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냄새의 원인은 세균! 발냄새 제거방법!
(운동화 냄새 제거)

신발속 발냄새 푹푹찌는 여름날씨만큼이나 짜증스런 일인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누구나 아시겠지만 신발을 자주 세척해 주는일인데 매일매일 빤다고 해도 신발속 발냄새는
없어지겠지만서도 세척시 잦은 마찰로 인해 신발의 수명이 그리 오래가진 않을꺼에요 신발의 수명도 신발의 냄새도
잡는 방법 정리해봤습니다. 발냄새의 원인은 땀입니다. 땀에는 발냄새의 세균이 서식합니다 따라서 발냄새를 근본적으로 없애기 위해선 신발의 냄새을 잡기전에 발부터 깨끗이 관리해야 합니다. 틈나는대로 발을 깨끗이 씻어줌 좋고요~ 양말은 면소재의 땀흡수가 잘되는 제품을 신으면 좋고요~
발을 청결히 해줌과 동시에 아래 설명해드리는 방법대로 하심 신발속 발냄새 어느정도는 잡아줄꺼 같네요

1.천으로된 운동화
이런 천으로 된 운동화 (컨버스) 의 세탁방법은 무지 간단해요 중성세제를 약간풀어놨다 솔로 문대 흐르는물에 맑을물이 나올때까지 깨끗이 헹궈 말리심 되는데요 이런 천으로 된 운동화의 세척법은 간단해도 말리실때 주의하실점이 있네요 이런 천으로 된 운동화는 직사광선(햇볕)에 말리시는거 보다 그늘진 곳에 말리셔야 합니다.
너무 강화 직사광선을 받으면 누렇게 탈색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또 모든 신발은 물에 오래 담궈둘수록 제품의 수명이 짧아지니 바로바로 세척하시는게 좋습니다. 오랜동안 세탁하지 않아 찌든때가 많이 들었을때는 치약을 짜서 부분적으로 세탁해주는방법도 좋은방법이고요 주의하실점은 이런 운동화 일지라도 귀찮다고 세탁기에 돌리시는 분들이 더러있으신데 세탁기에 돌림 세탁기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운동화의 모양이 틀어지고 잦은마찰로 인해 제품수명이 짧아지니 운동화는 꼭 손세탁하세요~^^
2.가죽제품 운동화 가죽제품의 운동화는 절대 물에 담가두심 안됩니다. 가죽위에 염색한 도료가 일어나서 갈라짐 현상을 보이게 되는데요 이런 가죽제품의 운동화는 미지근한 물에 살짝 담궜다가 운동화세탁솔로 비부나 중성세제를 묻혀 잽싸게 오염된 부위를 세탁하셔야 합니다. 솔로 세탁후 세탁한 부분 샤워기로 세제물을 제거한후 그늘진곳에 뒤집어 말리시면 됩니다. 신발안쪽의 세탁은 자주해줌 좋지만 천운동화처럼 자주 세탁을 못해주니 신고 외출하여 댁에 들어오셨을때~ 섬유탈취제를 충분히 뿌려두고 그 안에 신문지를 돌돌말아 끼워주심됩니다.
3.고어텍스 운동화
고가의 운동화 고어텍스 재질의 운동화 세척법은 중성세제를 타월, 스폰지, 부드러운 수세미등이 뭍혀 살살 문지르듯이 반복적으로 세탁하셔야 합니다.
알카리나 산성세제 사용하시면 안되구요. 세제가 남아 있으면 안좋으므로 충분히 헹굼을 해주셔야 합니다.
4. 스웨이드 재질의 운동화
스웨이드: 새끼 양이나 새끼 소 등의 가죽 혹은 그와 유사한 것을 이용해 부드럽게 보풀려서 만든 직물의 한 종류이다.
스웨이드 운동화의 세탁법은 각별히 주의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스웨이드 제품은 물세탁은 안됩니다.
그래서 댁에서 세탁하시는건 힘들고요 될수있음 신발세탁소에 맡기시는게 좋은 방법이긴 하나 세탁소에 3번 맡길꺼 댁에서 조금만 신경써 관리를 해주시면 세번 맡기실꺼 한번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우선 밖에 나갔다 집에 들어오실 때마다 스웨이드 전용솔로 부드럽게 스웨이드 부분의 먼지를 털어내심 됩니다. 비오는날 스웨이드 부분에 물이 닿았다면 최대한 빨리 물기가 마르기전에 천이나 티슈을 이용해서 가볍게 눌러 물기를
딱아주시고 헤어드라이어기나 선풍기를 이용해서 빨리 말려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런 섬유탈취제 제품은 운동화 발냄새 관리에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냄새의 원인은 세균인데 발에 땀이차고 땀이 발냄새의 세균이 서식을 하게되니 운동화나 발에 냄새가 나는데요 ~ 그 냄새의 원인인 세균을 잡아주니 냄새도 나지않고 좋은향도 나고 일반전인 천으로 된 운동화야 자주자주 세탁해주고
발도 깨끗이 잘 관리함 운동화속 발냄새가 나지 않겠지만 세탁을 할수없는 가죽/스웨이드/고어텍스등의 운동화는 물세탁이 안되는 제품인지라 이런 섬유탈취제는 필히 갖춰둬야할 제품입니다.
운동화 세탁후 말리신 다음에 섬유탈취제 뿌려둠 새신을 신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신문지 가장 많이들 이용하시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냄새도 잡아주지만 천으로 된 운동화 빨아두고 그냥 방치함
신발이 모양이 약간 틀어지기도 하는데요 전 빨아서 그늘진곳에 말려~ 이리 신문지를 꾸겨넣고 하루정도 뒀다 모양을 잡아주고 나서 신습니다. 또 이리 신문지를 꾸겨넣고 신발장에 넣어두면 습기찰일도 없고요 비단 운동화뿐 아니라 긴 가죽부츠 보통 신발장키에
맞질 않아 눕혀놓기도 하는데 눕혀놓더라도 오랜동안 눕혀둠 부츠의 접힘이 생겨 담해에 못신고 그냥 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눕혀서 보관하더라도 이리 신문지를 돌돌말아 끼워서 보관해 주세요 ~ 모양도 잡아주고 냄새도 없애주고 또 습기까지 빨아들이니 일석삼조인듯하네요~^^

10원짜리 동전 가장 오래된 발냄새 없애는 방법중 하나인듯해요 많은 분들이 아실테지만 여기서도 팁이 있습니다. 10짜리라고 다 같은 10짜리 동전이 아니에요 양쪽신발에 10개정도 넣음 냄새를 빨아들인다고 하는데 모든 동전이 그런건 아니고요 될수있음 새동전을 넣어주셔야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오래된 동전보단 반짝반짝 윤이 나는 새동전을 넣어주셔야 발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다 시피 청바지재질이 셀룰로오즈라는 섬유로 만들어 졌는데 이 원단이 땀을 잘 흡수해 발냄새가
나는것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발냄새의 원인이 세균인데 이 세균의 원인이 땀인데요 땀을 잘 흡수하니 발냄새도 덜하고요 운동화뿐 아니라 사계절내내 구두에 깔창으로 깔아도 좋고요 오픈된 샌들은 피해주시고요~ ㅎㅎ 구두의 표면은 가죽인지라 구두약이나 왁스 솔로 말끔히 딱아주시고~ 안은 요 청바지를 깔창모양대로 잘라 실리콘으로 고정시켜 주시고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깔창만 꺼내 물세탁해서 햇빝에 바짝 말려
섬유탈취제를 뿌려 말려서 신발깔창에 깔아주세요~ 제가 강력추천하는 방법입니다.
● 땀을 흡수해주는 청바지 깔창만들기! ..............................................................................................................

1. 신발깔창을 꺼낸다
2. 신발깔창 두장 크기만큼의 청바지를 잘라 뒤집어 준다. 뒷쪽에 대고 깔창모양대로 펜으로 그려서 잘라준다
3. 신발깔창위에 실리콘총으로 실리콘을 뭍혀주고 그위에 깔창모양의 청바지를 붙여준다.

4. 꼼꼼히 붙여준다 .
5. 신발안쪽에 깔창으로 넣어준다!
6. 이뿌게 신어주고~ 일주일에 한두번 깔창만 꺼내 세제뭍혀 솔로 딱아주고 섬유탈취제를 뿌려 말려준다!

청바지를 활용한 마우스패드인데요~ 사람손이 많이가는 마우스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세균들이
엄청 많이 기생하고 있다고 하네요 ~ 마우스는 자주자주 딱아주는 방법말곤 다른방법이 없을듯한데
마우스뿐아니라 마우스패드도 엄청 많은양의 세균이 서식하고 있는데 ~ 요 마우스패드 청바지를
활용해서 만들어 봤어요 만드는 방법은 위의 신발깔창하고 만드는방법이 같은데요
다른게 있다면 신발깔창은 발이 많이 움직이니 안 떨어지게 실리콘을 쏴줬고 요 마우스 패드는 큰 움직임이
없으니 딱풀을 발라 붙여주고 다리미로 꾹 눌러줌 마구마구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위에 섬유탈취제를 뿌려 말렸다 사용하심 세균걱정끝!~
일반천으로 하면 마우스를 움직임 밀리는데요 ~ 청바지재질이 약간 거칠어서 밀리도 하나없이
잘 움직입니다 . 또 무엇보다 천으로 만들어 섬유탈취제등을 뿌려 말림 세균걱정도 덜하고요~

그밖의 방법으론 소다를 반숟가락정도 촘촘한망에 넣어 신발안에 넣어주는 방법과
실리카겔이라는 방부제를 넣어주거나 또 녹차티백 마시고 난후에 바짝말려 넣어주는 방법
원두커피마시고 난후에 말려서 소다와 같은 방법으로 넣어주는 방법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 ~
위의 방법들은 제가 사용해본 봐로는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한듯하네요~
방법도 번거로울뿐더러 ~ 소다망이 터져서 양말에 허옇게 뭍어 나온적도 있고요~ 녹차티백 가끔 먹긴한데
말려서 사용하는것도 조금 귀찮고요 ㅎㅎ
위의 방법들도 좋지만 발관리도 중요합니다. 발에 습기가 많이 차는 분들이 발냄새도 심한데요
일단 외출후에 돌아와서 발을 딱고 난다음에 녹차우린물이나 식초탄물에 발을 담궈 발냄새를 없애고 난다음에
수건으로 꼼꼼히 딱아주고 난후에 선풍기에 습기없이 바짝 말리는 방법이 좋고요
외출시에는 딱지못하니 물티슈를 활용하는 방법도 좋고요~
일단 모든 깨끗하게 자주 딱아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한데 그러긴 쉽지 않잖아요~
위의 방법중 자기에게 맞는 한두가지의 방법을 이용해서 관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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