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룰선교사 필리핀 선교사 훈련원 원삼으로 임명 받고 사역을 시작했는데 하는일이 선교사다운 일이 아닌 맨날 운전하는 일만 했습니다
한국 바울 선교회에서 보내온 선교사 후보생들 이민국 심부름 자녀들 가교 가능이라고 아프면 병원에 가는 일 공항에 손님 맞으러 가는 일 등 주말 쇼핑센터 가는 일들을 하니까 후원교회에 선교사 다운 보고 거리도 없어 원감 사역이 즐겁지 안았고 짜증이 날에 하나님으로부터 매를 맞았습니다.
Dengue Fever 병 열병에 걸린 것입니다. 치사율이 많은 무서운 병이었습니다. 병원에 입원ㅇ하여 2주간 죽게 알았습니다.
의사들이 떼지어 보고 가는 희귀한 환자가 되어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원감사역 하며 불평한 것 용서 해 주세요.살려만 주시면 원감 무슨 일이라도 하겠습니다. 2주 후 퇴원 했으나 식욕이 없고 한동안 물도 못 먹었습니다.
이어 훈련생 김영애 선교사가 Dengue Fever 에 걸려 내가 입원했던 병원에 입원 시키고 미음 죽을 쑤어다 주며 정성껏 돌 봐 주었습니다
한국에서 바울 선교회 수련회가 있었는데 간증을 하라고 하는데 원감사역 하다가 맨날 운전 사역등 선교답지 않은 사역하다가 하나님에게 매맞아서 Dengue Fever 알아 고생하였고 김영애 선교사 훈련생이 같은 열병이 생겨 입원해서 죽을 쑤어다 주었다고 내생각에 선교사 답지않은 간증을 했더니 바로 바울 선교회 본부에서 필리핀 선교훈련원 원장에 임명하였습니다. 이리하여 바울선교회 7기 5거정과 안티 폴로에 대형 선교사 훈련원 건축할 때 15가정 훈련 시켜 보내고 민다나오 섬으로 갔습니다
멕시코 유카탄 주에서 교회 개척할때이었습니다.
기후가 섭씨 43도,화씨 104도니 몹시 더운 날씨가 계속 되었습니다.
집벽이 열에 달아올라 손이 뜨거워 델정도 이었습니다. 우리 집은 메리다에 있었고 쏭가위치는 공용버스로 2시간거리고 테마쉬는 1시간 45분 거리이고 수마는 1시간 20분거리 입니다.
메리다에서 공용버스를타고 주말 아침에 출발 하여 테마쉬에가서 전도 하고 교인집에서 현지 장로교 신학생과 함께 어느 순복음교회 교회 성도가 무료로 사용하도록한 집에서 거하는데 벽이 불에 달가운 것 같은 더위라 집안에서 자지 못하고 밖에나와 1인용 텐트 치고 자는 모습을 방문 나온 현지 장로교 교단 지도자 Omar Teh 목사가 보고 감탄하며 같이온 지도자에게 우리는 도저히 할수없는 수고를 Coreano가 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TEMAX 전도를 마치고 토요일에 쏭가위치에가서 전도하고 저녁에 자는데 여관이 없어 한인 후예집 부엌 시멘트 바닥에서 텐트를 치고 자야 하는데 밤12까지는 공기의 열이식지 않아 잠이 들지 않고 1시넘어서야 잠이듭니다.
게다가 오랜 옛날 유카탄은 바다에 덮여 있던 개펄이 었는데 물이 빠지자 석고 처럼 굳은 땅이어서 거대한 평지로 되어 있어 어디나 트럭이 가도 1센치도 가라앉지 않은 지반이 탄단한 지형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 같은 화장실이 없고 그냥 땅에 변을 보는데 변을보고 나면 닭과 칠면조 돼지가 기다리고 있다가 먹어 치웁니다.
ISIDORO 태풍 후에 정부에서 수세식 변소를 지어 줄 때 까지 지속된 문화이었습니다.
내가 전도 할 때는 이런불편함이 있었습니다.었습니다
유카탄에서 교회 개척 할 개척시에 많은 영적인 공격이 있었습니다
DZONCAUICH교회 개척하던 때는 현지인이 주는 음식을 먹고 식중독으로 3주 고생했고 아예 화장실에서 잠을 잤습니다. 현지 음식을 보면 뱃속에서 꼬르륵 하며 거부반응을 하는 경험도 했었습니다.
TEMAX 교회 개척시 엘름허스트 교회 고은종 목사님 후원을 받아 새 건축부지를 찾으려 기도할때 심장쇼크가 왔습니다. 심장에서 이상한 팍 소리가 나더니 가슴이 답답하며 메스껍고 3일간 계속 고생을 했습니다.
SUMA교회 개척할때는 안면마비가 온 사건입니다.
IMF를 겪을때 자전거 하나를 가지고 있었는데 저녁성경공부를 하러 갈때 현지인동역자 부부에게 빌려주고 힘겹게 나는 걸어서 먼길을 갔다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안면마비가 와 안면한쪽이 감각이 없고 눈도 내려앉고 입이 90도 틀어져 보기 대단히 흉한모습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급히 시카고서 공부하는 큰딸은실이에게 전화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딸이 CCC제자훈련을 받던 멘토에게 이사실을 알렸는데 시카고 Lake View 교회 이종민 목사남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시카고로 빨리오라는 것이었습니다. 무료치료 받을수 있는 한의원을 준비했으니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갓 전도해서 생긴 새신자들을 놓고 갈 수가 없었습니다. SUMA에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특히 많은 큰 왕국회관이 있고 매주 토요일마다 각 곳으로 구름에 처럼 몰려 다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마태복 6장 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는 말씀을 믿고 안가기로 했습니다.
이 때 유카탄에서 선교하시는 유남렬 장로님 부부가 찾아오셔 기도해 주셨습니다.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또 한국에서 처제에게서 전화가 우리집사람에게서 왔습니다.아무 연락도 안했는데 갑자기 온것입니다.
언니 형부에게 무슨 일 있지 왜이렇게 하나님이 형부를 위해 기도 할때 울게하시지?
우리집사람이 형부가 안면마비가 와서 입이 틀어져 있다.
처제는 CCC간사로 늦게 결혼할때까지 일생을 헌신적으로 살아 온 사람입니다.
알겠다고 자기가 전도한 임영록이란 보건소 소장하고 중보하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40일이 지나 안면마비가 치료되었고 임영록 보건소장이 1천만원 차를 사라고 헌금해왔습니다. 차를 샀습니다. 선교사가된지 10년만 입니다.
그동안 차가없어 주말선교하고 집에 돌아 올때 버스가 가득차 손잡을 데가 없어 서서 짐짝 처럼 실려와야 하는데 그런고생 안해도 되었고 주말 선교하러 갈때 현지 사람들에게 냉장고가 없어 집에서 가져간 음식이 쉬 상해버려 할 수없이 현지인 음식 먹고 식중독 걸려 고생했는데 우리집에서 음식을 ICE BOX에 어름을 넣어 음식을 가져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쏭가위치에서 아침 예배드리고 테마쉬에서 점심예배드린 후 수마에서 저녁예배드리고 버스타지 않고 승용차로 곧 바로 집에오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기 제자 임영록 보건소장이 자동차헌금을 한 후 처제가 미국에서 결혼하는 큰 딸 은실이 결혼헌금으로 1천만원 보내와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난하게 선교하는 사람에게 무슨 돈이있어 미국에서 결혼을 시킵니까?
하나님 나라와 그의를 먼저 구하는 자에게 이 모든것을 더하시리라는 하나님이 약속을 신실하게 지켜주셨습니다. 제 안면마비가 40일만에 치료되었는데 영적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40은 성도들의 훈련기간을 뜻하는 숫자입니다. 모세도 에집트 사람을 죽이고 바로를 피해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훈련을 받았고 이스라엘 민족 전체도 출애굽 후 광야 40년을 지났습니다.
성도에게 만나는 고통은 하나님이 주시는 벌이아니라 주님 만을 바라보게 하며 우리를 겸손하고 강하게 만들어 쓰시고자하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이 연단의 기간을 원망보다는 감사하며 기도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
멕시코 유카탄 선교중 안면마비 후 처제가 중 큰딸 은실이 결혼비용 1천만원은 가족이 준 지정헌금이라 그대로전달해 주었는데 은실이가 모든것을 빌려서 결혼식을 하고 사위가 교회 부교역자리어서 축하연회도 값비싼 음식점에서 하지않고 교회에서 하는 등 절약해서 하고 자기돈 2000불과 축의금 합해서 쓰고 남은 돈이 8000 불이었는데 남편 김민수 목사의 학자금 대여 받은 빚 8000불을 다 갚아 주어 새가정에 빚 부담을 없앴다니 너무감사했습니다.
남편 김민수 목사는 아버지가 미국 Alliance 교단 파송 일본 선교사로 사역하다 한국 온누리교회 하용조목사와 협력 사역하여 이락전쟁 후 처음으로 이락에 교회를 세웠고 혈암으로 별세 하셨는데 지금도 온누리교회 선교관에 김사무엘 목사 기념관이 있습니다.
우리 딸 은실이의 남편 김민수 목사 미국이름 Mitch Kim 목사는 시카고 근교 Wheaton 시에서 Wellspring 미국인 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우리부부가 선교사 은퇴해 74세인데 미국의 풍습대로 노인 아파트에 버리지 않고 아버지 어머니로 공경하며 모시고 살고 있이으니 참으로 자랑스러운 사위와 딸입니다. 할렐루야 !!
내가 군 생활 할때 단체 기함 받을 때 소대장이 이를 악물으라고 하더니 주먹으로 입을 때려 이를 손상한 이후 물에 석회수가 많은 선교지에 살면서 그리고 본인의 치아관리 소홀로 이를 대부분 거의 다 임플란트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미국에서 살기 때문에 미국 보다 비용이 덜드는 한국을 택해서 가려고 하는데 사위가 아는 사람소개로 부산 할렐루야 치과의원을 게되었습니다.
대민 무료 친료봉사와 선교지 각국에 나가 무료진료를 많이하여 주님사랑을 전하는 치과의원이었습니다. 시설도 최신 시설에 임플란트 뛰어난 전문가 이였습니다. 이 치과의원은 소문이 나서 광고가 필요하지 않아 홈페이지가 없습니다.
부산 문현동 도시 철도 지겟골역에서 치과 병원 쪽 출구 앞에 광고가 하나있을 뿐입니다.
지금은 할렐루야 치과가 선한이웃치과로 이름이 바뀌어 있습니다
원장님이 기독교 장로님이시고 너무 친절하시고 간호사도들도 친절하였습니다.
임플 란트를 위한 수술전 기도하셨습니다.
은퇴선교사라고 잇빨 개당 100만원 즉 1000불이살 특별할인해 줘서 감사했고 수술후에 아무 부작용이 없는 완벽한치료이었고 게다가 천만원이 넘는 치료비를 임영록 보건소장이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은혜로 좋은 치과의원을 만나고 원장님의 완벽한치료에 임영록 보건소장님을 통해 치료비도 대신내어 주신 하나님을 감사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양눈에 백내장이 있어 한국 실로암 안과 병원에 입원한 갔습니다.
당뇨로 눈에 핏줄이 터졌다고 레이저 차료를 4회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을 안들에서 벌써 가지고 간 돈이 거의 다들어 갔습니다.
그러자 미국 사위가 목회하는 Wellspring Alliance Church에 나오는 김영옥 선교사에게서 이메일이.왔습니다. 눈 치료 받으셨느냐 물었습니다.
건강보험이 없어서 가지고 온 거의 소진되어 아무래도 미국 가서 돈을 더가지고 와야 할것 같다고 이메일 했더니 명동 유네스코 회관 7층 명동성모안과가라고 일러주면 자기가 거기서 눈을 치료받았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카토릭병원인데도 감동해 원장님은 개신교신자이며 뛰어난 전문가 였습니다.
김영옥 선교사가 감동해 원장님께 나를 소개해서 벌써 알고 있었고 수술전 기도하셨습니다.
수술이 잘되어 수술 즉시 잘보이는 완벽한 수술이었습니다.
수술비는 김영옥 선교사 님의 후원자들 두분이 도와 주었습니다 한분은 건강보험 들어주었고 보험으로 카바가 않되는 것은 다른 사람이 도와주어서 해결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분들을 연결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