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에 산행베냥과 괭이 준비하고서.
속풀이엔 콩나물과 물만두 불랙라면으로.
토종벌 하시는 지인분이 정재한 꿀 꿀병과 합이 2kg400g에 50만원에 판매를 한다고 그럼 정재꿀은 1kg600g?
물리치료 받으려 가다가 근처에 상황비 높아서 괭이로.
떨어진것 줍고요.
올초 산행지인데 그닥 성장이 별롭니다.
닿지 않은곳은 괭이로 잡아당기고 그러다?.
조각이 많이 났어요.
위로 올라가는데 위는 선객이 다녀 간것 같아요.
윗쪽은 선객이 곳곳에 올초 수확한 상태는 아닙니다.
다른골로 내려가는데 상품이 보이고.
저기 안쪽에 애마가 보입니다.
올초인가?지난해인가 태풍 왔을때 도로가에 쓰려진 나무들 군청서 벌목에 작은나무도 그래서?.
어느정도 수확을 한뒤 이동을.
슬리펴로 신고서.
7일만에 물리치료 받는데 시원하네요.
물리치료후 옵션으로 안마 받고 순대국밥 인상에 안가고.
서울식당도 문닫아 산행지로.
그냥 올라온건데 밑으로 던집니다 끌등이 애마에 있어서리.
일단 허기진배 채우고.
수확후 이동을 하는데.
사고전 목청을 보앗는데 개천에 물이 적어 갈수 있으나 기온에?.
주말에 영상 17도이상이라는데 그때 수색하기로.
저기 안쪽 묵밭과 상황버섯 그리고 오동나무 내년에 가보기로 백도.
그리고 이곳은 10여년만에 한참 올라가야 하는데 이곳부터 애마는 조오기에
이곳서 수확후 위로 이동 했으나 길목사정으로 빽도.
일기예보는 비오는중 하지만 안오고 먹구름 잔득 이동을.
은풍면 지나 짬뽕식당서 비가 옵니다 에궁 하지만.
거주지는 비가 안옵니다 햇반 구입것과 오늘 수확물 손질전 800g
손질후 100g이 줄었는데 사월님 도움받아 10월말경부터 수확물과 본인 홀로 산행시 수확
물 잔체 약20kg정도 있는데 판매가 부진하여 낭패입니다 그래도 겨울철 할수있는거라곤?
상황버섯 밖에 약초뿌리는 왼쪽을 다쳐서 케는데 불가고 언젠가는 팔로가 돠겠지에 수확
만 해놓을렵니다 이곳 8시30분 단비 이슬비가 오다가 그쳤네요 저녁 해결 했구요 자정쯤엔
한잔술은 빼놓을수가 없어요 아침엔 콩나물 라면 해장으로 거듭나기만 하네요 마눌이 선
물한 장단지까지 겨울용 토시선물로 주행하는데 춥지 않아 다행 그런게 있을줄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