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신자살을 시킨거다!》 方山
지난 1일 건설노조 양희동 씨는 건설현장을 방해하고 협박해 8.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수사받던 자이다.
양씨의 자살은 짜여진 각본에 의해 자살을 당한 거다. 옆에서 시종 지켜본 노조 간부 A씨는 계획대로 하는 듯 양씨가 몸에 불이 붙자 태연하게 휴대폰 보기도 하고 밖으로 걸어가 휴대폰을 보더니 다시돌아와 가식적 오열을 했다.
좌파의 속성은 사람이 죽어야 하고 그 죽음으로 폭력, 폭동의 명분을 삼는 거다 열렬한 운동권의 대부 김지하 시인은 운동권 동료가 찾아와서 김지하 씨가 죽어 쥤으면 좋겠다. 그래야 폭력혁명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그후로 김지하 씨는 반 좌파에 앞장을 서게 됐다. 세월호 여행사고도 죽음을 이용했고 놀러가서 죽은 핼로인 죽음도, 5.18의 기폭제도 죽음이 이용된 거다.
좌파들은 사람을 죽여 놓고 열사라고 부른다. 도둑질하다 죽어도 열사고 성추행해서 쪽 팔려 자살한 자도 열사다. 다큐 영화를 만들어 성추행도 미화한다. 그리고 돈을 벌거다.
건설노조는 죽은 양 씨를 서울대 병언에 안치해두고 무기한 장례를 치룬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양씨의 죽음을 무기한 써먹겠다는 최종목표다.
어제 그 계획대로 세종로 시청 등에서 차도를 막고 2만 5쳔 여명이 시위를 했다.도로에 돗자리를 깔고 도시락에 술판을 벌렸다.그리고 1,600여 명은 삼각지 쪽으로 행진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삼각지 역으로 행진 예정이다.
분신자살은 시체를 팔아 대규모 폭독의 명분으로 삼겠다는 사전 계획된 것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수요일 아침에 方山
2️⃣ 《천하제일 거짓말 대회》 方山
대한민국에서 거짓말 대회가 열렸는데 예선을 거쳐서 최종 본선에 오른 선수가 3명이 있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었다.
첫 번째 선수 김대중이 으스대며 단상에 올랐다. "나는 북한이 절대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고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관객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로 1등 할 거라 했다.
두 번째 선수로 노무현이 농부 모자를 쓰고 올라왔다. "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뇌물 받지 않고 청렴하게 살았습니다!" 그러자 관중은 함성과 박수로 1등이라 했다.
세 번째 선수로 허연 수염을 기르고 앞치마를 두른 문재인이 오다리로 느그적거리며 단상에 올랐다.
"저는 어~ 쩝쩝 지금까지 살면서 한 번도 거짓말한 적이 없이 살았습니다. 쩝쩝" 그러자 관객은 일어서서 박수지고 소리 지르고 난리가 났다.
단연 1등은 문재인이었다. 문재인 선수는 지금도 병든 개를 버리면서도 개를 팔아 돈 벌고, 책다방을 개업해 수익금 공익에 쓴다면서 자기 이름 개인사업자로 돈 벌고 개 커피를 한잔에 6,800원씩 받고 팔고 있다.
요즘은 새로운 강자들이 나타났는데 이재명과 김남국이다. 이 두 선수는 민주당 소속 선수들인데 민주당 당원들 거짓말을 전수시켜 당 전체를 거짓말 대회 선수를 양성하는 거짓말양성당으로 만들었다.
앞으로 단연 1등으로 주목받는 선수는 대장동 사건의 몸통은 윤석열이다. 라고 한 이재명과 내 돈으로 내가 투자했는데 법적으로 아무 죄가 없다며 핼러윈 사고 청문회 도중에도 수십 수백억 가상화폐 코인을 사고팔고 한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다. ㅋㅋ
다음 천하제일 거짓말 대회에는 거짓말 선수들을 대량 양성해온 민주당 선수들이 당연 1등을 자신하며 대거 출전을 예고하고 있어 흥미진진하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ㅋㅋ
토요일 아침에 方山
3️⃣ 《견적이 딱 나왔네!》 方山
돈이 없어 빵구 난 운동화를 신고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도 못 사 먹는 국회의원이라는 김남국 작자가 60억 이상의 돈인 코인이 통장 안에 들어 있다?
견적이 딱 나온 거다. 로또에 당첨된 것도 아니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도 아닌데 무신 넘의 60억이냐!
초선 의원이란 때 묻지 않았다는 건데 이넘은 때가 잔뜩 묻은 선배 의원들이 오히려 한 수 배울 정도로 때가 더럽게 묻은 넘이다.
가벼운 입으로 깐죽거리며 안하무인으로 까불고 정치 대선배인 김도읍 법사위원장에게 고성에 반말까지 하는 인간 기본이 안 된 잡넘이다.
때는 바야흐로 2022년 1월, 이넘은 가상화폐 위믹스 코인을 60억 원어치 샀다. 그리고 2월 가상화폐 실명제 전에 팔아 치웠다.
그때가 바로 대선 전이다. 빼냈다는 그 돈은 행방불명이 됐다. 그리고 이재명의 수행비서가 되어 밀착 수행을 했다.
가장 알고 싶어 하는 건 어디서 그 큰돈이 났냐는 거다.? 매일매일 해명이라고 하는데 안꼬 없는 찐빵이다. 안꼬을 알고 싶은데 맨날 찐빵만 얘기한다.
좌파들의 속성이 위선과 거짓인데 이넘은 그 계보를 이어받아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온다. 이넘의 거짓말은 때에 따라 다르고 장소에 따라 틀린다. 이재명이 울고 갈 정도다. 거짓말이 거짓을 낳고 그것이 체인이 되어 얽혀 김남국의 목을 조일 것이다.
유유상종 장경태가 좋아하는 빈곤포로노로 돈을 동냥한 가련한 국회의원의 말로는 감빵에 가서 인생이 끝나는 거다 그게 바로 견적이다.
수요일 아침에 方山
4️⃣ 《방송이 정치다》 方山<
6년 전 죄 없는 빅근혜가 탄핵되었던 것은 언론방송 때문이었다. 당시 JTBC는 태블릿PC 가짜 뉴스로 퍼뜨렸고 약속이나 한 듯 민노총이 주동이 되어 촛불 난동을 벌여 정권을 강탈했다. 그 주역들은 북괴 간첩단들이었고 간첩의 수괴로 문재인을 세웠다.
이들은 김일성이 만든 적위대 즉 지금의 대깨문이나 개딸 같은 존재들이었다. 이들은 붉은 완장을 차고 반대하는 사람은 반동분자로 몰아 처단했다. 반동이 문재인의 적폐청산으로 바뀐 거다.
그래서 죄 없는 전직 두 대통령을 옥살이시키고 전직 대법원장, 국정원장, 기무사령관, 육군 대장 등 수없는 고위직 인사들을 적폐로 몰아 망신을 주고 1,000명을 수사하고 200명을 감옥에 넣고 5명이 목숨을 끊게 했다.
과연 적폐는 누구인가! 6년 전 저들이 한 짓이 정치보복이고 야당탄압이었다 하고 지금 야당이 되어서는 듣도 보도 못한 사악한 범죄자를 수사하는데 정치보복 한다고 떠든다. 이들의 속성은 모든 게 내로남불이다.
이번 한상혁 방통위장은 종편방송 심의에 점수 조작혐의로 기소됐다. 반드시 면직되어야 한다. 정연주 방통심의위장은 KBS, MBC, 김어준 등의 왜곡 편파방송엔 관대했고 시사 토크 패널은 좌파 인사만 80%가 넘게 출연시킨 자로 면직이 당연하다.
후안무치한 더불당은 방통위원으로 대통령이 추천하는 위원 1명을 자기들 몫이라고 최민희 악질을 추천했다. 당연히 거부 되어야 하고 대통령 몫으로 이상민 변호사를 내정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이런 좌파 언론방송의 24시간 편파왜곡 방송으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해왔다.
그래서 방송이 정치를 해온 것이다. 이런 방송언론이 정상이 되어야만 정치가 정상이 된다!
토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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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게 도둑 소굴이지 정당인가!》 方山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민주당은 하루빨리 '민주' 자는 빼고 당도 해체해라!
사기꾼과 도둑들이 우글거리고 썩고 부패한 당이 무슨 염치로 나라를 바로 세우고 국민을 위한다는 정치를 한다는 건가!
빵구 난 운동화를 신고 다니며 가난 코스프레 했던 김남국이 신고 재산 15억 외에 60억의 코인을 가지고 있다. 출처 모를 이 코인은 작년 1월에 보유한 건데 3월 초 모두 인출했다. 5월 대선에 썼다는 얘기다. 코인은 현금과 같은 것으로 주로 뇌물이나 대선자금의 검은돈으로 이용된다.
김남국은 로스쿨 1기다. 법을 공부하면서 법을 피해 도둑질하는 법만 배운 넘이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오는 이재명, 우물우물거리며 고양이나 밑에 넘에게 책임 떠넘기는 문재인, 돈봉투 당원에게 돌려 당선된 송영길 등 한두 넘이 아니다.
이재명의 집 장롱에서 현금 뭉치가 나왔고 노웅래 집 장롱에도 돈뭉치가 나왔다. 도둑이 우글우글하다.
이재명은 땅 팔아먹고 업자와 결탁해 수천억 먹게 하고 공직을 매관매직했다. 이넘은 모든 것을 감추려 조폭까지 결탁한 깡패다.
작년 김남국의 이상한 코인을 인지한 FIU(금융정보분석원)에서 검찰에 통보했으나 문재인 딸랑이 검사들은 뭉개버렸다.
어제 김남국의 해명을 듣고 더욱 검은 돈이라는 게 분명해졌다. 이런 부패하고 범죄자가 우글거리는 민주당은 차라리 자폭해서 공중분해 되어야 함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털끝만큼의 양심이 될 것이다!
일요일 아침에 方山
Paganini - 24 Caprices For Violin, Op.1, No.24 in A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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