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료함에 대하여...
화려한 수식어나 전문용어를
써가며 말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말은 잘하는데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듣지 못할 때가
가끔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이해되지
않는 말들’이 많은 것 같다...
자신의 지식을 과신하거나
논리의 허점을 감추기 위해
문장을 꼬고 단어를 부풀린
말들이 많기 때문이라 한다...
명료함은 말을 줄이는
기술이 아니다...
상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오해하지 않도록, 불필요한
수고를 덜어주려는 배려의
기술이라 한다...
자신의 생각을 온전한 형태로
상대에게 전이시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말이 넘쳐나는 시대에 더 많이
말하기보다 더 분명하게 말하는
기술을 익히고 연습해야겠다...^^
(영구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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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함에 대하여
시사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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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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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