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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그도르지, 바트에르덴의 경쟁자가 언제 확정될까
몽골인민당이 소회의를 개최하여, 국회의원 바트에르덴을 대선 후보자로 지명하였다. 민주당 후보자는 분명하지만 오늘 정부청사에서 민주당 위원회가 회의를 개최하여 엘베그도르지를 대선 후보자로 지명 결정을 할 것이다. 그리고 내일 보양트오하 센터에서 ‘대선’ 출정 기념 행사를 한다. 그러나 다른 정당들의 회의 일정이 아직 안 나왔다.
몽골인민혁명당
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기 전에 몽골인민혁명당은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이번 기회를 토대로, 대선에 다른 정당과 연합하지 않고 단독으로 출마할 것을 제일 먼저 발표했다. 그리고 N.Udval, D.Terbishdagva, Ch.Ulaan, L.Tsog 중의 한 명을 대선 후보자로 지명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은 조용하다. 혁신정부를 구성할 때 민주당과 체결한 계약에 ‘다음 각종 선거에 연합하여 참여한다’라고 되어 있는 것을 일단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다. 그리고2012년 국회의원선거에 연합하여 연맹으로 참여했던 몽골민족민주당에도 이러한 사항을 알려주지 않고, 제멋대로 결정했다. 아니면 몽골인민혁명당과 몽골민족민주당이 70:30으로 권력을 나누기 때문에 이렇게 무시했을 수 있다. 그러나 연맹으로서 미리 알리고, 물어보지도 않았다고 몽골민족민주당이 섭섭해했다. 제일 먼저 발표를 한 몽골인민혁명당이 이제 잘 생각해야 된다고 여겼나 보다.
국회에 ‘정의 연맹’ 교섭단체장 바트체렉은 ‘법에 정한 기간에 결정한다. 최근 우리 두 정당 간부들의 대선에 누구를, 어떤 공약을 세울지를 논의한다’고 말하였다. 5월 3일부터 후보자 지명일정이 시작되었으며, 12일 종료된다. 회의 일정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인민당과 몽골인민혁명당이 연합한다’는 말을 증명하는 것 같다.
몽골민족민주당
어제 몽골민족민주당 위원회 회의를 개최에 ‘대선에 연합하지 않고 단독으로 출마하여, 당수 엥흐사이항을 후보자르 지명한다’라는 결정을 했다. 그러나 최종 결정을 정당 총회에서 결정한다. 2012년에 몽골인민혁명당과 연합하여 연맹을 맺었지만, 몽골인민혁명당에서 각종 결정을 할 때 몽골민족민주당을 무시했기 때문에, 몽골민족민주당도 국회의 의석을 가진 정당으로서 후보자를 지명하게 되었다. 국회의원 오양가에게 ‘몽골인민혁명당과 연합을 안 할 것입니까’라고 물어봤다. 그는 ‘이에 대하여 논의할 것이다. 우리는 연맹으로서 후보자를 지명하고 싶다. 그러나 연합하지 않는다면 우리 정당이 단독으로 대선에 참여한다’고 말하였다.
국민 ’조릭’, 녹색당
국민 ’조릭’, 녹색당의 위원회 회의가 이번 10일에 개최된다. 위원회의 이전 회의에서 자리변경을 많이 하여, 당내에 분쟁이 있었다. 이 회의로 국민 ’조릭’, 녹색당에서 대선에 연합하지 않고 정당 단독으로 참여한다면 누굴 후보자로 지명할지를 결정한다. 이 정당에서 현재 대선에 후보자로 지명될 가능성이 높은 자는 당수인 어용이다. 이 정당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뎀베렐은 자기는 아직 대선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국민 ’조릭’, 녹색당에는 당수인 어용 밖에 선택이 없다.
Unuudur. 05/07 S.Tuul
몽골인민혁명당이 후보자를 이번 주에 선출한다.
몽골인민혁명당에서 이번 주에 소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정당과 2012년 국회의원선거에 연합하여 연맹으로 참여했던 몽골민족민주당은 당수 엥흐사이항을 대선 후보자로 지명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몽골인민혁명당에서 누가 대선에 후보자로 지명될지 명확하지 않다. 대선에 인민당과 연합할지도 결정하지 않았다. 이 정당의 간부들이 인민당 대선 후보자를 지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인민당과 연합하여 대선에 참여할 확률이 높다. ‘몽골인민혁명당에서 재무부 장관 올란을 대선 후보자 지명한다’라는 말이 나왔지만 지금 조용해졌다. 이는 그 후에 ‘몽골인민혁명당 당원들에서 올란에게 책임을 가해야 한다’는 말이 나왔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Uls turiin toim 05/07
M.Enkhsaikhan 전통민주당 대표 대선후보로 선출
- 어제(5.6) 전통민주당 지도위 오후 회의에서 지도위원 11명의 100% 지지로 M.Enkhsaikhan 대표가 이번 대선에서 당을 대표하는 대선 후보자로 선출되었다고 D.Battsogt 전통민주당 의원이 밝혔다.
- 원래는 어제 오전에 열린 인민혁명당과 전통민주당이 연합한 ‘정의 연대’ 회의에서 동 사안을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N.Battsetseg 원내대표가 말했었다.
- 그러나 전통민주당 지도위가 단독으로 회의를 주재하여 M.Enkhsaikhan 대표를 당 대선후보자로 결정했다.
- 당정관에 따라 오는 금요일(5.10)에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자를 공식 승인한다.
전자제품 생산을 세금 정책으로 지원.
정부 회의에서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면제하는 중소기업 장비, 부품 대상을 개정하여, 추가사항을 삽입하기로 결정했다.
정부 소속 IT center에서 ‘컴퓨터 부품, 관련 장비에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부과하는 것은 국내 브랜드 제품 가격이 올라가는 데 영향을 주어, 경쟁률을 떨어드린다. 그러나 위 세금을 면제하면, 전자제품 시장에서 40%의 수입 대체효과를 볼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 결정에 따르면 단 컴퓨터 세트만을 관세에서 면제하는 것은 외국 브랜드 제품들이 몽골 시장에 저가로 공급되어 우리나라의 외환이 외국으로 빠져나가게 만든다. 2012년 현재 650여억투그릭의 116,000대의 컴퓨터가 몽골에 들어왔다.
현재 ‘MCS electronics’, ‘Migma electronics’, ‘BSB electronics’ 등의 회사가 국내 브랜드로 15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여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조립하고 있으며, LCD, LED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정용 전기제품을 외국에서 조립하여, 국내에 수입하고 있다.
Unuudur 05/06
대출 협의 제안을 국회에 올렸다
국회의원, 경제개발부 장관 바트바야르는 국회의장 엥흐볼도에게 대출 협의에 관한 법안(제안)을 올렸다. 이 법안에 ‘보건 분야 개발 프로그램-4’의 추가 자금 지원과 ‘보건 분야 개발 프로그램-5’에 관한 대출협의 확정을 지지하여, 국회에 올리기로 했다고 기재되었다.
이 프로젝트의 일부인 올란바타르 시의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일을 계획했다. 이에는 수도 병원 개발 정책과 전략계획 수립안, 보건 분야에서 인프라와 투자를 계획하는 제도 수립안 또한 손기너하아르항 구 보건소를 각종 서비스를 가진 종합병원으로 변경하는 안, 의료기관에 관한 특별허가 제도 개혁안 등이 있다. 이에 추가되는 2500만달러 투자를 아시아개발은행의 차관으로 처리한다. 또한 프로그램-5를 시행하기 위하여 아시아개발은행에서 몽골 정부에 30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법안을 올렸다고 국회의 언론보도국에서 발표했다.
Unuudur 05/06
2013년 수도와 6개 아이막간 포장도로로 연결
금년에 수도와 6개의 아이막을 포장도로로 연결한다. 이에 대하여 도로교통부 국가행정관리국장 P.Bilguun에게 문의 하였다.
Q: 몽골에서 2016년까지 할 건설의 대부분을 위 부처에서 시행한다. 금년에 어떤 일을 할 것입니까?
A: 혁신정부의 도로교통부에서 2016년까지 많은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예를 들면 2013년에 수도와 6개 아이막간 포장도로 연결, 신 국제공항 건설, 새로운 철도 건설을 시작했다. 2016년이면 모든 아이막을 올란바타르와 연결하며, 새로운 국제공항 및 철도를 완공시킬 것이다.
Q: 이 사업들을 물론 입찰에 따라 실시할 것 같다. 예를 들면 포장도로 건설 입찰은 어떤 규정으로 실시할 것입니까?
A: 6개의 아이막을 도로로 연결하는 사업에 관한 자금은 정부에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개발은행 지원으로 이 도로 건설 사업을 실시한다. ‘국가와 지방 재산으로 물건, 사업, 서비스 구매에 관한 법’의 제3조에 ‘몽골개발은행에서 지원하는 물건, 사업, 서비스에서는 이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규정되어 있다. 이것에 따라 바로 계약을 체결하는 방법으로 시공 회사를 선정할 것이다. 그런데 바로 계약을 체결한다고 해서 자금과 기술 없는 회사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부처에 서류를 보낸 약 80개의 회사에서 시공회사를 선정할 것이다.
Q: 요즘 ‘입찰에서 선정해 주겠다. 10-20%를 주면, 확실히 입찰에 선정해 준다’라는 말이 돌아다닌다. 이것이 무슨 이유인가요?
A: 이러한 말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 부처에서는 이 문제에 관하여 강력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믿고 돈,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면 그만하라고 충고하겠다. 또한 이런 말을 하고 다니는 자들에게 말 한 마디 하겠다. 여러분 지금 이 활동을 중지하지 않으면, 사법 기관에 조사를 의뢰한다는 것을 강하게 말한다. 이 활동은 부정부패 중계라는 형법에 정한 규정과 직접 관련된다. 즉, 형벌을 받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Unuudur 05/06 G.Arvijikh
유럽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역사상 최저로 인하
지난 금요일에 Slovak 수도인 Bratislava에서 유럽중앙은행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0,75%였던 기준금리를 0,5%로 인하시킨 것은 역사적으로 최저 수치일 뿐만 아니라 작년 7월부터 변경되지 않은 기준금리를 변경한 것이다. 사실 이 정기회의 전에 시장에서 기준금리 하락 기대가 생겼다. ‘Bloomberg’ 조사에 참여한 경제학자 70명 중의 45명이 이것을 예측하고 있었다고 했다. 경제학자, 전문가들의 이러한 예측 때문에 국제 화폐 시장에서 유러 환율이 올랐다.
지난 3월에 유럽연합 국가들의 실업률이 12.1%가 되어, 최대치를 보였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이 작년 동기 대비 1.2% 올랐지만, 이는 최근 3년간 인플레이션율이 최저 수치이다. 게다가 이것은 중앙은행에 목표 지수인 2%보다도 낮은 숫자이다. 이러한 경제적 사항들이 기준금리를 내릴 좋은 조건을 형성했다.
유럽중앙은행에서 기준금리를 0,5%로 결정함에 따라 유럽과 거래를 하는 17개국의 경제상황이 호전될 것이라 예측했다. 즉, 유럽중앙은행 총재 마리오 드라기는 이 결정이 금년 하반기부터 효과를 내어, 경제를 상승시킬 것이라 예측했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경제학자들의 의견이 나눠진다. 일부는 이 결정이 적절하며, 효과적일 것이라고 보는데 반하여 일부는 그리 효과가 없을 것이라 보고, 중앙은행에서 이러한 일반적인 결정이 아니라 실질적은 결정을 하길 바랬다. 그들의 입장은 금융 지원이 실제로 필요한 그리스, 스페인 등 국가에 기준금리를 내린 것이 별 효과가 없다. 또한 스페인, 이탈리아 등 국가의 은행 sector가 파산지경에 있으며, 이 국가들이 기준금리를 하락해 달라는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스페인, 이탈리아 인력의 절반을 자치하는, 대출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을 반대 입장을 가진 경제학자들이 강조하였다.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은행저축 이자가 내릴 수 있는데 유럽중앙은행은 이에 걱정할 필요 없다고 존재 미리오 드라기 말하였다. 이 발표 후 유러 환율이 50 센트 올라 1유러=$1.319가 되었지만, 오후에 예전 가격으로 돌아왔다.
Unuudur. 05/06 B.Tsetsegsuren
Sainshand 센터에 관한 투자 안내문을 32개의 회사에 송부.
국영 ‘Sainshand 산업 센터’ 회사의 66%를 민간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결정했다. 그러나 이 일이 아직 조사 단계에 있다. 공업농업부와 ‘Sainshand 산업 센터’ 회사에서 몽골 광산, 은행, 거래, 서비스 시장에 활동을 하는, 국내 큰 회사 32개에 투자 안내문을 송부하여,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조사 결과로 투자 형식을 정한다고 했다. 민간 업체들에게 본 센터의 도로와 철도 건설, 전력 공급, 화물의 상,하역 터미널 건설에 필요한 40억달러를 유치 할 것이다.
미국 ‘Bechtel’회사에서 이 센터 건설계획을 작성했으며, 총 100억달러가 필요하다고 예측했다. 총 투자의 40%를 민간 기업들의 투자로 해결하고, 나머지는 국제 차관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Unuudur. 05/07 T.Enkhbat
저축신용대출업체 피해자들이 단식을 한다
7년전 2006년에 총 26개의 저축신용대출업체가 부도가 나, 4만5천명이 피해를 입었다. 지난 기간에 국가에서 저축신용대출업체의 약 660억투그릭의 부동산을 몰수하고, 이 업체 간부들에게 관련 책임을 부과했다. 또한 이 피해자들에게 피해 액수의 50%를 국가에서 보상했다. 피해자들은 남은 50% 손해를 누구한테 보상받을 지를 모르는 상태이다. 따라서 피해자들이 설립한 ‘저축신용대출업체 피해자 협회’에서 정부에 피해를 100% 보상하길 요청하며, 빠른 기간에 해결처리 하지 않으면 단식투쟁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피해자들은 국가가 그 당시에 총 660억투그릭의 부동산을 몰수했지만, 200여억투그릭의 부동산을 거래했고, 나머지는 부동산은 관련 간부(공무원)들이 불법적으로 가졌다고 했다. 또한 이 간부(공무원)들에게 책임 및 처벌 여부에 상관없이 국가에서 피해자의 손해를 100% 보상해야 한다고 그들이 주장하고 있다.
Uls turiin toim 05/07
전자제품 생산을 세금 정책으로 지원.
정부 회의에서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면제하는 중소기업 장비, 부품 대상을 개정하여, 추가사항을 삽입하기로 결정했다.
정부 소속 IT center에서 ‘컴퓨터 부품, 관련 장비에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부과하는 것은 국내 브랜드 제품 가격이 올라가는 데 영향을 주어, 경쟁률을 떨어드린다. 그러나 위 세금을 면제하면, 전자제품 시장에서 40%의 수입 대체효과를 볼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 결정에 따르면 단 컴퓨터 세트만을 관세에서 면제하는 것은 외국 브랜드 제품들이 몽골 시장에 저가로 공급되어 우리나라의 외환이 외국으로 빠져나가게 만든다. 2012년 현재 650여억투그릭의 116,000대의 컴퓨터가 몽골에 들어왔다.
현재 ‘MCS electronics’, ‘Migma electronics’, ‘BSB electronics’ 등의 회사가 국내 브랜드로 15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여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조립하고 있으며, LCD, LED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정용 전기제품을 외국에서 조립하여, 국내에 수입하고 있다.
Unuudur 05/06
재한 몽골인 사회복지문제에 몽골정부가 나선다...
어제(5.6) 서울에 몽골 사회복지 서비스센터 개소
- 생활수준향상을 위해 한국을 향한 몽골인의 수가 매년 증가해 이제는 2만7천 명에 달했다. 타국에서 그들이 겪는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만 여겨 왔으나 이번에 서울에 ‘몽골 사회복지 서비스센터’ 개설로 재한 몽골인의 사회문제를 몽골정부가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 서울에서 열린 몽골 사회복지 서비스센터 개소식에 S.Erdene 인구개발사회복지장관, B.Otgonjargal 인구개발사회복지부 사무차관, D.Bayarsaihan 사회복지서비스청장, Ts.Urtnasan 사회보험청장, B.Ganbold 주한 몽골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 인구개발사회복지부 직속 재한 ‘몽골 사회복지 서비스센터’는 서울시 중구에 위치하며, 주요 업무는 한국에 체류 중인 몽골 국민의 사회보험, 사회복지, 가족 및 아동보호에 대한 정보제공과 상담 등이다. 한국에서 취업비자로 근무 중인 몽골근로자의 몽골연금보험 가입 및 한국 연금보험 중복가입 방지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로버트 프릿랜드는 “Turquoise Hill Resources”의 주식 8.4%를 보유
이전에 로버트 프릿랜드가 “Turquoise Hill Resources”사 이사회에 두 명을 임명했었다. 그런데 4월말부터 그는 이 회사 총 주식의 10% 미만을 보유하게 되어 위 권한을 가지지 못하게 되었다고 mineweb.com에서 보도했다.
즉, 이번 달 10일에 실시될(1년에 한번 실시한다.) 회의에서 그는 리비아 말흘레르, 베터 메리딧을 다시 임명할 수 없게 되었다. “Turquoise Hill Resources”, “Rio Tinto”와 프릿랜드와 체결한 2012년 계약에 “프릿랜드가 “Turquoise Hill Resources”의 주식 10%이상을 소유하는 경우 이사회에 2명을 임명할 수 있다”고 정했다.
프릿랜드는 지난 9월 현재 “Turquoise Hill Resources”사 총 주식의 약 14%를 가졌으나 금년 3월에 10.1%로 하락했다. 그리고 현재 8.4%로 하락했다는 것을 “Bloomberg”에서 보도했다.
Unuudur 05/06 Ts.Bolormaa
Erdenes Tavantolgoi’사 다른 회사들에게 투자요청을 하다
‘Erdenes Tavantolgoi’사가 가 국제 광산 회사들 중에 명예를 회복하고 입장(지위)을 되찾기 위해 광산을 1년간 협력하자는 제안을 냈다. 계약에 따르면 2백만톤 코크스화 석탄을 바롱창흐에서 생산하여, 중국 시장에 공급한다고 ‘Erdenes Tavantolgoi’사 광산생산, 기술 담당 사장 차강우브건이 말하였다.
이 회사는 Tavantolgoi 광산 소속 바롱창흐 광물에 대한 석탄 생산을 2011년부터 하려 했지만 바롱창흐 광산에 대한 석탄 생산을 아직까지 못했다. 작년 10월에 이 회사가 국제투자자들을 바롱창흐로 끌기 위해 표토 제거 작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오늘 현재 바롱창흐 광산에 투자할 외국 투자자가 나오지 않았다.
Uls turiin toim 05/07
Erdenet도시에 최초 eco지역 건설 시작
총리가 Orkhon 아이막 방문 일정 중 Erdenet시 8동 “Eco지역” 건설 기공식에 총리 N.Altankhuy이 참석했다.
혁신 정부가 국민들에게 편리한 주택을 공급할 목표에 따라 “Orkhon”아이막에 “Eco지역”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이 “Eco지역”을 따라 국민들이 하우스를 소유하고, 자식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소유를 갖도록 하는 것이다. 첫 번째, 이 Eco지역에서 11헥타르에 개인주택 200세대의 인프라 건설을 시작하고 있다. 나머지 17헥타르에 180세대가 살고 있다. “Orkhon”아이막에 시작한 이 “Eco지역” 인프라 건설을 하는데 전문교육센터의 학생들이 60여 명이 일하고 있다.
Uls turiin toim. 05월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