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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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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넘 억울한 죽음
리디아 추천 0 조회 516 23.12.27 13:3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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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7 13:40

    첫댓글 누스 듣고 너무 화가 나서 미치겠더라구요
    자기네가 저질러 놓고 애매한 젊은 사람이 그리 되니 가서 멱살이라도 잡고 흔들어 버리고 싶더군요
    화재나 음주 운전은 정말 엉뚱한 사람이 피해를 보게 되니 조심 해야 되겠어요

  • 작성자 23.12.27 13:42

    네. 넘 화가 나요
    불 지른 사람은 살겠다고 먼저 피신하고~
    엉뚱한 성실하고 착한 사람들이 죽음을 당하다니...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 23.12.27 13:41

    에효 이기주의 가 만연하는 세상
    어찌 이런세상이 됐을고
    40대 아빠의 명복을 ...

  • 작성자 23.12.27 13:47

    사망자가 하필
    두 딸 구하느라 먼저 조치하고 자신은 치솟는 불길에 미쳐 못 피하니~어린딸 가슴에 부여안고 뛰어내린 거죠.
    죽음을 각오하고....ㅜ
    최초 신고자도 남들에게 알려 피신하게 하고 정작 본인은 뒤늦게 피신하다 질식사..
    넘 안타까워요.
    불 낸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ㅜ
    화가 나더군요

  • 23.12.27 13:47

    보행자가
    안보여서
    횡단보도 에서
    세 사람을
    치여 숨지게 한것도
    두고 두고 억울하더군요

    화재시에는
    아파트가 참 어렵습니다
    여러세대가
    밀집해 있고요
    계단이나 복도가
    불소시게 역활을. 해서
    것잡을수가 없게 하거든요

  • 작성자 23.12.27 13:50

    이럴 때는
    넘 화가 나고~
    신이 계시기는 하나?
    싶더라는요.

  • 23.12.27 13:56

    참 가여워서 ~ 어쩐데요
    자식잃은 부모도
    나이드신 80대
    구하느랴~
    젊은 소방관목숨과 바꾼것도
    억울했는데

    화재는 항상 조심해야되고
    치매의심가는 나이드신분들이 걱정이지요

  • 작성자 23.12.27 14:01

    세상사 참 마음대로 안되요..ㅜ

  • 23.12.27 14:03

    담뱃불 끄지도않고 아무데나 휙휙~ 버리는
    행동들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한사람의 무심한 행동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가져다주는지...에휴~

  • 작성자 23.12.27 14:06

    집안에서 피우는 것도 마무리 처리를 잘해야지..대강 하니~
    엉뚱한 사상자만 생기고..ㅜ

  • 23.12.27 14:44

    세상 너무 불공평하네요.
    죽은 사람만 억울하지요.

  • 작성자 23.12.27 14:48

    네. 이런 경우는
    넘 화가나요..

  • 23.12.27 15:08

    @리디아
    골치 아픈 사람은 하나님도 안 데려가더라구요.
    데리고 왔다가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 23.12.27 16:56

    @적토마 골치 아파서 하나님도 안 데려가는 군요 ㅎ

  • 23.12.27 17:34

    @착코
    써먹을만한 사람은 빨리 데려간답니다.
    그래서 美人薄命(미인박명)이며 천재는
    단명한다는 말이 나온 것 같네요 (^_*)

    그러니 우리는 적당하며 약간 모자르게
    살자고요. 그래야 장수만세 할테니...ㅋ~

  • 23.12.27 17:37

    @적토마 이미 적당히를 넘어 한참 모자라설랑.. 넘 오래살까봐 걱정요

  • 23.12.27 15:12

    몹쓸...
    죽은사람만 불쌍해요.. ㅉㅉ~~~

  • 작성자 23.12.27 17:02

    네. ㅜ

  • 23.12.27 15:17

    넓게 쓰려는 확장형이 화재땐 무방비라지요. 발코니도 필요해서 만들었던 건데,,,,,

  • 작성자 23.12.27 17:02

    여러가지로 무방비 상태가 되어서요..ㅜ

  • 23.12.27 15:56

    넘 안타가운일 들이
    많네요..

  • 작성자 23.12.27 17:04

    앞일은 아무도 모르네요
    열심히 착하게 잘 살아도~
    갑자기. 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7 17:05

    평생 가슴에 .....
    참 안타깝습니다

  • 23.12.27 17:30

    아이가커서 아빠 이야기 들으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엄마도 남편없이 아이을 키워야하니
    안타까워요

  • 작성자 23.12.27 17:33

    7개월된 어린딸을 꼭안고 4층에서 뛰어 내렸다는....자신은 죽을 거라고 생각하고 한 듯

  • 23.12.27 18:14

    참 황당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안타까운 사연들도 많구여~ᆢ

  • 작성자 23.12.27 18:33

    내일 무슨 일을 당할 지 모르는 현실..
    황당하고 억울하고 화나기도 합니다.

  • 23.12.27 22:42

    안타까운 일이었어요.
    넘 황당하고 불쌍하고.....ㅠ..ㅠ

  • 작성자 23.12.27 23:27

    네. 넘넘 기가 막히고...
    간 사람도. 남은 가족도
    넘 안스러워요.

  • 23.12.28 00:21

    몇개월 안된 딸이라 안고
    뛰어내린 아빠

    부모님.가족 다 피신 시키고
    간 젊은 30대

    아깝고 아까운 젊은이 입니다

  • 작성자 23.12.28 00:22

    넘. 안타까워요.ㅜ

  • 23.12.29 14:57

    저도 같은 마음으로
    너무 안되었어요
    안타깝기만 하구요 ~

  • 작성자 23.12.29 18:28

    화 까지 나요.
    어찌 이런일이 생기나 싶어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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