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myhome.nate.com/hyeseogi/kjmbcnight.mp3" width="650" height="70" vspace="0" hspace="0" border="0" name="MediaPlayer" type="application/x-mplayer2" autostart="TRUE" showcontrols="1" showdisplay="0" showstatusbar="1" defaultframe="Slid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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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라디오 별이빛나는밤에 로고송입니다.<br><br><br>
@@컴사양 :<br><br>
intel 펜4 2.4C CPU <br>
asus p4p800 보드<br>
1GB(512 * 2) RAM<br>
Waveterminal 192M<br>
seagate 7200(8M)40GB + 120GB HD<br><br><br>
@@ 프로그램 :<br><br>
로직오디오 5.5 (시퀀싱/믹싱/마스터링)<br>
누엔도 2.1 (보컬 녹음/tracking)<br>
샘플리튜드 7.0 (앞뒤 자르기/dithering)<br>
웨이브랩 4.0c (인코딩)<br><br><br>
@@ 가상악기 :<br><br>
어쿠스틱 기타 : 에디롤 super quartet / Yellow tools - pure guitar (커팅 노이즈) (gig)<br>
킥 : 스타일러스 (vsti)<br>
하이햇 : 스타일러스 (vsti)<br>
스네어 : drumkit from hell (jazz default) (gig)<br>
피아노 : bosendorfer piano (gig)<br>
Elec 피아노 : evp88 (hard stage) (esti)<br>
reverse 심벌 @ ride 심벌 : exs24(esti) 샘플러로 부른 샘플(어느 샘플인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reverse 심벌은 아무 심벌 bounce 받아서 reverse 시켰구요.)<br>
<br><br>
@@ 리얼악기 :<br><br>
베이스기타 : cort funkmachine bass (로직에서 waveterminal 192M mic in 단에 다이렉트 녹음)<br>
clap(손가락 튕기는 소리) : 누엔도에서 녹음<br>
<br><br>
@@ sequencing / mixing<br><br>
우선.. 위에 열거한 gig 샘플은 모두 exs24로 컨버팅해서 사용한것입니다.<br><br>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 하이햇 은 로직의 transform 메뉴에서 humanize 해줬습니다.<br><br>
드럼들은... ambience 한 느낌을 부각시키려고 모두 attack time 을 조금씩 늘려준다음에 컴프레서로 사알짝 눌러줬습니다.<br><br>
기타/피아노 도 컴프레서를 -6dB~-8dB 정도씩 눌러지게 걸어줬구요.<br><br>
베이스는 녹음 후에 waves X-noize 로 화이트노이즈 제거(이놈 정말 쓸때마다 느끼지만.. 물건입니다..)해주고 waves Raxx (컴프레서) 처음 써봤습니다. 기타나 베이스용으로 나온 컴프레서 플러그인이라죠.<br><br>
자연스러운 컴프레싱이 매력인듯 합니다.<br><br>
너무 자연스러워서 어택감이 죽는듯 해서.. waves C1 컴프레서로 어택타임 12ms 정도로 다시 눌러줬습니다.<br><br>
특별히 EQ는 안줬습니다.<br><br>
어쿠스틱 기타는...처음에.. spreader (est 플러그인)도 좌우 더블링 해줬었는데... 전체적인 사운드가 지나치게 와이드해져서 힘이 없는것 같아서 중앙에 가깝게 mono 로 두었습니다.<br><br>
피아노는... 샘플 자체가 스테레오 소스라.. 그냥 그대로 두었구요.<br><br>
EP 는.. 존재감은 거의 없는데.. 그냥 사운드 채워주고 리듬감 조금 더 살리려고 사알짝 깔았습니다.<br><br>
..........<br><br>
보컬...<br><br>
우선 팝스크린은 스타킹과 수예틀로 만든 자작스크린이구요.<br><br>
애용하던 shure sm 57 beta A 마이크가 고장나서... 아무 마이크나 가져다 했는데...<br><br>
역시 새삼 느끼지만... 소스가 좋지 않으니...아무리 EQ를 손대도... 맑은 소리는 만들어지지 않더군요..<br><br>
아쉽습니다.<br><br>
antares mic modeler 로 튜브 적당히 걸어주고.. low cut 포함된 마이크중에서 맘에 드는 소리 나올때까지 아무거나 프리셋 골라 했습니다.(mic modeler 는 누엔도에서 걸어줘서 적용된채로 export 했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작업 스타일입니다.)<br><br>
로직에서 불러서는.. exciter (est 플러그인) 로 시원한 느낌 조금 살렸구요.<br><br>
랩..전체적으로.. real double 했습니다. 실제로 두번씩 녹음했다는 거지요.<br><br>
손가락튕기는 clap 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8개쯤 겹쳐 녹음했을껍니다. 적당히 pan 펼져주구요. 스네어 림클릭이랑 주파수대역 분리시켜주는건.. 사알짝 실패한듯..하네요..<br><br>
............<br><br>
리버브는.. waves TrueVerb 샌드이펙팅 했습니다. (정말 애용하는 녀석이지요.^ ^ )<br><br><br>
@@ mastering<br><br>
믹스다운 안받고 그냥 그대로 로직 마스터단에 플러그인 나열했습니다.<br><br>
psp vintage warmer (vst) 습관적으로 우선 붙이고.<br><br>
멀티밴드컴프레서(est) 두개.<br><br>
psp mix saturater 던가.. 그것도 쓰고..<br><br>
waves Rbass 를 80hz 대역에 쓰고.<br><br>
exciter 도 5khz 대역에 아주 사알짝 써서 초고음역 살려주고.<br><br>
이렇게 하니까.. 중음대가 상대적으로 적어진듯 해서.. 로직 자체 파라매트릭 EQ 로 1khz 정도 부근을 보강했습니다.<br><br>
psp stereo controler 로 조금 widen 시키구요.<br><br>
waves C1 컴프레서로 어택만 조금씩 잡게끔 걸어주고.<br><br>
로직 자체 맥시마이저인 ad-limiter 로 음량 높여줬습니다.<br><br><br><br>
항상 말하지만.. 위에 사용된..지금도 유용히 사용하고 있는 각종 가상악기와 샘플들.. 플러그인들.. 공유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br><br>
즐거운 음악생활 하세요.<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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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문에 걸려버렸네요. 영광입니다. 소중한 정보와 자료들을 기반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