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 - 키움증권>
드라마, 메타버스, NFT, 내가 접수한다
뭉치면 더 많이, 더 잘 만든다
초록뱀미디어를 중심으로 씨투미디어, 오로라미디어, 빅토리콘텐츠, 지담, 디케이이앤엠, iHQ, 스튜디오산타클로스, 김종학프로덕션 등 총 9개 미디어 제작사가 참여한 크리에이터 얼라이언스가 출범
이번 얼라이언스는 초록뱀미디어의 적극적인 콘텐츠 투자를 바탕으로 사전제작
시스템을 지향
제작사가 IP를 확보, 콘텐츠 흥행수익은 물론
메타버스, NFT, 미디어커머스 등 콘텐츠 마켓에서 셀러의 주도권을 활용한 가장
확장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출 것으로 전망
콘텐츠로 구체화되는 메타버스, NFT판의 중심축
롯데홈쇼핑, 빗썸코리아, YG PLUS, 버킷스튜디오, 위메이드트리 등이 참여한
유상증자 및 후크엔터 인수는 연간 10편 이상의 미디어 체력 강화에 성공한 크리에이터 얼라이언스와 다양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
메타버스와 NFT 마켓에서의 가장 중요한 성공 포인트는 원천 IP 확보와 디지털 에셋으로의 전환 퀄리티 그리고 활성화된 마켓플레이스의 보유 여부
탄탄한 안전성과 포텐셜 비즈니스의 조합이 기대되는 22년
TV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1&2, 쿠팡플레이 <어느날> 등이 반영된 21년 드라마 부문은 4분기에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추정하여 연결 기준 사상최대 실적을 이끌 것으로 예상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