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서류로 태양광 대출 48억 가로챈 사업자 1심 실형 기사
공급가액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정부 기금의 저금리 대출을 받아 48억원을 가로챈 태양광 사업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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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서류로 태양광 대출 48억 가로챈 사업자 1심 실형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공급가액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정부 기금의 저금리 대출을 받아 48억원을 가로챈 태양광 사업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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