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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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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다들 가슴에 아픔 하나 묻고산다
몸부림 추천 1 조회 225 24.10.09 08: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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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9 08:48

    첫댓글 꼬부라진 아흔 할매더러 아줌마라고 불렀으니
    듣는 아줌아
    얼매나 기뻤을꼬!
    이 좋은 계절에
    돈 한푼 안드는
    인심 팍팍 쓰고 댕기소~마!

  • 작성자 24.10.09 11:39

    제가 생긴건 얼띠기라도
    센수가 있다 아임니까?^^

  • 24.10.09 12:16

    36년 생이면 저보다
    열네살이 더 많으시네요.
    아주머니라고 하지 말고 누님이라
    불러 드렸으면 더 좋아 하셨을것 같습니다.
    아마 여자 친구 있느냐고 물으셨을것 같아요..

  • 24.10.09 12:32

    항상 같이 올려주는 사진이 글과 더불어 참 좋아요.
    항상 기다리는 사생팬 같은 팬입니다.

  • 24.10.09 16:32

    누구나 가슴에 아픔을 묻어두고 사는거 같습니다
    가장 아픔은 자식을 먼저보내고 평생 가슴에 묻고 사는거겠죠
    그마음을 누가 알까요
    저는 시덥지않은 사사로움도 무지큰 아픔이라고 외롭다고 하고 고독하다고 하는데
    이건 하나의 병인거 같다
    누구나 외롭고 허전한거는 똑 같다
    오늘도 외롭지 않게 부지런히 일하고 있습니다

  • 24.10.09 17:23

    찐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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