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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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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청춘은 떠나 가고!
리야 추천 0 조회 259 23.12.27 10:1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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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7 10:20

    첫댓글 ㅎㅎ어릴적 청순가령형 ㅎㅎ

  • 작성자 23.12.27 11:03

    아이고나
    그 시절에는
    빼 빼 로 였죠

  • 23.12.27 10:33

    오호 ~ 늘씬한 몸매였군요. 멋집니다.

  • 작성자 23.12.27 11:04

    체형은
    이뿌고
    좋았습니다

  • 23.12.27 11:02

    넘 멋 있으시네요. 게다가 노래까지 잘 하시고 !!!

  • 작성자 23.12.27 11:06

    여고시절
    애들의 우상? 이다시피
    했는데
    망가진 저의 모습에
    애들이 큰 뉴스거리 가
    되는가 보더라고요

  • 23.12.27 11:08

    @리야 제가 뵙지는 못 했으나 원판 불변의 법칙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12.27 11:09

    @착코 아임니더
    그날 저도
    쇽크 먹었습니다
    귀가길에
    콰악
    죽고 싶엇습니다

  • 23.12.27 11:13

    @리야 아임니더...
    게다가 정겨움까지 장착하시고 계시네요. 짱 리야님!

  • 작성자 23.12.27 13:32

    @착코 착코님
    감사해요

  • 23.12.27 11:21

    아직도 청춘 이세요.70넘은 분들 차려입고 나가시면패션 .좋아 보여요.리야여사님 멋지세요..

  • 작성자 23.12.27 13:33

    에궁
    나가면
    나이는 잊어 뿌리고
    놉니더
    나이 숫자를
    생각하면
    못 놉니더

  • 23.12.27 11:27

    그시절 빼빼로 뭐~
    지금도 얼마나 몸 관리 잘하셔서 군살하나 없으시던데요

    여자는 말한마디에 ~ 기가 살고 죽고
    나 예쁘다는 사람은 아군
    나 안예쁘단 말하는 사람은 적군아니겠습니꺼 ㅎ

  • 작성자 23.12.27 13:38

    예쁘지
    않타라는거랑
    조금 은
    다른 개념 인데요
    귀티나고 청순한
    모습이 하나도 없으니까
    왜 그리 망가졌어?
    얼마나. 산다고
    고생했으면
    동명이인 인줄 알았다 고
    하는거죠
    한두명이
    그러는게 아니고요
    모조리 제 얘기들을 하니까요
    사실은
    죽도록 고생막심 했거든요

  • 23.12.27 16:27

    @리야 아! 그러셨군요
    지금 노년의 행복을 맘껏 누리세요
    응원합니다.

  • 23.12.27 11:37

    와우~~팔등신 청순미인
    리야님이 외칠만 하네요.
    아직 청순 꼿꼿하십니다.
    동창회 가셔도 되요 ㅎㅎ

  • 작성자 23.12.27 13:39

    아뇨
    그런 소리들 하는데
    내가 만다꼬
    가니겨?

  • 23.12.27 13:08

    저도 예쁜 목소리면 얼마나 좋을까나요
    듣기만 잘하는 홍실이 ㅎ

  • 작성자 23.12.27 13:43

    글습니가요?
    예쁜 목소리 가지신 분들은
    마나요
    발성이 공명이
    되어야 더 섬세하게
    이뿌게 들린다고
    해요

  • 23.12.27 14:02

    젊음을 생각하면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 아닌가요

    지금 우리들은 젊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더이상 바랄게 뭐 있을까요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톡방도 있는데
    걍 즐겁고 건강하게 사시면
    최고입니다

  • 작성자 23.12.27 15:24

    지금은
    젊음은
    갔지만

    편안하게
    보내는 시기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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