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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골, 건강하게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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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이남숙 시인의 서울시 문학상 수상 축하!
죽전 추천 1 조회 122 20.09.06 07:2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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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7 05:18

    첫댓글
    업적이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0.09.07 16:10

    하도골 행사 때마다 [하도 카페 번개공지방]에 하도골의 훈훈한 행사 정보가 많이 게재
    되었는데 금년 1월 이후 코비 감염병으로 인해 7개월 이상 행사 시간이 멈춰버렸습니다.
    달빛 이남숙 시인님이 제12회 한국 문협 서울시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멈춰버린 시계가
    다시 작동하기 시작했지요!. 하도님! 안녕하세요! 이제 시작해 봅시다.. 감사합니다

  • 20.09.07 09:34

    와~
    이남숙 시인님 대단한 분이시군요.
    서울시 문학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죽전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0.09.07 16:03

    인산(미래현재)님을 소개합니다. 이전에는 [미래현재]의 닉네임으로 작품활동을 했으나 이젠
    [인산]이란 [김만구님의 호]로 변경했습니다. 인산님은 대표산악회 제3대 회장을 역임하시고,
    블랙야크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산을 618일간 등정하여 완주하였기에 [한국의 100
    명산 인증서]를 받은 훌륭한 산악인 입니다, 하도골을 너무 사랑한 인산님! 댓글 감사합니다

  • 20.09.09 05:09

    죽전 김정원님께서도
    우리카페정모 때의 모든 사진을 10년간 한번도 빼놓지 않고 올려주셨습니다
    일년에 정모가 10회이면 10년이면 100회의 정모가 있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힙니다

  • 작성자 20.09.09 05:14

    코비를 극복하면서 과분한 칭찬을 좋은 정보 제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10 07:34

    축하드립니다...저도 등단시인이기는 하지만 등단할 때빼고는 상한번 받아 보지 못해서 문학상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지를 잘알지요..^^

    "빛을 따라 길을 내다" 제목부터 시향이 우러나옵니다...^^

    다시한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0.09.12 09:11

    한국문인협회는 1961년 12월에 창립하였고, ‘월간문학’과 ‘한국문학인’을 발간하고 있으며,
    '한국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조연현문학상’ 등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입회비 25만원,
    연회비 10만원! 武正 李基恩 시인님! 육군소령으로 전역하시고 필리핀대교수를 하셨는데
    또 시인이시다니 반갑고 댓글 감사합니다,. 위 詩 감상해 보시지요! 빈둥지를!

  • 20.09.12 19:16

    이남숙 (친구) 여기서도 축하합니다 자랑스런 친구 계속 빛따라 길을 내시기를 ~~~^-^

  • 작성자 20.09.13 19:58

    박은 수박, 호박, 오이, 참외, 수세미, 조롱박 등과 같은 박 과(科)에 속하고, 백장미의 꽃말은
    ‘당신을 존경합니다!’, 카네이션은 '사랑, 존경, 감사'의 의미를! 백합은 '당신에게 항상
    변치않는 사랑을 약속합니다‘이듯 박꽃의 꽃말은 ‘기다림’ 이랍니다.부지런 떨지 않으면
    미처 보지 못하고 달빛 아래 밤에만 피어나는 꽃 박꽃! 소박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하얀꽃!

  • 20.09.12 19:19

    죽전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9.13 20:06

    달빛 이남숙 시인님과 달빛 비추는 밤에 피는 박꽃 김순배님이 친구분이라니 가을시/박꽃을
    감상해 보시지요! [초가 지붕 마루에 / 흰옷 입은 아가씨 / 부드럽고 수줍어 / 황혼 속에 웃나
    니....]대부분 꽃들은 화사한 웃음을 머금고 있는데 박꽃은 순백하고 청결한 느낌을 줍니다.
    남들이 잠든 밤에 피어 있는 박꽃은 어머니나 아가씨를 생각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9.12 19:38

    武正 李基恩 시인님 빈둥지 시 감사히 보고갑니다 휼룡하신 분이시네요~

  • 작성자 20.09.14 05:40

    어제(9/13)는 인천 중구 무의도(舞衣島)에 손들과 함께 갯벌체험하고 왔지요! 코비(COVID)
    때문에 [해수욕장 . 해변가 폐쇄]란 현수막이 현지에 걸렸고, 텐트, 파라솔, 그늘막, 돗자리
    등 설치 금지로 위반시 300만원 벌금 부과! 갈매기가 말합디다! 우울증에 걸렸다고?
    왜냐구요? 사람들이 안 오시니까? 새우깡 던져주니 쏜살같이 달려들며 고맙다고 졸졸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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