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 김항술) ‘아우름 청년봉사단’ 20여명은 5월 20일, 출범 봉사활동을 전주시 삼천동에 위치한 선덕효심원에서 진행했습니다.
45세 미만의 남․녀 당원 및 도민으로 구성된 아우름 청년봉사단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요양시설을 비롯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전북의 활력을 복돋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첫댓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새누리당 전북도당의 모습이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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