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바느질세상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1. 키움터
 
카페 게시글
일산레슨 바느질세상 Re:★내 남자를 위한 반바지-즐거운 후기 *^^*
판명희 추천 0 조회 230 09.07.02 18: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02 19:11

    첫댓글 정말 오랫만에 바세 나들이 했어요... 가는길에 비도 왕창 ~~ 길도 쬐끔 헤매고 그래도 배우는 즐거움이 몇배라는거 ``` 칭찬에 인색한 우리 고1 큰아들 맘에 든다고 보자마자 지방으로 들고 튀네요 이것도 한 기쁨입니다. 헤헤 아빠 작은아들 모두 한장씩 만들어 주면서 복습하죠 뭐 (그럴수 있을라나 ? 귀차니즘만 재발하지 않는다면 ㅋㅋㅋ )

  • 09.07.02 19:12

    함께 배우신 모든 님들 반가웠구요 ~~~~ 다음 기회 꼭 또 만들기용 ^^

  • 09.07.02 20:09

    저도 반가웠습니다^^ 맛난 점심먹으러 먼저 튀어서리..여적 완성못했어요..ㅋㅋㅋ 저녁먹었으니..남편오기전에 얼렁 완성해서 짠~~하고 줘야하는뎅..ㅋㅋㅋ

  • 작성자 09.07.02 21:04

    지니님.... 근데.. 더 잼나는건 얼마나 급했음 가죽가방 남푠님거 냅다 팽기치고 가셨답니다.. 것땜에 또와야할듯.. ㅎㅎ 아직 모르는거 아녀요??

  • 09.07.02 21:46

    ('' )그 멋진 가방 빨리 만들어서 사진 올려주셔야죠~ㅋㅋ 항상 바쁘고 즐겁게 사시는 지니님 보고 있음 제게도 활력이 옮아 옵니다^-^

  • 09.07.02 20:53

    와~~ 얼굴에 열봉의 흔적들이 역력하네요. 같은듯 다른 반바지들 하나씩 들고서 오늘 집에서 사랑 많이 받으셨겠어요. ^^

  • 09.07.02 21:18

    정말 .. 표정에서 행복이..... 넘쳐나네요 ㅋㅋ 괜한 저까지 기분 좋아집니다 ㅎㅎㅎ

  • 09.07.02 21:21

    우와!~~~~~넘넘 멋져요^^ 지난번에 보구 원단이랑 바지가 넘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모두 완성하신 작품보니까 더 맘에 드네요~~집에서 선물 받으신 분들 모두 넘 행복하셨을것같아요~~~^^*

  • 09.07.02 21:42

    맨날 집 어지르고 제꺼만 꼬물꼬물 만들어서 동생에게 살짝 미안했었는데 오늘밤에 반바지 갖다 주면 좀 덜 미안해질 것 같아요^-^ 나중에 자꾸 만들어내라하면 어쩐다ㅋㅋ 오늘 함께 일일수강하신 바세 가족님들 모두 반가웠구요~담에 또 뵈어요^0^

  • 09.07.02 22:53

    헉..어쩐지 뭐가 허전하드라니..ㅡ.ㅡ;;;; 인제 알았어요..쌤~~ ㅋㅋㅋ 조만간 찾으러갈께요..

  • 09.07.03 00:17

    내남자를 위한 반바지라 그런가 반바지라도 다들 넉넉하시네요^^선물 받으시는 분들 너무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 09.07.03 02:09

    전요... 진짜 가고 싶었걸랑요.. 근데요~~ 울 집에서 넘~멀어요... 두시간 거리라서리.. 애고 그래도 함 갈거예요. 꼭 만들고 싶은거 있을때요... 흠..근데 다들 넘 젊으시다...ㅎㅎㅎ 난 논넨데..

  • 09.07.03 18:14

    저 나이 꽤 많아요. ^^ 꼬옥 한번 다녀오세요 시원한 일산 자유로 달려서 가다보면 꼬옥 소풍가는 기분이구요. 깔끔하고 이쁜 바세 매장도 큰 즐거움을 주고요. 샘도 어찌나 멋지신지..전 가끔 한번씩 가야 한답니다. 바세 중독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