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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1802a9e8a047697b400093a2bde59c6373a591b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1802a9e8a047697b400093a2bde59c6373a591b2" data-origin-width="2268" data-origin-height="4032"></div><p style="text-align: left;">하산길 계곡 옆 단풍이 참 여리여리 수줍게 물든다.<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efe294103149f1d29209fe6df5d16ee04fcf284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efe294103149f1d29209fe6df5d16ee04fcf2849"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2268"></div><p style="text-align: left;">만물상으로 오르며. 시야가 확 트이고.<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4668dafb38ed1d6c41b4e239e422751167c4bd3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4668dafb38ed1d6c41b4e239e422751167c4bd33"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2268"></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1910fdf63533ec556f796341d367269dc29127f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1910fdf63533ec556f796341d367269dc29127fa"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2268"></div><p style="text-align: left;">바위 틈 단풍.</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4c90efb3c761a3b4e8be0fbb13b971e3a81f9f5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4c90efb3c761a3b4e8be0fbb13b971e3a81f9f52"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2400"></div><p style="text-align: left;">월출산 산행점검 끝.<br>산은 그만저만 오르겠는데<br>운전이 지루해서 힘들었어요.<br>가야산 두번 다녀온건데 아름답습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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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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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간간이 단풍이.
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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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
24.10.20 19:0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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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야산 단풍이
벌써 곱게 물들었네요..
가야산등산은
정상까지
아주 예전에
탁 한번 올라갔구요..
해인사는 몇년전에
다녀온적이 있어요
네. 저도 첫 등산때는 해인사로 올랐었고.
이번엔 백운동코스로.
정상은 겨울 날씨였어요.
단풍이 서서히 들어가더라구요.
올해는 좀 늦은감이 있는 듯 해요.
편한 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커쇼님
가야산에도 단풍이 물들고
있네요
월출산은 다녀온적 있지만
가야산은 한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사진으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야산 산 줄기가 수려합니다.
해인사 가기전에 걸을 수 있는 소리길도 참 예뻐요.
기회되면 한 번 가보세요.
대구에서 40 분정도?
감사합니다.
신경쓰며 걸어야 할 산행길
5시간 반을 걸으셨어요? 대단하십니다
출근해서 이제 봅니다.
감사합니다.
산행 가끔 하시면 근육 유지에 도움 됩니다.
합천 가야산은 오래전부터 멀지만 만물상 코스개방하기전부터 갔었어요
만물상 개방후 그곳으로만
가서 멋지고 아름다운 경치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가네요~
레지나님 설악산 사진 보고
설악산으로 갈까 했는데
운전 거리가 장난 아니어서 ...
아직 단풍이 온 산을 덮을 정도는 아니구요...
여튼 좋았습니다.~~
즐거운 일주일 시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