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교체전 : 수지싱크볼(아스타볼, 엔텍볼, 마블볼, 도기볼, 인조대리석볼, 플라스틱볼
부르시는 이름도 다양해요~ 헥헥)
▲ 위에도 ▼ 아래에도
얼룩이며 상태가 매우, 몹시, 아주, 진정, 대단히!
심하죠? ㅡ.ㅡ;;
배수구 주변은 자글 자글~~~
뜨거운 솥이 궁둥이를 착! 붙여 앉기도 하니, 이 정도 상태면 그나마 다행이에요.
쫙!! 갈라져 물이 잔뜩 새기도 하고, 구멍이 뻥 뚫리기도 하니까
그나마 다행이죠, 그죠? ^^;;
ㅇ 교체후 : 스텐싱크볼(스테인레스, 서스-sus써스:sts또는 sus 스텐 강종 표시기호,
스덴, 스텐레스, 스뎅, 철(화학기호가 Fe인 그것? 헉;;; ),
알루미늄(화학기호가 Al인 그것? 헐~)
* stainless steel(스테인레스 스틸) : 녹이 슬지 않는 철, 크롬, 니켈 등의 합금
기존 싱크볼의 타공 치수보다 약간 큰 제품규격 850*515 : 사용한 제품은 백조DS850
기존 싱크볼 설치 방법과 마찬가지로 언더시공
기본 악세사리 : 세제망(수세미망)
배수구 : 뚜껑이 필요없는 코트랩 원터치배수구(스텐 걸름망)
* 기존 제품보다 약간 큰 스텐볼을 사용하는 이유는
수지 싱크볼과 스텐 싱크볼의 생산 규격이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 제품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상판을 약간 잘라냅니다.
* 스텐은 27종으로 불리기도 하는 sts304(크롬18/니켈8)
근데 교체 전 사진이랑 비교했을 때 상판이 너무 노리끼리 해요.
이거 같은 집 사진 맞나요?
저 스스로도 헷갈려서 확대 비교해 봤습니다.
이거 아니었으면 저도 모를 뻔했어요~, 그죠? (개콘버전)
사진이 왜 이렇게 찍혔는지는 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몰라~~
* 우리집은 어디 어디 산골짜긴데 우리집도 이거 할 수 있을까?
서울 본사와 각 지역의 지사가맹점이 있으므로 지역에 상관없이 작업이 가능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
우리 모두 큰빛싱크케어와 함께 따뜻한 2011'
2010년 12월부터는 시공 후 결제액의 일부를 적립하고
전국 지사의 적립금을 모금하는 연중캠페인 진행중.
우리 업종의 특성상 필요한 시기에만 찾으시는 만큼
어쩔 수 없는 지출일 때가 많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십시오.
당신은 지금 큰빛싱크케어와 함께 따뜻함을 나누고 있습니다. :)
http://cafe.daum.net/kbsink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