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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재 잘 수 다 숯가마 사장한테 울아이가맞았어요
동건동현맘숙영 추천 0 조회 1,541 13.07.14 17:0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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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4 17:57

    첫댓글 그럼 그냥 좋게 말하면 되지 애를 왜 때리고 끌어내요..ㅡㅡ..애가 말을 못 알아듣는것도 아니고..이상한 아저씨네요..그런덴 소문 확 퍼트려서 손님 다 떨어져서 문닫아야 정신 차리네요..그자리에서 바로 신고하시지요..

  • 작성자 13.07.14 19:50

    맞은건 집에와서야 알았거든요

  • 13.07.14 20:15

    얼른 신고?하세요..애가 뭘안다고..

  • 작성자 13.07.14 22:12

    그래래야겠죠 감사합니다

  • 13.07.14 20:17

    난거기 더러워서 안가요?특히 목욕탕이

  • 작성자 13.07.14 22:14

    그래요 맞아요~

  • 13.07.14 21:48

    화나네요~열기땜시 위험하면 얘기를 하면 알아 듣는 나인데 주인할배 옛날분이라 그러신가봐요~~아이맘부터 보살펴 줘야겠네요 아이도 그상황이 많이 놀랐을것 같아요

  • 작성자 13.07.14 23:09

    ㄱ그러게요 말귀알아들을 나이인 아이를~

  • 13.07.14 22:04

    정말 뭐 그런 사람이 다 있나요 어처구니가 없네요 ~ 속상하죠

  • 작성자 13.07.14 22:15

    네집와서 얘기듣고 숨이턱막히네요
    기가막혀서~~

  • 13.07.14 22:08

    우선 신랑하고 가셔서 그아저씨한테 사과하라고 해보세요 그래도 막무가내로 소리지르고 안하무인처럼 굴면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 작성자 13.07.14 23:08

    네고마워요 그렇게할께요^^

  • 13.07.15 09:50

    아이가 마니 놀랬겠네요 사과라도 받아야 할것같네요 말로하면될건데 왜 아이를 때리는건지 ㅜㅜ

  • 작성자 13.07.15 13:14

    무식하고 상식이하수준이죠~~~^^

  • 13.07.15 13:26

    저희도 작년 연말에 애들델꼬 갔는데 애들 뛰너 다니며 논다구 내들한테 소리지르구...
    가만히 있어라구 소리지르구... 어이가 없어서 씻고 나올려니 목욕물엔 때가 오만상...
    시설도 주인 매너도 꽝 다시는 가고 싶지가 안은곳...

  • 13.07.15 15:20

    신고해야죠~ 돈많이벌었나보네요~

  • 13.07.16 00:56

    제아들얘기라면 신고고나발이고 뛰쳐가서 똑같이 등짝 후려치고싶네요,,
    애놀란거 생각하믄 아동학대로 처벌받았음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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