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명료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워온 식민사학의 내용은 민족정신을 아주 그지 겸
쪼다로 만드는 게 골자입니다.
곰이 마늘과 쑥을 이빠이 먹고 100일 견뎌 웅녀로 변했는디 환웅과 결혼해
단군을 낳았다구?....뭐?.호랑이는 승질이 급해 튀쳐나가 걍 호랭이로 살다가 죽었다구?
단순히 신화라는 걸 전제로 지껄여 왔죠.
한참 감수성이 태동할 시기에 이솝우화 수준의 픽션으로 우리민족을 바보화 시켜 놨습니다.
저는 프로야구에 별 관심은 없습니다만 두산 베어스의 유 희관 선수가 상기한 내용을 들먹이며
어짜구했지요.
이와같이 젊은세대의 뇌도 잠식당해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지요.
기성세대로서 도의적인 책임감도 찾아 듭니다. 흑흑...
고구려,백제, 신라가 좁은 반도에서 피터지게 싸우다가 당군을 끌어들인 신라가 백제를
망하게 했고 고구려도 패퇴시켜 삼국통일을 이뤘으나 당군이 횡포를 부리자 용감허게 몰아내고
진정한 삼국통일을 이룩해 잘먹고 잘살다가 후삼국으로 또 갈라져 싸웠는디 궁예를 몰아낸
왕건이 통일을 이뤄 한동안 잘살다가 이 성계의 위화도 회군 어짜구...
구한 말에 일제에게 나라를 뺏겼으나 차칸 미국이 독립시켜줘 대한민국을 되찾았고 그 나쁜 빨갱이
들이 625사변을 일으켜 전부 죽을 뻔했으나 이번에도 정의으 사도 미국이가 다시 도와줘 살았으며 또
경제성장을 도와주며 이룩하게 해 이만큼 잘살고 있으니 미국이는 엄청 은혜롭고 고마운 존재이며 하나님의 사도다.
따라서 피속꺼정 그들에게 복종 겸 충성해야 하며 밤송이로 까라면 잔소리말고 까야허고
갸덜의 똥구멍이나 빨아 대는 걸 영광으로 알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고기시런(고귀?) 존재가치의 이유다.
그리고 우리는 좁은반도에서 우리끼리 피터지게 싸우기만 했지 평화를 절대 가치로 허는 백의민족이라서
남을 침략한 적은 한번도 없으며 수백번 얻어 터졌으나 잘 버틴 저력을 지니고 있다.(18, 우리끼리 싸우면 평화냐..이민족과 싸우면?...드럽게 헷갈리네..)
따라서 또 이민족에게 얻어터지거나 정복당해도 그건 우리의 전매 특허나 다름없으니 받아들여야만 한다.
약소민족이니 어쩌랴...흑흑..운명인걸...팽~~~
또 역사적으로 우리끼리만 대갈통 터지게 싸웠다.(이건 평화?..) 그러니 625도 당연한 거며 다시 한국전이 재발해서 처참한
꼴을 당하도 그러려니하고 당해야만 한다는 뉘앙스입니다.
반도식민사학이 그러한 싸가지성 절대 패배주의 겸 노예주의를 심어주려고 눈물겨운 사력을 경주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참으로 개그지같습니다.
찬란했던 우리의 감춰진 진짜역사가 발굴되는 것에 경기를 일으키며 거품을 물고 있습니다.
러시아 역사학자들은 그 내용을 알고 있는 듯하나 엉큼한 백곰답게 입을 다물고 있지요.
대륙조선의 역사가 다소 불분명한 부분도 있을 수 있으나 그건 지엽스런 문제에 불과합니다.
우리민족의 기상을 한방에 일깨워 주는 내용이 주입니다.
중공의 문화 대혁명 때 대륙조선의흔적을 완전 없앴다고 합니다.
북경의 자금성도 1950년도에 고려식 궁궐을 허물어 버리고 한족식으로 즈그 꼴리는 대로 다시 지었다고 하지요.
문화 대혁명 때는 자그만치 1000만 명의 인명을 살상했는데 대부분 대륙조선의 양반출신들, 즉 우리민족이었다고
하지요. 즉 대륙조선의 비밀을 알고 있는 동포들에게 죽창으로 무자비한 학살을 했다고 합니다.
625 때 한국전에 파병한 중공군 대부분도 우리민족이었답니다.
전투력도 상당했다고 하지요. 개인화기도 제대로 주지않고 북,꽹과리로 심리전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조선반도에서의 한민족 박멸 전쟁, 미주 대륙에서도 자그만치 1억이 넘는 우리동포들을 박멸시켰습니다.
지금 그 흔적조차도 찾기가 쉽지 않다지요.
맥아더의 회고에 의하면 그의 아부지가 기병대 장성이라 어려서부터 병영에서 자랐답니다.
그때까지도 원주민과의 전쟁이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일방적인 학살이었겠지요.
대륙역사와 그 흔적, 그리고 남은 조선반도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을 박멸시키거나 혼과 뇌가 없는 좀비로
만들어야 즈그들의 세계가 영원하다고 믿고 싶겠지요.
인공태양 기술과 줄기세포도 그넘들이 이미 강탈해 갔다고 추정됩니다. 매국노들을 앞세워..
인공태양 기술, 이것 하나만 갖고도 인류의 생활이 둬단계 업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파급력이 엄청 나겄지요. 기술료만 받아도 남북 우리민족은 헹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노 무현 대통령의 타살도 이와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작게는 이런 그지같은 사태, 크게는 대역사의 파노라마를 축소왜곡해 바보+좀비+등신+쪼다 겸 삐다로 만들거나
완전 박멸시켜야 즈그가 영원히 행복하다는 날강도성의 개꿈이나 도도한 역사는 반본운동을 한답니다.
바보 우화성 단군신화로 시작되는 식민사관의 날조, 왜곡 축소된 개구라 소설을 바로 잡는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그 식민사관의 목적은 아주 간단합니다.
지구에서 우리민족을 박멸시키는게 그 궁극적인 흉계입니다.
그것도 동족상잔으로 아주 처참하게 없애버리는 것이겠지요.
매국노들의 후손 중에도 돌연변이가 나타납니다. 이 놈들은 그것조차도 두려워 하는 모양입니다.
움직이는 싸가지를 보건데 걍 냅두면 각종 세균으로 식품과 물등 각종 공해로 자연재해의 유발로 경제불능으로
피섞기로 전쟁으로....
씨를 말려버리는 짓을 아주 조용히 진행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요런 날강도 겸 살인 흡혈악귀 짓을 자행하고 있는데 우리의 진짜역사가 드러나면 작품을 조질 수도 있겠지요.
그러니 매국노 찌꺼기 겸 그지같은 자들을 내세워 지랄발광해댄다고 사려됩니다.
비커안의 개구리가 자신의 위험한 상태를 인지조차 못하고 서서히 죽어갑니다.
걍 '물이 왜 이렇게 뜨끈해진다냐. 응? 갑자기 졸리네. 그럼 자야지 머." 이렇게 바보성 죽음으로 서서히 살인허는 짓이죠.
이것의 정신적인 최면제가 그놈의 "개식민사학"이라는 판단 입니다.
그래서 나타나서 지껄여 대는 겁니다.
나비효과라는 것도 있다지요. 이 상황에서 총들고 수류탄들고 이슬람 전사처럼 싸울 수도 읎고...^^
요즘 상황이 갈수록 심각하죠. 젊은층도 희망이 없어요.
해외 여행?...젊은층의 사고방식이 내일을 모르니 앞날이 불안하니 일단 즐기자는 인식이 팽배하답니다.
결혼도 포기상태,직장도 불안하고 집장만도 꿈에 가깝고....
해외여행 100만 시대? ㅎㅎ 그 이면의 내용을 파악하면 다소 씁쓸한 맘이 들기도 합니다.
반드시 멀잖아 바로된 세상이 오리라고 확신하며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마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십시요. 고맙습니다.
@콘도르에스테반!
초기에 올린글은 출처를 기재 안해서 해우소로 들어갔지요.
그리고 활동중지 당해서 2년 정도 이 카폐에 신경을 안썼지요.
아무튼 칭찬을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아는대로 글과 댓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설~~
뻥을 현실과 섞어 지껄이는 것은 뻥튀기입니다.
치열한 현실의 민족운명을 생각한다면 ...
아님말고 식의 소설은 슬픈 미래입니다!
많은 분들이 연구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지엽적으로 다소 차이가 있을지 모르나 하나하나 들추면 반드시 진실은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생선들에게서 배운 반도사학은 완전 개구라 소설입니다. 대륙사와 완전히 분리시킬려고 생똥싸며 왜곡질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우리가 하나 하나 밝히려고 노력하면 반드시 드러나겠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저도 봤으면 좋았을텐데..감사합니다. 통일되면 거의 자동으로 밝혀지겠지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