하고~ 향이 뭔지도 모를때라 향긋한 향이 좋았던기억납니다
    요즘은 기능성 화장품이 구루무 자리를 뺴았았지요

  • 20.01.29 19:01

    남푠은 절데 로션같은건 안바르르는데 아들은 료숀을 다리통에까지
    꼭 바른당게요 지엘레이로숀을 꼭 바른답니다

    제가 피부가 악성인지 거칠어서 꼭 그 로숀을 바르게 되더라구요 .
    시대가 변해서인지 남자분들도 화장품을 열심히 바르더라구요 .
    동동구리무 요즘도 매장에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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