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우수명 목사)님의 특강을 복습이라도 하듯 각 개인의 특성을 확인이라도 하듯 1모(?)집사님이 주도하여 늦은시간 23시30분에 사교성이
많은 2모(?)집사가 인원을 모집하여 각 개인의 특성을 확인코자 실습장으로 이동하여 들어섰다.
총 6명이 3팀으로 나누어 경기에 들어갔다.
서로의 특성을 확인이라도 하듯 게임을 신중하게 하는 3모(?)집사님과 오랜 경력과 구력을 자랑하며 안정된 모습으로 게임을 하는4모(?)집사
님의 특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모든경기가 끝난시간은 새벽 2시를 향해가고 있었지만 늦은시간에 피곤할만도 할텐도 모두가 즐거운 친교의 한마당이었으며 기억에 남을듯
하다.
좋은 강사님의 말씀으로 내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부부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하며, 사랑하는 아내에게 더욱 좋은 남편이
되기를 다짐해본다.^^^
추 신 : 우리가 실습장에서 한 게임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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