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대구는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서 감동적인 문화제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초반에 집회신고할때는 60명 정도 올것을 예상했다고 해요.
그러나 대구백화점 앞 주위에서부터 동성로를 가득 메운 시민들은 얼추봐도 7~800명은 되어보였습니다.
특히 중,고등학생분들이 많이 와주셨구요, 대학생들과 주부님들, 아저씨분들도 계셨어요.
주최하신 대구교육대학교 학생회 여러분 수고 많으셨구요,
또 우리 소드님들!!! 네시 반부터 KFC 앞에 모여서 돈을 걷어 피켓 만들고, 전단지 복사하는 등의 일을 해주셨는데요,
예상을 초월한 거의 25분 정도 와주신것 같았어요.
다들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어린 학생들이 단상에 나가서 눈물을 흘리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해야 할 이유를 말하는데...
정말 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많은분들이 보수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대구이지만, 대구에도 희망이 있습니다!!
오늘 다들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아래부터는 오늘 사진인데요,.
중간중간 마이크 잡고 앞에서 얘기하시는 분들은
자발적으로 나와서 자신의 생각을 말씀해주신 분들이에요.
주로 중,고등학생 분들이 많았어요.






첫댓글 어우 폭풍간지네요 ㅠㅠ 대구 멋져요 ㅠㅠ
감동입니다..
ㅠㅠ
모두가 하나 되는 모습입니다. 유시민님이 18대 국회의원으로 저 자리에 함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그나마 희망이 보이내요
어제 저도 가보앗지만 정말 대구의 열정을 느낄수 잇는 자리엿습니다. 대부분이 여학생들..그리고 청소년들...장소가 넘 협소햇지만 제가 대충봐도 1000명은 넘엇던것 같습니다. 장소가 좁아서 오셧던 많은분들이 발길을 돌리는 모습도...야뜬 대구 젊은이들의 열정을 느낄수 잇엇던 촛불 문화제엿던것 같습니다.
저도 울딸이랑 애기아빠랑 저 자리에있었답니다...오늘 뉴스보니 명박이 더 과간이네요..꼭 탄핵되는 그날까지...
역시 대구시민 캐간지`
대구짱 !!!!!!!!! 우리나라사람 짱
대구시민 여러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