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반질하는 분들은 이렇게 행복이 절절 쏟아집니다..
얼굴에서 나타나지요?? ㅎㅎ
지금 지니님은 점심 맛난거 약속있다고 고무줄끼울시기쯔음에 냅다~~ 먼저 가시공..
슈퍼보드님은 허리 시보리를 반대로 달아 ㅎㅎ 띁는중~~ ㅋㅌㅋㅌ
오늘 역시 즐거운 바느질 함께했습니다.
첫댓글 정말 오랫만에 바세 나들이 했어요... 가는길에 비도 왕창 ~~ 길도 쬐끔 헤매고 그래도 배우는 즐거움이 몇배라는거 ``` 칭찬에 인색한 우리 고1 큰아들 맘에 든다고 보자마자 지방으로 들고 튀네요 이것도 한 기쁨입니다. 헤헤 아빠 작은아들 모두 한장씩 만들어 주면서 복습하죠 뭐 (그럴수 있을라나 ? 귀차니즘만 재발하지 않는다면 ㅋㅋㅋ )
함께 배우신 모든 님들 반가웠구요 ~~~~ 다음 기회 꼭 또 만들기용 ^^
저도 반가웠습니다^^ 맛난 점심먹으러 먼저 튀어서리..여적 완성못했어요..ㅋㅋㅋ 저녁먹었으니..남편오기전에 얼렁 완성해서 짠~~하고 줘야하는뎅..ㅋㅋㅋ
지니님.... 근데.. 더 잼나는건 얼마나 급했음 가죽가방 남푠님거 냅다 팽기치고 가셨답니다.. 것땜에 또와야할듯.. 아직 모르는거 아녀요
('' )그 멋진 가방 빨리 만들어서 사진 올려주셔야죠 항상 바쁘고 겁게 사시는 지니님 보고 있음 제게도 활력이 옮아 옵니다
와~~ 얼굴에 열봉의 흔적들이 역력하네요. 같은듯 다른 반바지들 하나씩 들고서 오늘 집에서 사랑 많이 받으셨겠어요. ^^
정말 .. 표정에서 행복이..... 넘쳐나네요 괜한 저까지 기분 좋아집니다
우와넘넘 멋져요^^ 지난번에 보구 원단이랑 바지가 넘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모두 완성하신 작품보니까 더 맘에 드네요집에서 받으신 분들 모두 넘 행복하셨을것같아요^^*
맨날 집 어지르고 제꺼만 꼬물꼬물 만들어서 동생에게 살짝 미안했었는데 오늘밤에 반바지 갖다 주면 좀 덜 미안해질 것 같아요 나중에 자꾸 만들어내라하면 어죠 오늘 함께 일일수강하신 바세 가족님들 모두 반가웠구요담에 또 뵈어요
헉..어쩐지 뭐가 허전하드라니..ㅡ.ㅡ;;;; 인제 알았어요..쌤~~ ㅋㅋㅋ 조만간 찾으러갈께요..
내남자를 위한 반바지라 그런가 반바지라도 다들 넉넉하시네요^^선물 받으시는 분들 너무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전요... 진짜 가고 싶었걸랑요.. 근데요~~ 울 집에서 넘~멀어요... 두시간 거리라서리.. 애고 그래도 함 갈거예요. 꼭 만들고 싶은거 있을때요... 흠..근데 다들 넘 젊으시다...ㅎㅎㅎ 난 논넨데..
저 나이 꽤 많아요. ^^ 꼬옥 한번 다녀오세요 시원한 일산 자유로 달려서 가다보면 꼬옥 소풍가는 기분이구요. 깔끔하고 이쁜 바세 매장도 큰 즐거움을 주고요. 샘도 어찌나 멋지신지..전 가끔 한번씩 가야 한답니다. 바세 중독 ~^^
첫댓글 정말 오랫만에 바세 나들이 했어요... 가는길에 비도 왕창 ~~ 길도 쬐끔 헤매고 그래도 배우는 즐거움이 몇배라는거 ``` 칭찬에 인색한 우리 고1 큰아들 맘에 든다고 보자마자 지방으로 들고 튀네요 이것도 한 기쁨입니다. 헤헤 아빠 작은아들 모두 한장씩 만들어 주면서 복습하죠 뭐 (그럴수 있을라나 ? 귀차니즘만 재발하지 않는다면 ㅋㅋㅋ )
함께 배우신 모든 님들 반가웠구요 ~~~~ 다음 기회 꼭 또 만들기용 ^^
저도 반가웠습니다^^ 맛난 점심먹으러 먼저 튀어서리..여적 완성못했어요..ㅋㅋㅋ 저녁먹었으니..남편오기전에 얼렁 완성해서 짠~~하고 줘야하는뎅..ㅋㅋㅋ
지니님.... 근데.. 더 잼나는건 얼마나 급했음 가죽가방 남푠님거 냅다 팽기치고 가셨답니다.. 것땜에 또와야할듯.. 아직 모르는거 아녀요
('' )그 멋진 가방 빨리 만들어서 사진 올려주셔야죠 항상 바쁘고 겁게 사시는 지니님 보고 있음 제게도 활력이 옮아 옵니다
와~~ 얼굴에 열봉의 흔적들이 역력하네요. 같은듯 다른 반바지들 하나씩 들고서 오늘 집에서 사랑 많이 받으셨겠어요. ^^
정말 .. 표정에서 행복이..... 넘쳐나네요 괜한 저까지 기분 좋아집니다
우와넘넘 멋져요^^ 지난번에 보구 원단이랑 바지가 넘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모두 완성하신 작품보니까 더 맘에 드네요집에서 받으신 분들 모두 넘 행복하셨을것같아요^^*
맨날 집 어지르고 제꺼만 꼬물꼬물 만들어서 동생에게 살짝 미안했었는데 오늘밤에 반바지 갖다 주면 좀 덜 미안해질 것 같아요 나중에 자꾸 만들어내라하면 어죠 오늘 함께 일일수강하신 바세 가족님들 모두 반가웠구요담에 또 뵈어요
헉..어쩐지 뭐가 허전하드라니..ㅡ.ㅡ;;;; 인제 알았어요..쌤~~ ㅋㅋㅋ 조만간 찾으러갈께요..
내남자를 위한 반바지라 그런가 반바지라도 다들 넉넉하시네요^^선물 받으시는 분들 너무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전요... 진짜 가고 싶었걸랑요.. 근데요~~ 울 집에서 넘~멀어요... 두시간 거리라서리.. 애고 그래도 함 갈거예요. 꼭 만들고 싶은거 있을때요... 흠..근데 다들 넘 젊으시다...ㅎㅎㅎ 난 논넨데..
저 나이 꽤 많아요. ^^ 꼬옥 한번 다녀오세요 시원한 일산 자유로 달려서 가다보면 꼬옥 소풍가는 기분이구요. 깔끔하고 이쁜 바세 매장도 큰 즐거움을 주고요. 샘도 어찌나 멋지신지..전 가끔 한번씩 가야 한답니다. 바세 중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