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장까지 가능한 아시아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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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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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02년 한국과 일본의 선전이 큰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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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우디와 중국의 성적표는 초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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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적절한 수는,, 3.5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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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역시 4.5장이면,, 머,, 거의 확정적이지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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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정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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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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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는 강팀이 한국,일본,사우디,이란이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외의 팀은,, 정말,,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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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적응조차 못하는 팀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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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적으로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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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 3장 미국,코스타리카,멕시코 또는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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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크 - 5장 카메룬, 세네갈,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이집트, 튀니지, 모로코중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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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15.5 장 잉글랜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스웨덴 그리고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터키 루마니아 핀란드 노르웨이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우크라이나 폴란드 러시아벨기에 덴마크 이중 6.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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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3.5장 한국, 일본, 이란 그리고 사우디,중국중 0.5장(중국에 대해, 불쾌하시더라도,, 아시안컵때 중국이 이란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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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1장 호주(솔직히 실력은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월드컵이라는 의미를 부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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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4장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그리고 우루과이나 에콰도르에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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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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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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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위에 나열한 팀들은, 대륙별 강팀이라고 생각하는 팀들을 나열한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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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팀들이 꼭 나가야 한다는 뜻은 아니구요ㅡㅡ 이팀들을 기준으로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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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들이 본선에 나가야한다는 소리가 아니죠- 그들도 아시아 대륙으로서 월드컵에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줘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호주...님께서 월드컵이라는 의미를 부여해서 참가시킨다고 하셨죠? 마찬가지입니다. 아시아의 인구는 무시할만한 인구도 아니고, 피파도 포기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닙니다.
강팀이 언제까지나 강팀이고, 약팀이 언제까지나 약팀인 것은 아니죠- 아시아에서 한,일,사우디,이란 빼면 없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이 국가들이 월드컵 경험이 있다는 것이 큰 이유일 것입니다.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도 월드컵에 나가서 얼마든지 잘 할 수도 있습니다. 한,일,사우디,이란 만이 언제까지나 강팀일순 없겠죠
글쓴분말에 동의....솔찍히 아시아 수준으로 봐선 1.5정도가 적당하다고 봄당..아시아팀 4팀 이상이 나가므로써 월드컵의 질과 재미를 반감하는듯함당..아무리 대가리수 채우기 위해서 아시아를 많이 내보낸다지만..그걸로 인해 진정한 강팀들이 억울하게 못나감당.차라리 예선전을 대륙으로 나누지말고 모두 섞어서 하길..
뭐 피파도 언제까지 아시아 티켓이 늘어나도록 가만히 있지는 않을겁니다. 아시아가 2006년에 부진한다면 감소할 수도 있는 것이죠- 하지만 확실한 것 한가지는 피파도 아시아가 전력적으로 가장 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많은 티켓을 배정한다는 것이죠 - 상업적으로도 아시아는 매력적인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남미는 나라수에 비해 많이 주는편아닌가요 -_- 왜자꾸 아시아 1장 빼서 남미로 주라 하시는지-_-;아무리 실력이 좋다해도 브라질 아르헨 파라과이까진 그렇다 치고 나머지는 그렇게 특출나게 실력차가 나는것도 아니고. 상품성, 그리고 세계인의 축제라는 취지를 감안한다면 오히려 아시아가 나을듯하네요;4장이적당
유로를보시지요-차라리...심하게 많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데. 월드컵에 취지가 세계인의 축제 화합인데. 재미를위해서라지만. 위분들 말씀보니까-_-아시아에 횡포를 볼수없어;;? 우리는 아시아인 아닙니까? 아시아의 티켓늘어난건 세계에서 아시아에 수준이 발전한걸 인정한다는거고 그만큼 자랑스러워 할것인데.
쯧-아시아가 나오므로 인해 무엇이 재미없어 진다는건지 모르겠네요. 16강돼면 어짜피 남미+유럽으로 거의 편성돼는걸. 유로와 다른 월드컵에 재미가 새로운 돌풍팀에 등장이라고 생각돼는데. 크로아티아-세네갈-한국과 같이.근데 돌풍팀의 입구를 줄여버리면 매일 같은 팀들의 대결만-_-풉
첫댓글 전력으로만 따지면 아시아에게 5장은 당연히 과분합니다. 하지만 월드컵이라는 세계대회의 의의를 살라기 위해선 그렇지도 않습니다. 세계 인구의 30%이상이 아시아에 몰려있습니다. 진정한 세계인의 축제로서의 명분을 가지려면 이러한 것도 생각을 해야겠죠-
↑솔직히 인구는 중국이 다잡고 있습니다 국가는 아프리카가 더 많습니다,, 위에서 아일랜드 루마니아 러시아 벨기에 덴마크가 한국과 일본 그리고 이란을 객관적인 전력으로 충분히 이깁니다
전 전력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전력은 아시아가 가장 떨어집니다만, 아시아는 세계 인구의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대륙입니다. 중국 뿐 아니라 인도, 그리고 동남아에서도 축구의 인기는 높습니다. 이러한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이야기죠-
그렇게 친다 하더라도 동남아 최강인 말레이시아가 4.5장 안에 들수 있을까요?
꼭 그들이 본선에 나가야한다는 소리가 아니죠- 그들도 아시아 대륙으로서 월드컵에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줘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호주...님께서 월드컵이라는 의미를 부여해서 참가시킨다고 하셨죠? 마찬가지입니다. 아시아의 인구는 무시할만한 인구도 아니고, 피파도 포기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 좋은아이님 말대로 동남아시아의 팀이 월드컵에 출전한다 하더라도 아시아에서도 4:0 5:0으로 깨지는데,, 브라질이나 프랑스를 만난다면,,,,,,,,,,,,, 흥미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저도 많다고 생각.. 한국과 일본의 선전이 2006년에서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면서그런식으로 4.5장으로올리는건..
사우디가 독일만나서 8:0 중국이 브라질만나서4:0으로 깨지는데,,,,,,,,,,,,, 좋은아이님께서는 그럼 몇장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강팀이 언제까지나 강팀이고, 약팀이 언제까지나 약팀인 것은 아니죠- 아시아에서 한,일,사우디,이란 빼면 없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이 국가들이 월드컵 경험이 있다는 것이 큰 이유일 것입니다.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도 월드컵에 나가서 얼마든지 잘 할 수도 있습니다. 한,일,사우디,이란 만이 언제까지나 강팀일순 없겠죠
2002년 때역시 4.5장이었지만,,, 한국 일본이 자동진출티켓을 얻었기 때문에 나머지팀들에게 2.5장을 주는것은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역시 4.5장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몇장이라고 딱 규정할 순 없는 거겠지만, 지금의 4.5장이 지나치게 많다라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 뭐 개개인의 생각이 다 다른거니까요-
글쓴분말에 동의....솔찍히 아시아 수준으로 봐선 1.5정도가 적당하다고 봄당..아시아팀 4팀 이상이 나가므로써 월드컵의 질과 재미를 반감하는듯함당..아무리 대가리수 채우기 위해서 아시아를 많이 내보낸다지만..그걸로 인해 진정한 강팀들이 억울하게 못나감당.차라리 예선전을 대륙으로 나누지말고 모두 섞어서 하길..
하지만,, 이런식으로 늘어만 가면,, 오히려 그들이 더 노력 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그래도,,,,, 1.5장은,,, 좀,,,,,,
뭐 피파도 언제까지 아시아 티켓이 늘어나도록 가만히 있지는 않을겁니다. 아시아가 2006년에 부진한다면 감소할 수도 있는 것이죠- 하지만 확실한 것 한가지는 피파도 아시아가 전력적으로 가장 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많은 티켓을 배정한다는 것이죠 - 상업적으로도 아시아는 매력적인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인의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4장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촌스런응원님은 걸핏하면 아시아축구와 한국축구를 무시하는 글을 많이 쓰시는 군요...
....더이상 아시아의 횡포를 볼 수 없습니다....월드컵의 질을 떨어뜨리는.....축구계의 독버섯인 아시아의 대가리수 횡포를 더이상은.....못봐주겠습니다........정말 들고 일어서야 할듯함당....
촌스런응원님은 축구카페의 독버섯입니다. 아시아의 대가리수?? 참 못봐주겠습니다.
실력에 대해선 할말 없지만.충분히 다른 외적인 요소가 4.5장 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실력으로는 3.5장이 적당할듯...
아 -_- 스팀끓네.. 축구못하면 월드컵에 나갈 기회도 업다는거여요? 지금??ㅋㅋ 유럽에는 뭐 잘난 팀이 만타고 15장이나 주쇼??ㅋㅋ
1.5장 -_-;;;;;;;; 월드컵은 진짜 윗분들 말대로 세계인의 축제입니다. 3.5~4장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그렇게 아시아가 보기싫으신 분들은 그냥 유로나 보시는게 ㅡㅡ
촌스런응원..감싸줍시다... 저런사람들유영철됩니다...
98때 수준이 딱 좋았다고 생각합니다...ㅇ_ㅇ
솔직히 4.5장은 많습니다..아무리 인구가 많다해도 세계인이 지켜보는 대회인데..실력차를 감안하면 3.5장이 적당!! 글구 말만 세계인의 축제지..2002한일월드컵 때도 그렇고 오세아니아는 왕따당했습니다..아무리 그래도 1장은 줘야죠..치사하게 0.5장이 뭡니까??아시아에서 0.5장 오세아니주고..0.5장은 실력있는
아프리카나 남미 쪽에 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근데 남미는 나라수에 비해 많이 주는편아닌가요 -_- 왜자꾸 아시아 1장 빼서 남미로 주라 하시는지-_-;아무리 실력이 좋다해도 브라질 아르헨 파라과이까진 그렇다 치고 나머지는 그렇게 특출나게 실력차가 나는것도 아니고. 상품성, 그리고 세계인의 축제라는 취지를 감안한다면 오히려 아시아가 나을듯하네요;4장이적당
제생각인데요 월드컵 조를늘려서 하는게 어떨지 -_- 만약 그냥한다면 제생각인데 아시아는 4장정도 월드컵에는 반전이 필요합니다 .!
4.5장도 많은것 같지는 않은데요.. 음.. 3.5장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ㅋ 남미는 나라도 많이없는데.. 차라리.. 아시아껄.. 오세아니아쪽이로... 0.5장이머냐..
3장이면 충분..
저 역시 3장이 맞다고 생각. 유럽사람들은 월드컵보다 오히려 유로가 더 재밌다고 그러네요 못하는 팀이 본선에 많이 나와서 그럴거에요.
유로를보시지요-차라리...심하게 많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데. 월드컵에 취지가 세계인의 축제 화합인데. 재미를위해서라지만. 위분들 말씀보니까-_-아시아에 횡포를 볼수없어;;? 우리는 아시아인 아닙니까? 아시아의 티켓늘어난건 세계에서 아시아에 수준이 발전한걸 인정한다는거고 그만큼 자랑스러워 할것인데.
쯧-아시아가 나오므로 인해 무엇이 재미없어 진다는건지 모르겠네요. 16강돼면 어짜피 남미+유럽으로 거의 편성돼는걸. 유로와 다른 월드컵에 재미가 새로운 돌풍팀에 등장이라고 생각돼는데. 크로아티아-세네갈-한국과 같이.근데 돌풍팀의 입구를 줄여버리면 매일 같은 팀들의 대결만-_-풉
유럽사람들만 이세계사람인가요? 유럽사람들이 흥미떨어진대서 전나라의 장수를 줄이면 유럽사람들을 제외한 많은사람들이 흥미를 잃을텐데 이것도 감안을하셔야지요
아시아와 북중미는 실력이 비슷한거 같은데....따지고 보면 북중미가 제일 통과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