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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과불의노래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5부 스포일러 왕좌의 게임 시즌 5 촬영현장 관련 소식
ulara 추천 0 조회 5,081 14.10.22 12: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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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2 13:52

    첫댓글 감사합니다 재밌게읽었어요ㅎㅎㅎ

  • 14.10.23 00:55

    마지막 사진은 그냥 휴식중에 찍은건 아닐런지요 ㅎㅎ 소설에서 티리온이 대너리스가 있는 자리에서(물론 거리는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는 상황이었지만) 난쟁이 마상시합을 공연하는 내용이 있는데 그 촬영 도중에 잠시 앉아서 배우들이 함께 쉬는건 아닌지? 물론 저스트 저의 상상입니다 ㅎㅎ

  • 작성자 14.10.23 11:22

    그럴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촬영장면으로 생각합니다. 4명의 의자가 비슷한 형식이거든요. 티리온 배우가 앉은 의자를 보면 그리 크지 않고 체구가 작은 배우를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 대너리스 뒤에 있는 배우들이 각 잡고 서있는 것 같아 쉬는 것은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역시 추측이니 틀릴 가능성은 많습니다.

  • 14.11.03 19:17

    @ulara 저도 뒤에 배우들 방패 들고 있는 폼이 휴식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촬영중인듯 한데 티리온의 방황생활을 빼버리고 바로 대너리스와 합류하는 설정인가 봅니다. 그렇다면 조심스레 추측해 보건데 대너리스 실종후(용타고 날라감) 뒷 정리를 바리스탄과 티리온이 같이하는 설정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결과적으로 내부적 상황을 정리하려면 브레인이 필요한데 티리온을 당겨서 해결하는 방향으로 가나봅니다. 책에서의 잔 가지는 좀 쳐내고 굵은 가지로 가나 봅니다.

  • 14.10.23 07:25

    드라마 너무 기댜됩니더. 그런데 이러다 드라마가 원작을 따라잡겠어요 ㅠㅠㅠ

  • 14.10.23 14:52

    드라마도 너무 기대되지만 역시 소설에 대한 갈망이 더 크네요 소설6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드라마가 전개를 추월하면 드라마가 원작이고 소설이 수정본 취급당하게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14.12.07 19:50

    고맙습니다. 책이 완결안되어서 자체 창작으로 가나봐요...(작가가 제작에 관여한다해도, 6,7부 내용을 드라마로 미리 다 공개해버리길 원하지도 않을 것 같고) 아쉬워라.

  • 14.12.09 18:14

    이거 소설내용 역전할 기세네요... 마틴영감 어찌할런지... 책이랑 너무 달라져도 별로 일거같은데요

  • 14.12.15 02:19

    잘보았습니다. 가뭄속에 한방울 물이네요

  • 15.05.03 00:34

    아..데너리스 주변에 '바리스탄 셀미'없군.. 영감 가는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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