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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박목월 시인과 박동규교수의 어머니 이야기
산자락 추천 0 조회 334 20.01.07 16: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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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07 17:02

    첫댓글 훌륭한 어머니가 훌륭한 자식을 만들어 내지요.
    어릴적 교육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모범을 보여주는 것인데....
    모든 딸들이 지혜로운 어머니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좋은글 고마워요,

  • 20.01.07 17:07

    어머니 생각하며 눈물부터
    날것 같아요
    하늘나라에 계신 우리 어머님도 8명의 자식을 키우시고 남의자식도
    셋이나 키우고 돌봐서
    결혼 시켜 주셔서 어머님 은덕 으로 밝게 맑게 편안히
    잘 살수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대단한 훌륭한 어머니
    였기에 톡똑할수 있게
    키워 내신 거구요
    모성본능은 어머니에게 더많이
    있어요

  • 20.01.07 17:09

    한편의 드라마같은 이야기이네요.
    박목월 시인님의 아내분이
    지혜로운 분!

    우리들의 어머니는 언제나
    지혜롭게 자식을 기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01.07 17:54

    사랑 위에 숭고한 믿음?
    그래도 이성간에는 사랑에 한표

  • 20.01.07 18:30

    자애로운 어머니고 현명한 아내였군요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있는 글입니다
    박동규 교수님이 강의중
    자주 하시던
    어머니의 얘기..
    박목월
    청록파 시인의 한분이셨죠

  • 20.01.07 19:19

    박동규교수님 아주 예전에 화성 기아자동차 회괸에서 강연히신것 직접 들었고, 한번은 제 중학교동창 아들 결혼식 주례서신것 봤네요.

  • 20.01.07 20:09

    박목월님의 사랑 이야기는
    들어 봤는데
    박동규 교수님 이야기는
    여기서 처음 알았습니다
    신사임당처럼
    훌륭한 어머님이십니다
    존경스럽군요

  • 20.01.08 08:05

    박목월 선생 부인의 이야기는 유명 하지요

    도저히,
    보통사람 으로는 할수없는 어려운 행동이기에
    지금 우리가 칭송하는것 이겠지요

  • 20.01.08 08:56

    박동규교수님도
    저처럼 훌륭한 부모님 얘기를 하시길 즐겨하셨지요.
    저도 훗날 자식에게
    어떤 부모로 남아질 지
    궁금합니다.

  • 20.01.10 01:45

    예전에 본듯한 기억이 나는군요
    박목월씨는 아내와 자식은 참
    잘 두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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