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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2
착코 추천 0 조회 248 23.12.27 16:4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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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7 16:44

    첫댓글 차코님! 복받을 겁니다 ㅎㅎ

  • 작성자 23.12.27 16:50

    아멘....ㅎㅎ

  • 23.12.27 16:58

    @착코 근디 정모 안오실건가유?

  • 작성자 23.12.27 16:59

    @지 존

  • 23.12.27 16:59

    @착코

  • 23.12.27 17:45

    이장희 시인의 작품인 것 같은데...맞나요 ?
    나는 고양이로서이다. (^_*)

  • 작성자 23.12.27 17:46

    일본 작가, 나쓰메 소세키로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12.27 17:47

    @착코

  • 23.12.27 17:57

    @착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27 19:34

    제목만 차용 했구요, 이책이 출간된지 118년이 되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7 19:48

    네 브리트니님. 저도 고양이 유튜브 보면서 너도 쟤처럼 좀 해봐라 하려다가 꾹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 23.12.27 18:49

    그 냥이가 착코를 첫눈에 반했나 봅니다
    그리고 착코도 5마리 중 마음에 드는
    냥이를 마음에 들어하고~~

    냥이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착코가
    마음이 착하네요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2.27 19:49

    그러게요 대방구님. 선택하지 못한 나머지 4마리는 궁금해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ㅠ

  • 23.12.27 19:10

    저는 아무래도 바보인가봐요
    이 글을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
    제 머리를 쥐어박고 있습니다
    고양이 다섯마리와 키우고 있어서 더 알고 싶어서 안간힘을 ㅎㅎ

  • 작성자 23.12.28 07:40

    죄송합니다 가리나무님.
    고양이의 입장에서 쓴 글 입니다. 인간을 관찰하는 고양이의 눈으로.

  • 작성자 23.12.27 19:56

    @착코 다섯 아가들 넘넘 귀엽습니다. 힘드시겠어요 다섯 마리씩이나 케어 하시려면요.

  • 23.12.27 20:24

    로소 이야기군요.

    착코가 되고 싶은데
    로소는 마미가 되어 달라고 하고 ㅋㅋ
    제가 제대로 이해 했나요?

    고양이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간의 세계는 그야말로
    의아하기 짝이 없겠지요?
    싫어하는 물도 참방거리고~

    저는 열 살된 강쥐를 키우고 있는데
    냥이도 너무 좋아해요.
    동물들은 어찌그리 귀엽고
    천진스러운지 반하지 않고는
    못베긴다니까요.

    착코님
    이사 가신건 아니시죠?ㅋㅋ

  • 작성자 23.12.27 20:32

    이사 계획은 5년 후에 있습니다. 제라님 저는 동물들의 눈을 보면 그들에게 함부로 할 수 없다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 23.12.27 20:39

    에고고~
    그 이사 말고요.
    본방사수 하세욤 ㅋㅋ

  • 작성자 23.12.27 20:44

    @제라 신참이라 그 눈치가 더뎠습니다 ㅎㅎㅎ

  • 23.12.27 21:07

    @착코 나도 이사라 해서 집 이사줄 알았는데
    수필 수상방에 글 올려달란
    말씀이시네요 ㅎㅎ

  • 23.12.27 21:10

    @대방구.
    아고고
    이렇게 뽀록 내시면
    저 지존님께 미운털 박혀요.ㅋㅋㅋ

  • 23.12.27 21:15

    @제라 ㅎㅎ 괘안아요
    지존방장 털털해서 다 이해합니다
    그리고 착코님도 글 잘 쓰시니
    아마도 올리실겁니다

  • 작성자 23.12.28 07:35

    @제라 제라님 덕분에 제가 부지런을 피웁니다.
    "사노라면 살아진다" 슬픈 수필을 올림니다

  • 23.12.28 00:14

    한두마리도 아니고
    다섯마리 ㅡ
    대단 하십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 작성자 23.12.28 07:38

    쩌기.. 뭣이냐..
    한 마리만 데려 왔나이다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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