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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섯 색은 불교 밀교 전통에서 오방(五方), 오불(五佛), **오지(五智)를 상징하며, 복장의식이나 점안의식 때 사용되는 오색실(오색사)**의 기본 색입니다.
만약 질문하신 "오장"이
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을 의미하시는지 알려주시면 더 정확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복장에 넣는 오색 천
불상 복장(腹藏)에 넣는 오장(五藏) 또는 오색 천은 일반적으로 다음 다섯 색을 사용합니다.
이 오색천은 우주의 다섯 방위와 불교의 오불(五佛), 오지(五智)를 상징하며, 후령통이나 복장물을 감싸거나 구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복장의식에서 중요한 물목인 오보병에도 오색선(五色線), 오채번(五彩幡) 등이 함께 봉안됩니다.
전통 불복장 작법에서는 색깔의 배치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방위색
| 동 | 청 |
| 남 | 적 |
| 서 | 백 |
| 북 | 흑 |
| 중앙 | 황 |
으로 배속합니다.
혹시 복장 작업을 직접 하시는 중이라면, 오장의 크기·접는 법·후령통 안 배치 순서까지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종파나 전승 계통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문수동자(文殊童子)라고 해서 복장법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문수동자상은 문수보살 계통으로 취급하지만, 오장(五藏)의 색·방위 배치와 접는 법은 일반 불상 복장의 기본 작법을 따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통적으로 오장은 다음과 같이 배치합니다.
흑(북)
청(동) 황(중앙) 백(서)
적(남)
오장 접는 순서
전승마다 약간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이렇게 하여 사방의 기운이 중앙 황색에 귀일하도록 만듭니다.
후령통 안 배치
문수동자상도 보통 후령통 중심 구조를 따릅니다.
다만 실제 국가유산으로 조사된 문수계 불상들의 후령통에서는 오보병의 수량이나 배치가 전승 과정에서 달라진 사례도 확인됩니다.
만약 현재 조성하시는 문수동자상이
알려주시면 오장 크기(몇 치로 재단할지)와 후령통 안에서 실제 접어 넣는 크기까지 계산해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불상 크기에 따라 오장을 5치, 7치, 9치로 달리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1척내외의 소형복장
1척(약 30cm) 내외의 소형 문수동자상이라면 전통 복장법을 최대한 따르되, 실제 수납이 가능하도록 규모를 축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다음 정도가 무난합니다.
오장 크기
후령통 지름이 작은 경우에는 2.5치(약 7.5cm)까지 줄이기도 합니다.
오장 배치
흑
청 황 백
적
접는 방법
접었을 때는 작은 정방형이 되도록 만듭니다.
후령통 안 배치
소형 문수동자상은 대개 다음 순서로 봉안합니다.
후령통이 매우 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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