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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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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위스키한잔
칼라풀 추천 0 조회 339 23.12.27 20:3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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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7 20:45

    첫댓글 위스키는 너무 독해요.
    토닉워터와 레몬 넣어서
    칵테일 만들어 드세요.

    안주는 피자인가요?

  • 작성자 23.12.27 20:47

    간단한 피자에
    위스키에 얼음넣어서
    간편하게 즐기고 있어요^^
    방문 강솨요^^

  • 23.12.27 20:53

    혼술로 캔맥 하다가 요즘 막걸리 하는데...
    우와~하십니다~^^

  • 작성자 23.12.27 20:57

    술은 그때그때 분위기에
    따라서 마십니당^^

    배불리 먹기 싫어서
    간편하게 마시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7 21:00

    탄산수에 레몬곁들여 마셔도
    보았지만...
    지금은 이것도 저것도 없으니
    걍 얼음만 넣어서 드링킹
    그래도 기분좋습니당

    남편이 회식중이라
    저도 한잔 땡겨서리 ㅋ

  • 23.12.27 20:57

    저녁 밥 대신에 혼술 하는거지요
    독한 술은 건강에 안 좋다는데
    반주삼아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중독 증상도 온답니다

  • 작성자 23.12.27 21:01

    가끔 독한술 즐겨요 ㅎ
    마실땐 건강 생각 안합니당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7 21:02

    어쨌거나
    저는 이 부뉘기를 즐깁니다용


    오늘은 다이엇 노~~~

  • 23.12.27 21:08

    오늘밤은 여유 자작이네요~~
    500 한잔에
    피자 두판이면 족,,,
    암튼 운동 한다고 야식을 조리 먹으면
    다이어트가 좀 안될텐데요 ㅎㅎ
    한잔 묵고 영화 감상~ 굿,,, 나잇,~~

  • 작성자 23.12.27 21:15


    오늘은 자유부인~~ㅎ
    다이엇 제로인줄 알지만

    이상하게도 남편이 회식하는
    날엔 왜~~ 알콜이 땡기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나가서 혼술 하기엔 거시기 하고
    대신에 집에서 독한술로
    빈마음을 위스키로 채우고
    있지요 ㅋㅋㅋㅋ

    마시고 다이엇 후회할 망정
    지금은 제 감정에 충실 하고
    시포요 :)

  • 작성자 23.12.27 21:15

    @칼라풀 안주가 2프로 부족해서
    이거로 ㅋ

  • 23.12.27 21:19

    @칼라풀 그 마음 충분 이해되요,,
    다이엇 보다 중요한게
    자기감정이니요,..
    뭐 좀 먹는다고 금새 살 찌겠어요..?
    함께에 익숙하다보면,..
    옆구리가 좀 허전 할깁니다.
    그게 사랑입니다.ㅎㅎ

  • 작성자 23.12.27 21:25

    @더세븐 그런데 더세븐님~~!!!
    제가 멘탈이 강해서
    절대 내색을 안합니다 ㅋ
    좋은건지 나쁜건지

    남편이 회식있다 해서
    톡이 왔길래 맛나게
    먹고 오라했는데 항상
    이럴때마다 술이 땡기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평생 살면서 일찍 들어오란 말을
    해본적이 없어요 ㅎ

  • 23.12.27 21:41

    @칼라풀 아공 어려워
    나도 몰러요? ㅎㅎ
    심리학을 잘 몰라서리..
    밖에서 다른 여인들과
    웃고 술먹는 모습이
    떠올라 그런거 아녀요? ㅎㅎ
    불안심리를 이기느라..

  • 작성자 23.12.27 21:46

    @더세븐 ㅎㅎㅎㅎㅎ
    에궁 노노노
    밖에서의 일은 노터치

    편희 쉬세요 ㅋㅋㅋ

  • 23.12.27 21:49

    @칼라풀 자유부인..ㅎㅎ조아요~~^^*

  • 23.12.27 21:17

    위스키는
    못 하지만,
    왜 김연지의 위스키 언더락
    노래가 생각날까요? ㅋㅋ

    그 노래 좋아해요

  • 작성자 23.12.27 21:17

    ㅎㅎㅎ
    눈으로 마시면 되죠

    감성충만 스위트리님 ~^^

  • 23.12.27 21:25

    열심히 일한자
    충분히 자격있으니 ㅎㅎ좋아요

  • 작성자 23.12.27 21:26

    와우 ~~~
    방장님
    댓끼리 따따봉
    스떼끼나히토데스네 ㅋㅋ

  • 23.12.27 21:27

    @칼라풀 푸하하

  • 23.12.27 21:48

    칼라플님 저는 넷플 제목이 궁금 합니다.

  • 작성자 23.12.27 21:53

    폭로~

  • 23.12.28 06:35

    @칼라풀 폭로. 저렇게 때리는 남편, 어떻게 해야 될까요? 끔찍 끔찍..

  • 23.12.27 22:03

    칼라풀님~~^
    지금에 분위기 눈에선합니다
    가끔은 그런
    여유 누리고 싶을때있지요~

    그런데 요즘 넷플 추천할만한게 정보좀 공유하고싶습니다

  • 작성자 23.12.27 22:16

    좀전에 한국영화 폭로
    시청하고..

    지금은 88분 보고 있습니다

    최근작 핫한 영화 많아요^^

  • 23.12.27 22:18

    네~~^
    저 지금바로 폭로 시청들어갑니다.
    ^^ㅎㅎ^^

  • 작성자 23.12.27 22:19

    굿 초이스~

  • 23.12.27 22:28

    @칼라풀 ㅎㅎㅎ~^
    봤던영화 ㅋㅋ ㅋ
    잠 볼까합니다.

  • 23.12.27 22:38

    홀로 위시키 한잔하고 잇군요.^^

    맛나겠어여...우잉!
    나도 먹고프다요.^^

  • 작성자 23.12.28 08:20

    새나라의 어른이는
    일찍 일어났습니다,,

    출근완료
    have a good time!!!!

  • 23.12.27 23:00

    오호~ 진정한 시인이다.
    나 홀로 위스키 한잔...그거 멋진 표현이네~

    여기저기 차고도 넘치는 인용글들과 가식적인
    표현들속에 간만에 멋진 표현...화이팅~!!

  • 작성자 23.12.28 08:22

    둥근해가 떳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깨까시 단장하고
    출근해서 자리에 앉아

    오전근무 셋팅하고..
    지금은 카페온 댓글달고 있지렁,,ㅋ

    have a good time!!

  • 23.12.28 08:48

    @칼라풀
    나도 출근 도장 찍고 봉다리 커피 한잔중...
    Good luck ~!! (^_^)

  • 작성자 23.12.28 08:48

    @적토마 별다섯개 ㅋ

  • 23.12.28 10:27

    @칼라풀
    동그라미 세개 포함 철수와 영희 도장도 추가~

  • 작성자 23.12.28 10:32

    @적토마 맥심 봉다리커피 통크게 한박스 선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2.28 10:55

    @칼라풀
    왕발표 버선을 문앞에다 걸어놔야겠다.
    거기도 넣어주세요. ㅋ~

  • 23.12.28 00:10

    저 옆에 앉아
    저 위스키 맛보고 싶네

    요즘 넥플릭스에
    핫한 영화가 뭔가요?

  • 작성자 23.12.28 08:23

    넷플릭스 들어가면
    핫한 영화들 많이 떠요
    그중에 취향에 맞는걸로
    초이스~~~


    좋은날 되세요^^

  • 23.12.28 11:13

    폭로? 찾아볼께요..
    우리사랑했을까? 도
    자막 에 뜨는데...

    Queen maker.
    한국사회 물고뜯고 사업정치. ㅎ

    나머지들 내용들
    자막이 지루해서
    보다말고.

    미국영화들 자막
    졸거리 풍경 스릴...

    (The Wheel of time.)
    도 보는중....
    (오타수정)

    Crash Landing on You.
    사랑의불시착
    정말 재밌게봄. ㅎㅎ
    우영우 도.

    한국영화는 일확천금 성
    바람,스토리들...주류.

  • 작성자 23.12.28 08:24

    사랑의 불시착...

    끝까지 못봤는데
    처음부터 다시 봐야지요
    그때가 언제일까(집에서 쉬는날 ㅋ)

    목요일 파이팅!!!^^*

  • 23.12.28 10:48

    아들이 귀국하며 들고온 양주중
    저는 짐빔이 젤 먹기좋데요~ㅎ
    칼라풀님 다운 멋진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3.12.28 11:29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일상 쿠려가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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