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이님:세계인구의 30%가 아시아 인이라고 하셨는데,, 중국이13억 인도가6 억에 육박합니다 그리고 한일사우디이란만이 강팀이 아니라고 보신다고 하셨는데,, 제 의견은 네팔과 필리핀 그리고 스리랑카등은 경쟁하기 어렵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바레인, 중국이정도는 충분히 경쟁이 가능합니다
프랑스 전성기때 최약체인 아제르바이잔과의 경기때 11:0정도차이가 났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네팔16:0
일본전성기때 동남아 최강이라불리우는 말레이시아와의 경기 12:0
정말 최약체라 평가받는팀들이 아시아 강팀들과의 경쟁을 하려면, 일단 축구정책의 구조적인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수원승리아...님: 아시아축구를 낮게 보는것이 아닙니다,,3.5장은 아시아축구강국들을 따져보면
적절합니다
러브바이러스님: 남미는 아시아보다 전통면에서 월등합니다 브라질,아르헨티나, 우루과이등 강호와 파라과이는 말할필요 없고요,,, 페루, 칠레등 귀에 별로 낯익지 않은 나라들을 무시하면
않됩니다,,, 칠레가 브라질을 2002예선때 3:0으로 이겼고 페루역시 94월드컵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런데지금,,,,,,, 06예선때,, 정말 잘하는데,,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게 1 2점차로
항상 패합니다 그래서 거의 꼴지수준이구요,,, 최약체라 평가받는 베네수엘라와 브라질의 경기가 6점이상 나는 때를 보신적 있으십니까? 반면 아시아는 실력차가 엄청 심하지요,,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베네수엘라을 상대로 3점에서 5점차로 이깁니다,, 한마디로 남미 10개국 모두 경쟁실력이라는 것이지요,,
촌스런 응원님: 1.5장은 정말 아닙니다,, 사우디와 중국이 3패를 했다하더라고 한번입니다 이들이 아프리카출전팀들과 붙어도 밀리지는 않습니다 전략과 전술의 실패입니다,
殺生丸님: 차라리 한번도 4강에 진출해본적 없는 아프리카가 티켓이 5장이라는게 더 의심스럽군요라고 말씀하셨는데,,,, 한국4강 한번 북한8강한번 사우디16강 한번입니다,,
카메룬8강 세네갈8강 그리고 98까지만해도 아시아팀이 상대팀을 이기는 경우는 흔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적어도 1승이상은 하는 팀이 많았습니다 98때 이란이 미국을 상대로 한 1승은 세계가 놀랄정도 였습니다
대진열혈남아님:아시아축구를 위해서도...우리나라 축구의 발전을 위해서도
월드컵출전국수는 늘리면 늘려야지 줄이는건 정말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늘리면 늘릴수록 경쟁은 약해집니다 4.5장,,,,저는 한국과 일본 이란은
사실상 확정이라해도 무색합니다,,,반면 유럽은 얼마나 치열한지 아세요? 이들은 피터지도록전술과 전략을 개발하고있습니다,, 티켓이 늘면 늘수록 정말,, 경쟁이 느슨해짐으로 더,, 나태해 지기 쉽습니다,, 이란이 02때 떨어진후 전면 축구개혁을 하고 난뒤 전력이 급상승했습니다,,
카리미 골이드등 놀랄만한 신예를 발굴했고 그것은 정말 큰발전 이었습니다
아시아빅4는 4.5장티켓내에서 정말 쉽게 가고있습니다,, 3.5나 4장은 되어야지 아시아빅4도 정신을 차리고 더 발전하게된다고 생각합니다
kkamooky,.님
유럽에 약 50개 국이 있습니다...이중 14장이면 충분 합니다...
약 3.5 대 1의 경쟁률 입니다...
남미...10개 나라가 있습니다...이중 4.5장 충분 합니다...
2:1의 경쟁률이죠...
북중미...35개국이 있습니다...이중 3.5장
약 10:1의 경쟁률이죠
아프리카 50개국 정도 가 있습니다...
약 10:1의 경쟁률이죠
오세아니아 약 10개국이 있습니다...0.5장
아시아 약 45개국이 있습니다...이중 4.5장
10:1의 경쟁률이죠...
라고 하셨는데요,,,,,,, 이것은 수치상으로 단순히 평가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유럽은 50개국이 있지만 정말 잘하는팀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남미역시 10개나라지만 정말 잘하는 팀들이 많습니다
아시아는 45개국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경쟁되는 팀들은 10개국 안팍입니다
한국,일본,사우디,이란,중국,쿠웨이트,바레인,아랍에미리트,요르단,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등등이나라에서 4.5장이면 정말 많은것입니다
한국방위대님: 아시아수준이 낮다는 뜻이 아닙니다,,, 경쟁을 너무 느슨하게 한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피스컵은 한국에서 했고 성남은 아시아대표팀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로팀을 기준으로 국대를 평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아아그냥 월드컵을 폐지하고 유로와 코파 아시안컵을 강화하고 컨페드컵으로 월드컵을 대신하자고 하시죠~우리나라도 월드컵 처음 출전했을당시 다른유럽강국들에게 동네북도 안돼는 취급받으며 참패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겨우 90년대 들어서 세계전 경험이 많아지고 체계적으로 선수육성이 돼가며 적당히 대등한 경기
할수있게 돼었죠. 3.5장이면 일본한국+(이란,중국)정도인데. 다른 나라들은 우리나라가 60~70년대에 겪었던 강국들과의 축구경기를 보며 자신의 실력을 느끼고 그러면서 분발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응원하는 자유조차 주어지지않는것입니다. 아시아팀들은 월드컵이 아니면 사실상 유럽팀들과 경기할 기회가 없으니까요.
그럼 아시아는 언제나 아시아이고. 예선전과 월드컵은 언제나 특정 선택받은 국가들의 무대또는 축제의 장이 돼겠죠. 어차피 4.5장이라도 별로 달라질것은 없지만-_-;; 다른 아시아 여러국가들도 한국또는 일본과 같이 됄수있도록 쥐구멍만한 틈이라도 주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월트컵의 단골 손님들이 있습니다...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그리고 최근의 한국 카메룬...등이죠...이틀이 쉽게 티켓을 쥔다고 보면 오산 입니다..치열한 지역 예선을 뚫고 올라가는 것이니까요...단순히 수치로만 티켓 배정을 할 수 없다는 말은 말도 언됩니다...분명히 월드컵이라고 타이틀이 걸
려 있으니가요...아시아 북미 아프리카는 10:1이란 엄청난 경쟁률을 뚫어야 합니다...시력차가 있으니까 단골 손님인 한국에겐 쉽다는 말도 웃깁니다...2장이었을때 한국이 얼마나 노력했습니까...지금의 노력이 그때만 못할 까요...아니라고 봅니다...더어려워 졌습니다...중동과 중앙아시아의 실력 향상으로 갈수로 어려
워 집니다...지금도 일본과 한국 이란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디서 그런 근거를 찾습니까...한국도 떨어질 확율이 높습니다...한국과 같은조의 팀들도 강팀들이란 말입니다...지역예선에 치종적으로 살아 남은 8팀 모두 월드컵에 나가 이변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는 팀들 입니다
그리고 월드컵진출의 유무하나만으로도 그나라의 축구 수준차이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아시아가 유럽보다 축구가 늦게 도입되고 덜 활성화됬기때문에 벌어져있는 차이를 줄이기위한의미가 들어갓다고 보기에도 무방할듯합니다. 아시아축구는 발전하고있습니다. (또 경제도 발전하고있죠.) 아직 더 기다려봐야합니다.
첫댓글 님 말씀에 100%동감입니다 아시아 티켓은 3~3.5장이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오세아니아를 구제할 방법도 좀 마련하고-_-;;;
글쓴님 말에 동의합니다... 글 잘쓰셨네요..
월드컵은..........세계축구의공동발전을 위한 축제일뿐....... 빅매치라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쑈가 아니다. 그러니 강호가 많은 지역에 티켓이 많이 분배되어야할 이유는 전혀 없다
월드컵에서의 빅매치도 분명히 볼거리이고 그 기대감(?)을 깨는것도 볼거리죠 그럴 능력이 없으면 잔치에 발을 디디면 안되는거죠 우리나라도 한때는 수준미달로 월드컵에 아예 참가하지 못했던 적도 있잖아요
음..3.5장 그것이 실력에 비례해서라고 하셨는데 실력에 비례한다면 지역예선은 의미없습니다..참가국수를 늘리면서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좀 더 많은 티켓을 배정한것에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fifa는 축구란것이 좀더 세계화하는것에 목적을 두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것이 아직 미개발지역인 아프리카와 아시아를 배려한것은 말할것도 없구요...그것이야 말로 월드컵을 개최하는 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그렇게 생각한다면 대륙별 몇나라몇나라의 토론 자체는 의미없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네요..
3.5장에 동감.
아아아그냥 월드컵을 폐지하고 유로와 코파 아시안컵을 강화하고 컨페드컵으로 월드컵을 대신하자고 하시죠~우리나라도 월드컵 처음 출전했을당시 다른유럽강국들에게 동네북도 안돼는 취급받으며 참패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겨우 90년대 들어서 세계전 경험이 많아지고 체계적으로 선수육성이 돼가며 적당히 대등한 경기
할수있게 돼었죠. 3.5장이면 일본한국+(이란,중국)정도인데. 다른 나라들은 우리나라가 60~70년대에 겪었던 강국들과의 축구경기를 보며 자신의 실력을 느끼고 그러면서 분발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응원하는 자유조차 주어지지않는것입니다. 아시아팀들은 월드컵이 아니면 사실상 유럽팀들과 경기할 기회가 없으니까요.
그럼 아시아는 언제나 아시아이고. 예선전과 월드컵은 언제나 특정 선택받은 국가들의 무대또는 축제의 장이 돼겠죠. 어차피 4.5장이라도 별로 달라질것은 없지만-_-;; 다른 아시아 여러국가들도 한국또는 일본과 같이 됄수있도록 쥐구멍만한 틈이라도 주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수준을 고려한다면 3.5장이 적절합니다......하지만 저도 좋은 아이님 의견이 동의 합니다....일단은 월드컵이 세계축구인의 축제가 되기 위해선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아시아에게 실력 이상의 티켓을 분배하는게 정당합니다........
굳이 세계정상을 뽑는 대회라면 지역분배를 통한 월드컵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각 대륙컵의 우승팀만 모아놓고 경기해서 승자가 세계챔피언일 테니까요~~~
월트컵의 단골 손님들이 있습니다...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그리고 최근의 한국 카메룬...등이죠...이틀이 쉽게 티켓을 쥔다고 보면 오산 입니다..치열한 지역 예선을 뚫고 올라가는 것이니까요...단순히 수치로만 티켓 배정을 할 수 없다는 말은 말도 언됩니다...분명히 월드컵이라고 타이틀이 걸
려 있으니가요...아시아 북미 아프리카는 10:1이란 엄청난 경쟁률을 뚫어야 합니다...시력차가 있으니까 단골 손님인 한국에겐 쉽다는 말도 웃깁니다...2장이었을때 한국이 얼마나 노력했습니까...지금의 노력이 그때만 못할 까요...아니라고 봅니다...더어려워 졌습니다...중동과 중앙아시아의 실력 향상으로 갈수로 어려
워 집니다...지금도 일본과 한국 이란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디서 그런 근거를 찾습니까...한국도 떨어질 확율이 높습니다...한국과 같은조의 팀들도 강팀들이란 말입니다...지역예선에 치종적으로 살아 남은 8팀 모두 월드컵에 나가 이변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는 팀들 입니다
아시아가 유럽이나 남미보다 축구수준이 낮다고 월드컵티켓수를 줄인다면 상대적으로 축구에 대한 관심이 적어질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월드컵이 잘될수있을가요? 전보다 월드컵 규모가 커지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아시아의 축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는게 가장큰 이유입니다.
그리고 월드컵진출의 유무하나만으로도 그나라의 축구 수준차이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아시아가 유럽보다 축구가 늦게 도입되고 덜 활성화됬기때문에 벌어져있는 차이를 줄이기위한의미가 들어갓다고 보기에도 무방할듯합니다. 아시아축구는 발전하고있습니다. (또 경제도 발전하고있죠.) 아직 더 기다려봐야합니다.
인도 10억인데..
3.5장 절대 동감 !!!!!!!
3.5장이 아니고 딱!!! 3장!! 0.5장에 중국 올라오면 안됨...ㅋㅋ(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