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마을에도
오늘의 태양 똑같이 떠오르는데
그들의 아픈 가슴
떨어지는 붉은 눈물
누가 닦아주려나
Even in indigenous villagesToday's sun rises just like thatTheir heartacheDripping red tearsWho will wipe it for you
첫댓글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는 세상팔레스타인도 그렇고원주민의 삶도 그렇고정의란 무엇인가강자의 이익
안타까워요
대신 울어주고눈물도 닦아주는사람이 있지요~^^
디카시 회원 두분이 다녀왔어요
터전조차 빼앗겨버린 그들저 태양아래 흔적조차 남아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는 모습이 애처로워요
원주민이란 단어 자체가 아파요 그리고 속상하고 슬프지요 붉은 눈물 이미지로 하늘이 울어주네요
디카시 회원 중에목사님 한분이성탄절 선물 차에 가득 싣고 원주민 마을에 다녀왔어요
@신금재 美思 감사하네요
사진의 붉은 구름이흐르는 것과 詩의 내용이매끄럽게 연결되고매우 잘 어울립니다.
요즈음 캘거리는로키 너머 시눅바람이 따스한 구름 데려와서 따스하답니다
첫댓글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는 세상
팔레스타인도 그렇고
원주민의 삶도 그렇고
정의란 무엇인가
강자의 이익
안타까워요
대신 울어주고
눈물도 닦아주는
사람이 있지요~^^
디카시 회원 두분이 다녀왔어요
터전조차 빼앗겨버린 그들
저 태양아래 흔적조차 남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는 모습이 애처로워요
원주민이란 단어 자체가 아파요
그리고 속상하고 슬프지요
붉은 눈물 이미지로
하늘이 울어주네요
디카시 회원 중에
목사님 한분이
성탄절 선물 차에 가득 싣고 원주민 마을에 다녀왔어요
@신금재 美思 감사하네요
사진의 붉은 구름이
흐르는 것과 詩의 내용이
매끄럽게 연결되고
매우 잘 어울립니다.
요즈음 캘거리는
로키 너머 시눅바람이 따스한 구름 데려와서 따스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