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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월드(Dream World) 오늘날 영생의 자유율법은 오직 새하나님께서 들고 나오신 새 하늘의 새 율법인 것이다. 지금까지 모든 종교가 죽은 다음에 천당에 간다는 식의 영혼의 구원만으로 사람들을 미혹해 왔으나, 성주님께서는 모든 경전에서 강조하고 있는 궁극적인 인간의 구원은 오직 사람의 몸이 죽지 않는 영생을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몸이 없는 영생은 없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의 몸이 병들지 않고 장생하며 불로불사하는 비결은 바로 마음의 자유율법을 지키면서 또한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체질의 법칙대로 순종하고 살면서 생명체질의 법칙대로 음식까지 가려서 먹어야만 한다고 강조하시는 것이다. 오늘날 새하나님께서 이 영생의 자유율법을 온 세상에 선포하심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대로 지키기만 하면 누구나 다 골고루 하늘의 축복을 받고 구원을 받게 하시는 천국복음인 것이다. 그런데 이 영생의 자유율법은 새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만이 잘 지킬 수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새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사랑하지 않은 사람들은 새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새 하늘의 율법을 잘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영생의 자유율법은 사람의 힘으로는 아무나 함부로 지킬 수 없는 하늘의 법인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택하심을 받은 구원의 수만이 지킬 수 있는 구원의 율법이요, 삼천년성 안에서만 지킬 수 있는 영생의 자유율법인 것이다. 이 영생의 자유율법은 삼천년성 안에서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을 고도로 사모하고 순종하는 성도들만이 성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힘으로 지켜져 나갈 수가 있는 새 율법인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율법과 같이 위법을 하였을 시에 처벌하는 상대가 없으며, 다만 자기가 스스로 지키고 그 결과에 대하여 스스로 감수하게 되므로 이를 영생의 자유율법이라 하는 것이다. 이는 이미 성경에 예언한 말씀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말에나 행실에나 장차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로 알고 행하라.’(야고보 2장 12절)라고 한 것이다. 오늘날 새하나님께서는 새 하늘의 율법을 들고 나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태초의 하나님께서 동방의 의인 새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들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다음과 같이 경고하신 것이다.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기지 아니함은 사람들이 네게로 열방의 재물을 가져오고 그 왕들을 이끌어 옴이요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전멸되리라. ----- 이사야 60장 10~12절 -----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죽지 아니하고 영생하는 감격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어찌 전 세계에서 왕들과 억만장자들이 자기들도 병들지 않고 건강하여 영생을 얻기 위하여 달려오지 않겠는가? 천하가 소동을 하면서 벌 떼같이 몰려오게 될 것이다. 성주님께서 치과에 검사를 하러 가셨는데, 치과 원장이 하는 말이 “어르신께서는 연세가 60세가 넘으신 분인데, 잇몸이 어린 10대 적 잇몸으로 되살아났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놀랄 일입니다.”라고 감탄을 하였던 것이다. 이처럼 귀한 영생의 섭생법을 성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도저히 가르칠 수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 이유 중 첫째는, 이 영생의 자유율법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에게는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 어려움에 도달하게 되면 그때마다 단계를 점차 끌어올려 실천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이다. 그럴 때엔 성주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시는 것이다. 그런데 바깥세상 사람들은 체질 음식 표만 얻어가지고 가서 혼자서 실천해보려는 사람들이 난관에 봉착하게 되면 그 해결방법을 알지 못하여 오히려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 밖에 있는 사람들은 성주님의 가르침을 계속적으로 받지 못하니, 구원을 받으려면 일단 삼천년성 안으로 들어와야만 하는 것이다. 그 동안 바깥세상 사람들에게 많이 가르쳐 주었지만, 단 한 사람도 제대로 지키는 사람이 없으니,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불순종하는 자들에겐 도저히 구원을 주실 수가 없는 것이다. 성 밖의 사람들에게 생명체질식을 가르쳐줄 수 없는 또 한 가지의 이유는, 가르침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과거에 박태선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 길은 가야만 하는 길이야! 가지 않으면 소용이 없어! 여기 말고 다리를 건너가야만 해! 다리를 건너 5리쯤 가면 엿장수의 집이 있어, 그 엿장수 집을 조금 지나서 50리를 돌아돌아 넘어가야 할 고개가 있어! 그 고개를 넘어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가는 자들에게 그 강 건너가서 가는 길에 대한 말을 해줄 필요가 있지, 강도 건너가지 않고 다리도 건너가지 않는 자들에게 강 건너의 말을 해줄 필요가 있어, 없어?” 그리고 또한 1981년 3월 축복일에 모든 교인들에게 안찰을 하실 때에 새끼손가락을 걸면서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간곡하게 당부하셨던 것이다. 이는 위에서 말씀하신, 그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가는 아름다운 땅이 바로 태초의 하나님(박태선)께서 그토록 가라고 당부하신 바로 그 삼천년성이요, 성주님이 바로 다시 만나는 엄마인 것이다. 그러면 태초의 하나님께서는 왜 그토록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를 만나서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하셨을까요? 왜냐하면, 삼천년성에 가서 다시 만나는 우리의 진정한 엄마는 당신의 자식들의 체질을 아시고 바르게 먹고 사는 법부터 가르치시며 밥상머리 교육부터 시키기 때문이다. 이는 삼천년성에 들어와서 왕의 반열에 서서 영생을 하게 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가르치는 영생의 자유율법인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성 안에 들어오지도 못한 자들에게 가르칠 수 있겠는가? 성주님을 구세주 새하나님으로 믿는 절대적인 신앙심이 있는 성도들만이 지킬 수가 있는 것이다. 엄마의 말씀을 잘 순종하는 당신의 자녀들만이 지킬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영생의 섭생법을 도저히 가르칠 수가 없는 것이다. 구원을 받지 못할 죄인들은 실천할 수도 없으며, 거룩한 새 예루살렘 삼천년성 안에서만 지키는 영생의 자유율법인 것이다. 격암유록에는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死 末 生 初 此 時로다 (중략) 末 世 君 子 銘 心하소 사 말 생 초 차 시 말 세 군 자 명 심 無 勿 不 食 過 去 事요 食 不 食 의 來 運 事라 무 물 불 식 과 거 사 식 불 식 내 운 사 ------- 格菴遺錄 聖運論 ------ 죽음의 세상은 끝이 나고 영생의 세상이 시작되는 때가 바로 이 때로다. (중략) 말세를 당한 군자는 명심하소. 무슨 음식이든지 먹지 말라는 것이 없이 다 먹으라고 가르치는 것은 과거의 일이요, 먹을 것과 먹지 못할 것을 구별하여 가려서 먹는 일은 지금부터 오는 세상의 일이라. 위의 예언문은 말세에 출현하신 구세주 십승대왕 우리 성주 양백성인께서 출현하시어 비로소 인간들이 바르게 살아갈 수 있는 건강 섭생법을 가르치실 것을 명시한 예언문구인 것이다. 성주님께서 인류에게 이처럼 새 하늘의 섭생법을 가르치시는 것은 성주님이 곧 새하나님이시라는 분명한 증거인 것이다. 世 人 難 知 兩 白 之 人 天 擇 之 人 三 豊 之 穀 세 인 난 지 양 백 지 인 천 택 지 인 삼 풍 지 곡 善 人 食 料 世 人 不 見 俗 人 不 食 선 인 식 료 세 인 불 견 속 인 불 식 一 日 三 食 飢 餓 死 三 旬 九 食 不 飢 長 生 일 일 삼 식 기 아 사 삼 순 구 식 불 기 장 생 弓 弓 勝 地 求 民 方 舟 牛 性 在 野 非 山 非 野 궁 궁 승 지 구 민 방 주 우 성 재 야 비 산 비 야 牛 鳴 聲 無 文 道 通 ? 歌 舞 血 脈 貫 通 侍 眞 人 우 명 성 무 문 도 통 영 가 무 혈 맥 관 통 시 진 인 衆 人 嘲 笑 ? 坐 誦 經 肉 身 滅 魔 誦 經 不 絶 중 인 조 소 궤 좌 송 경 육 신 멸 마 송 경 불 절 人 個 得 生 絶 之 誦 經 萬 無 一 生 生 死 判 斷 都 之 在 心 인 개 득 생 절 지 송 경 만 무 일 생 생 사 판 단 도 지 재 심 死 末 生 初 幾 何 得 生 不 失 中 入 所 願 成 就 사 말 생 초 기 하 득 생 불 실 중 입 소 원 성 취 위의 예언문은 격암유록(格菴遺錄) 성산심로(聖山尋路)에 기록된 내용인 것이다. 세인들은 십승대왕 우리 성주 양백성인을 잘 알지 못하나, 하늘이 택하신 분이요, 하늘의 양식인 삼풍지곡은 거룩한 성 안에 들어온 의로운 사람들이 먹는 식료이니 세인들은 보지도 못하고 속세의 인간들은 감히 먹지 못하는 것이라고 한 것이다. 이는 향취와 이슬 같은 은혜인데, 이는 모든 경전에서 구세주가 가지고 오실 것이라고 예언했던 사람의 몸이 죽지 아니하는 영생의 하늘 양식인 것이다. 성주님께서 이와 같은 신령한 양식을 부어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건강 섭생법을 지키게 되니, 속인들은 하루에 세 끼씩을 먹어도 굶어서 죽어가지만 삼순(30일) 동안에 아홉 끼만 먹어도 더욱 죽지 않고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아가게 된다는 뜻이다. 바깥세상 사람들이 하루에 세 끼씩을 먹어도 자기의 체질에 해로운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음으로써 체내에는 독이 쌓여 병이 걸린 상태에서 정작 필요한 영양은 부족하여 영양실조가 되는 상태로 마지막엔 굶어서 죽어가는 것이다.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은 것으로 시작하여, 사람은 결국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먹는 것을 잘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마지막엔 결국 먹는 것으로 결판이 나는 것이다. 그런데 이처럼 성주님이 가르치시는 영생의 자유율법을 지키고 순종하면 사람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화하게 되어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一 六 中 出 生 命 水로 日 就 月 將 自 羅오니 일 육 중 출 생 명 수 일 취 월 장 자 라 一 日 三 食 飢 餓 時에 三 旬 九 食 不 飢 穀을 일 일 삼 식 기 아 시 삼 순 구 식 불 기 곡 水 火 昇 降 變 化 數로 以 小 成 大 海 印 化라 수 화 승 강 변 화 수 이 소 성 대 해 인 화 盤 石 湧 出 生 命 水는 萬 國 心 靈 다 通하니 반 석 용 출 생 명 수 만 국 심 령 통 不 老 不 死 陰 陽 道 理 雙 弓 雙 乙 造 化 로다 불 로 불 사 음 양 도 리 쌍 궁 쌍 을 조 화 ----- 格菴遺錄 歌辭總論 ----- 이는 바로 구세주 새하나님의 인류를 구원하시는 권능인 것이다. 성주님께서 “누구든지 나를 보아라! 내가 옛날보다 더욱 건강하고 젊어지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느냐?”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주님만 바라보고 따라가면 되는 것이다. 삼천년성 안에서는 지금 성도들이 빠른 속도로 높은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날 이 땅에 강림하신 구세주 새하나님을 영접하고 구원의 방주인 거룩한 성 안에 들어와서 그 뜻대로 순종하는 자는 누구나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 영생의 자유율법은 태초로부터 내려온 하나님의 율법이 아니오, 말세에 출현하신 새하나님께서 들고 나오신 새 율법인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태초의 하나님의 율법 아래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기성 종교들 가운데는 지금까지 영생의 자유율법을 가르치는 종교가 없는 것이다. 이 영생의 자유율법이 바로 사망의 신 마귀를 죽이는 비결인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때가 바로 죽음의 세상은 끝나고 영생의 세상의 시작이라고 명확하게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이 생명체질의 섭생법은 오직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이 가르치시는 영생의 자유율법인 것이다. 구세주 새하나님의 최고의 능력은 바로 마귀를 죽이는 권능인 것이다. 이는 새하나님을 통하여 가르침을 받은 기도를 하기만 하면 자신 속에서부터 마귀를 죽는 신기한 능력이 행해짐을 체험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기도는 마귀를 죽이는 무기이므로, 이 기도를 하게 되면 누구나 마귀를 죽이는 능력이 행해지는 것이다. 이는 바로 유사 이래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오직 이긴자 새하나님만이 마귀를 죽이는 권능을 소유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인류의 영생은 오직 오늘날 ‘삼천년성’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세상에 사망의 신 마귀를 멸하고 영생의 지상천국이 건설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 비로소 구원의 참 종교가 출현한 것이다. 이 영생의 자유율법이 또한 영생의 생명과일인 것이다. 이 생명과일 역시 태초의 에덴동산이 아닌 회복한 에덴동산에서만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말세에 ‘이기는 자에게는 하나님 낙원에 있는 생명과일을 저에게 주어 먹게 하리라.’(묵시록 2장 7절)라고 명시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망의 신 마귀를 죽이는 비결인 영생의 자유율법이나 생명과일은 모두가 다 태초의 하나님의 율법 아래에서는 도저히 알 수도 없는 판 밖에 남모르는 법이요, 재창조의 역사인 것이다. 2천 년 전의 예수는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알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러 왔노라. 진실로 너희게 이르노니 천지가 폐하기 전에는 율법의 일 점 일획이라도 능히 폐하지 못하고 반드시 다 이루리라.’(마태 5장 17~18절)라고 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가짜 구세주 예수의 허풍의 말이나 모세율법과 같은 태초의 하나님의 옛 법으로는 구원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에도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온전치 못한 것이 폐하리라.’(고전 13장 10절)라고 한 것이다. 오늘날 새하나님께서는 “나는 태초로부터 내려온 기존 율법을 모두 폐하고 새 법을 들고 나왔노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성경에도 ‘너희는 말에나 행실에나 장차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로 알고 행하라.’(야고보 2장 12절)라고 한 것이다. 오늘날 새하나님께서는 새 하늘의 율법을 들고 나오신 것이다. 이 영생의 자유율법은 분명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의 율법이 아닌 것이다. 다시 말하면 말세에 판 밖에서 재창조주 하나님이신 새하나님께서 들고 나오신 새 하늘의 법이요, 영생의 자유율법인 것이다. 그러므로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는 영생이 없었으나, 말세에 출현하신 재창조주 새하나님께서는 영생을 주시기 때문에 새하나님만이 구세주가 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태초의 처음 창조는 영생이 이루어질 수 없으나, 말세에 오신 새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므로, 이 영생이야말로 오늘날 구세주 새하나님의 인간 재창조의 역사인 것이다. 누구든지 이 영생의 자유율법을 지키기만 하면 사망의 신 마귀를 죽이는 구세주 새하나님께서 죄를 사해주시고 영생을 주시는 것이다. 이는 또한 태초로부터 감추어놓은 비밀이요,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도 알지 못하신 영생의 율법으로서 처음 인간 창조 시에 감추어 계시던 새하나님께서 홀로 아무도 모르게 아담과 해와의 피 속에 몰래 삽입해 놓으신 영생의 약정서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선지자 다니엘에게 ‘이 모든 일을 간수하고 봉하여 말세까지 이르게 함이라.’(다니엘서 12장 9절)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 말세의 비밀인 것이다. 이처럼 오늘날 구세주 새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여 영생을 주시겠다는 생명창조 당시의 약속은 오늘날 예수를 구세주라고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도 하신 것이요,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따르는 불교인들에게도 하신 것이며, 이 세상에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다 공통적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이는 바로 영생의 계약서로서 이 세상의 모든 인류에게 이미 다 똑같이 허락하신 계명이요, 구원의 경전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예수를 믿기 전에 이미 하나님의 혈손이었으며, 그들이 석가모니를 따르기 전에 이미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담과 해와의 피를 이어받아온 아담과 해와의 후예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어떠한 종교도 가지지 않은 무신론자라 할지라도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구구라도 이 영생 계약서의 계명을 지켜야만 구원인 것이다. 몸을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의 피를 이어받은 인생이라면 어느 누구라 할지라도 반드시 이 영생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절대로 영생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이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생명체질식을 부정하고 있는 사실이야말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대적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 증거로써 기독교는 성경에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성신이 밝게 말씀하시기를 이 후에 믿음을 배반하는 사람이 있어 미혹하게 하는 신과 사귀의 가르침을 쫓으리니, 그 양심이 단 쇠에 화인 맞은 것 같아 거짓말을 하며 외식하는 자라. 혼인함과 식물을 금하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고 진리를 아는 자가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라. 대개 하나님이 지으신 것은 다 아름다우매 사람이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으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함으로써 거룩하여지느니라.’ ------ 딤전 4장 1~5절 ------- 이와 같은 기독교의 성경은 왕 마귀가 자기 졸개들에게 계시를 하여 기록한 마경(魔經)이기 때문에, 말세에 진짜 하나님이 나오시어 생명의 법을 가르치실 것을 두려워하여, 이와 같이 악의적으로 험담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의 생명체질의 이치를 전혀 알 수가 없으므로, 음식을 체질에 맞게 구분하여 먹으라는 설명은 하지 못하고 ‘믿고 진리를 아는 자가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라’고만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생명체질의 법칙도 모르면서 무슨 진리를 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어불성설인 것이다. 그리고 ‘대개 하나님이 지으신 것은 다 아름다우매 사람이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으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함으로써 거룩하여지느니라’라고 강조하고 있으니, 여기에 기록한 대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체질의 법칙을 어기고 자기 체질에 해로운 음식을 놓고 기도를 하기만 하면 거룩하여져서 병들지 않고 건강해진다는 말인가? 지금 당장에라도 기독교인들이 생명체질식을 지키게 되면 아주 건강해지고, 어기면 당장에 건강을 해치고 병에 걸린다는 사실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체질의 법칙이 옳은가, 성경에 기록된 말이 옳은가 분명하게 규명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창조의 법칙을 어기고 이 성경말씀대로 지켰다가는 여지없이 다 일찍 병들어서 죽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어느 누가 이처럼 성경말씀대로 살면 절대로 안 된다고 가르치는 스승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같은 성경말씀인 데도 위의 디모데전서의 말씀과 레위기 11장과 신명기 14장에는 다음과 같이 정반대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이는 역시 성경상의 오류이며, 이 또한 자가당착(自家撞着)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은 가증하여 먹지 못할지니, 배로나 네 발로나 땅에 기어 다니는 것은 다 가증하니 먹지 말며, 이런 것으로 인하여 가증하게 되지 말며, 스스로 더럽혀 부정하게 되지 말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구별하여 거룩하고 땅에 기어 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너희를 애급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로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이상은 금수와 수중 생물과 땅에 기는 것에 대한 규례니 정하고 부정함과 먹고 먹지 못할 동물을 분별함이러라.’ ----- 레위기 11장 41~47절 ----- 위의 두 가지의 말씀이 하나같이 생명체질에 관해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못하고 누구든지 일률적으로 똑 같이 부정하니 먹지 말고 정하니 먹으라고 가르치고 있으니, 이는 아주 무식하고 유치한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부정하고 정한 것이 아니라 체질에 안 맞으니 해로운 것이요, 체질에 맞으면 이로운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음양오행의 원리로 사람이 먹고 사는 식물을 체질에 맞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참 종교라면 의당 하나님의 생명창조의 법칙을 잘 알아서 가르쳐야 하는 것이거늘, 오히려 하나님의 생명의 율법을 가르치기는커녕 전면 부정하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참 종교라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 생명의 율법을 부정하고 어떻게 진리를 안다고 할 수 있으며,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인가? 오늘날 구세주 새하나님께서 가르치시는 생명체질식을 지키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의 계명(誡命)을 거역하는 큰 죄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성교회는 지금 이 순간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죄를 범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키고 있다고 큰소리 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날마다 죄를 짓고 날마다 병들어서 죽어가고 있으니, 너무나 기가 막히고 안타까운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천국복음이 만천하에 널리 전파되면, 이와 같이 한낱 거짓 학문이나 가르치는 종교는 앞으로 더 이상 지탱할 수 없어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기독교는 영생의 자유율법을 가르치시는 하나님이 나타나실 것에 대하여 ‘성신이 밝게 말씀하시기를 이 후에 믿음을 배반하는 사람이 있어 미혹하게 하는 신과 사귀의 가르침을 쫓으리니, 그 양심이 단 쇠에 화인 맞은 것 같아 거짓말을 하며 외식하는 자라. 혼인함과 식물을 금하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고 진리를 아는 자가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라.’라고 하면서 오히려 하나님 성신의 역사를 마귀의 역사라고 극악으로 모함을 하는데, 이러하고도 어찌 참 종교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너무나도 황당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오늘날까지 수많은 부작용과 어려움이 많았기 때문에, 2000년 전 유대 땅 나사렛 예수가 구세주라고 주장하며 외치고 있을 때, 당시의 율법학자들과 박사들이 예수가 구세주라고 주장하므로,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예수에게 찾아가서 질문을 했던 것이다. 예수가 과연 구세주라면, 그 질문에 대한 정곡(正鵠)을 답변해주어야 하고 또한 자세하게 가르쳐 주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 대하여 예수는 대단히 아는 체를 하며 제법 유창하게 말하는 듯 했으나, 사실은 다음과 같이 횡설수설하며 전혀 엉뚱한 동문서답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런고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곡간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목숨을 일각이나 더하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에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아라.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지극한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적게 믿는 이들아.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야 더욱 입히지 아니 하시랴. 그런고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외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이 모든 것을 너희 천부께서 너희 쓸 것인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또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니, 그런고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 마태복음 6: 25∼34 --- 그러나 이 얼마나 무식하고 무책임한 답변인가.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야 더욱 입히지 아니하시랴. 그런고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외방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이 모든 것을 너희 천부께서 너희 쓸 것인 줄을 아시느니라.’라고 하였던 것이다. 누가복음에도 예수는 그와 같은 말을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는 질문에 대한 정곡을 답변하지 못하고 고작 이런 무책임한 말이나 하는 자인 것이다. ‘또 제자더러 이르시되 그런고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차고도 없고 곡간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지 않겠느냐.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목숨을 일각이나 더하겠느냐. 너희가 지극히 적은 것이로되 오히려 능히 못하거든 하물며 그 나머지야 어찌 염려하겠느냐.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아라.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지극한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적게 믿는 이들아.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너희는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실 것을 구하지 말며, 또 근심하지도 말라. 대개 이 모든 것은 세상 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니, 이것을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 쓸 것인 줄을 아시느니라. 오직 너희는 그 나라를 구하라. 또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니’ ----- 누가복음 12: 22~30 ------ 이와 같이, 예수는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대한 것은 세상 사람들이나 구하는 것이라고 하며 엉뚱한 말만을 늘어놓았으니, 이러한 예수가 과연 구세주 자격이 있다는 말인가? 예수는 사람이 하나님 생명체질의 법칙에 따라서 남자와 여자의 결혼에 대한 문제는 까마득히 알지도 못할 뿐더러 먹고 사는 식사법에 대한 문제마저도 전혀 알지 못하고 엉뚱한 주장만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렇다면 구약성경 레위기 11장과 신명기 14장에 기록된 말씀은 성경말씀이 아니고, 세상 사람들이나 구하는 헛소리란 말인가? 성경에는 그런 헛소리나 기록했다는 말이 아닌가? 레위기 11장과 신명기 14장에 기록하기를, 먹어도 좋은 정한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부정한 음식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내용도 역시나 하나님의 생명체질의 법칙과는 전혀 거리가 먼 엉뚱한 말만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는 무엇을 먹을 것인가에 대한 정답을 말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다 먹여 살리고 입히신다고 하면서 질문에 대한 정답은 피해가면서 엉뚱하게 횡설수설 딴소리만 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라고 하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체질의 이치도 알지 못한 것이다. 예수와 신약성경은 공중에 나는 새처럼 아무것이나 가리지 말고 다 먹으라는 것이다. 이는 마치 태초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고 하신 말씀은 거짓말이고 오히려 눈이 밝아진다고 유혹했던 뱀과 같이 오늘날 인생들을 미혹하는 말인 것이다. 그러므로 구약성경의 기록대로 생명과일을 먹어야 영생이지 예수를 믿어야 영생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 가장 핵심은 바로 말세에 생명과일을 들고 오시는 이긴자의 출현인 것이다. (창세기 3장 22절, 묵시록 2장, 3장)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신약성경 디모데전서에는 ‘대개 하나님이 지으신 것은 다 아름다우매 사람이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으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함으로써 거룩하여지느니라.’(딤전 4장 5절)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구약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여호와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여호와―모세와 아론에게 닐아사대 너희는 이스라엘족속에게 닐아라. 육지 모든 즘생 중에 먹을 것은 이러하니 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삭임질 하는 즘생은 먹으되 삭임질 하는 즘생과 굽이 갈라진 즘생 중에도 먹지 못할 것이 있으니, 약대는 삭임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함으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사판도 삭임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함으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토기도 삭임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함으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도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삭임질을 못함으로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이 모든 고기를 먹지 말고 주검도 만지지 말지니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강과 바다와 수중 생물에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것은 너희에게 가증하니 너희는 가증히 여겨 그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가증히 여기라.’ --- 레위기 11장 1~11절 --- 자, 이쯤 되면 어느 말씀을 믿어야 하는가? 레위기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직접 교시하신 말씀인데, 여호와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셨는가, 예수가 거짓말을 하였는가? 예수의 말보다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 교시하신 말씀을 더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와 신약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의 엄중한 교시를 무시하고 공중에 나는 새처럼 아무것이나 가리지 말고 먹고, 또한 감사함으로 기도하면 모두 거룩하여지므로, 다 먹으라는 것이다. 이는 마치 태초의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죽는다고 하신 말씀은 거짓말이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선악을 알게 된다고 하면서 뱀이 유혹했던 것처럼, 사탄 뱀의 유혹인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성경은 일 점 일획도 틀림이 없는 신성불가침이라 주장하므로, 위와 같은 예수의 말과 신약성경의 기록은 한낱 성경상의 오류가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율법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적그리스도 사탄의 교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그들의 성경에 이처럼 생명체질식에 대하여 오히려 ‘믿음을 배반하는 사람이 있어 미혹하게 하는 신과 사귀의 가르침’이라고 하면서 ‘대개 하나님이 지으신 것은 다 아름다우매 사람이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으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함으로써 거룩하여지느니라’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체질식을 지킬 수가 없는 것이다. 생명체질식을 지키게 되면 믿음을 배반하는 일이라 함으로, 만약에 체질식을 지키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면 기독교를 탈퇴해야만 하는 것이다. 어차피 이제는 모든 종교에서 나와야만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예수는 하나님의 독생자 외아들이라고 주장을 하였으나, 하나님의 독생자 외아들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누구나 ‘성신을 받으면 하나님의 깊은 사정이라도 통달하신다.’(고린도전서 2장 10절)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가 자기는 하나님의 독생자 외아들이요, 아버지와 일체라는 주장도 모두가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다. 그리고 예수는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목숨을 일각이나 더하겠느냐?’라고 말하는가 하면, 그는 전혀 대책이 없는 헛소리만 횡설수설 늘어놓고 말았다. 이는 구세주가 할 말이 아닌 것이다. 오늘날 구세주 새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자기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는다면 당장에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도 목숨을 일각만이 아니라 몇 십 년도 더 연장하여 건강하게 살아가게 하시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원죄를 해결해 주시면 영원히 영생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는 인간들에게 영생을 주는 구세주라고 주장을 하면서 정작 인간이 죽음에 이르게 된 원죄를 해결하지 못할뿐더러 생명창조의 법칙인 생명체질의 원리도 알지 못한 것이다. 인간이 원죄 때문에 죽음에 이르게 되었으므로, 구세주라면 그 원죄를 해결해 주어야만 죽지 않는 영생을 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2천년 동안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영생을 얻지 못한 것은 예수가 원죄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유사 이래 어느 종교도 인간의 원죄를 해결하지 못할뿐더러 인간이 먹고사는 법마저도 바르게 가르쳐 주는 종교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자기들이 어떤 것을 먹고 살아야 하는 지도 모르고 병들어 죽는 원인도 모르면서, 고상한 인생을 논하고 또는 예술을 논하기도 하며, 우주를 향하여 인공위성을 발사하여 달과 화성을 탐사하려는 무모한 도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사상누각(砂上樓閣)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은 모두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체질의 법칙을 바르게 알아서 자기의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고 그 체질에 맞는 생활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가령, 휘발유를 넣어야 하는 승용차에 경유를 넣고 달린다면 되겠는가? 그 차량을 조립한 구성체에 맞는 기름을 넣어야 하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은 그 창조의 법칙에 따라서 그 구성체에 맞는 것끼리 서로 합(合)하여 생성하고 순환하며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피조물인 인생들이 하나님께서 자신의 육체를 만드신 조물주의 법칙을 알아서 그 법칙대로 살아야만 영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소나 호랑이와 같은 하등 동물들도 자기 체질에 맞는 것을 스스로 찾아먹고 사는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들이 오히려 체질식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소는 풀만 먹어야만 건강하게 되는 것이다. 미련한 인간들이 오히려 사료에다 육류를 섞어서 먹임으로 말미암아 광우병에 걸리게 된 것이다. 호랑이나 사자는 오직 육식만을 하고 있으며, 아무리 배가 고파도 절대로 풀을 뜯어먹지 않는 것이다. 만약에 호랑이가 풀을 뜯어먹는다면 중풍이나 고혈압에 걸리게 될 것이다. 토끼와 다람쥐와 같은 산 짐승들도 독초는 먹지 않고 피하고 제가 먹을 것만을 골라서 먹고 사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찮은 짐승들도 지키고 있는 체질식을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무엇이 잘났다고 큰소리치면서 고상한 체를 하는지 심히도 한심한 것이다. 따라서 성경에 구세주라고 기록된 예수도 인간들에게 먹고 사는 문제를 제대로 명쾌히 가르쳐 주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처럼 무식하고 형편없는 예수를 구세주라고 기록하고 있는 성경을 어떻게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 지금까지 기독교를 중심으로 하여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하나님의 만물창조의 법칙인 생명체질식의 율법을 가르치기는커녕 전면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은 도저히 쉽게 간과하고 넘어갈 수 없는 중차대하고도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모든 음식을 절대로 체질에 맞도록 가려서 먹어서는 안 되고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은 다 아름다운 것이니,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먹으면 더욱 건강해지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식사를 할 때 그처럼 눈을 감고 유난스럽게 기도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지금 당장에라도 그렇게 음식을 먹게 되면 온갖 질병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고 마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의 율법은 지키지 않아도 되지만, 이 영생의 자유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는 절대로 건강하게 살아남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 영생의 자유율법이야말로 하늘 아래 최고의 구원의 율법인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기독교의 소위 신학대학교는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법 곧 죄인들의 법만을 가르치는 고로, 신학대학이 아니라 한낱 인학대학에 불과한 것이다. 성경에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로되 미련한 자는 지혜와 교훈을 멸시하느니라.’(잠언 1장 7절)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또 말씀하시기를, ‘주 가라사대 이 백성이 나아와 입과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으며, 저희가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가르친 계명뿐이라.’(이사야 29: 13)라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인간의 계명을 버리고, 모든 지식의 근본인 하나님의 생명창조의 법칙부터 먼저 배우고 순종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무식하고 유치한 성경만을 신성불가침의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그대로 순종하고 지켰다가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으며, 또한 인간의 지식으로 자기의 체질에 맞지 않는 해로운 음식을 먹음으로 인하여 속히 병들어 죽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기독교와 성경은 하나님 생명체질의 법칙을 전면 부정하고 있다는 뚜렷한 증거인 것이다. 이처럼 성경은 터무니없는 엉터리 거짓말투성이임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사람의 몸속의 피 속에 새겨놓으신 생명체질의 법칙만큼은 일 점 일획도 절대 어길 수 없이 지켜야만 하는 하나님의 계명인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사람의 손을 기록한 모든 종교의 경전은 온갖 거짓과 과장으로 기록하였기 때문에 불완전한 경전이지만, 사람의 몸속에 피 속에 새겨진 생명체질의 법칙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몸소 신으로써 새겨놓으신 하나님의 율법서이며, 완전한 경전인 것이다. 이 세상에 어떠한 영웅호걸 왕후장상이라 할지라도 이 생명체질의 법칙을 거역하고 살아갈 수 있는 자는 없는 것이다. 서양의학의 아버지라고 일컫는 히포크라테스도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라고 말한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자기의 체질에 맞지 않은 해로운 음식을 잘못 먹기 때문에 모든 질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엉터리 성경을 신성불가침의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기독교의 목사나 신부들은 자기 체질이 무엇이며 또한 무슨 음식을 어떻게 먹을 지도 모르고 무식하고 무지하여 온갖 질병에 걸려 비참하게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목사나 신부의 설교를 듣고 따라가게 되면 소경이 소경을 따라가는 격이니, 둘 다 구렁텅이에 빠지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누구든지 이와 같은 성경말씀을 그대로 순종하여 지켜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강조하는 바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이 흉측하고 더러운 내용과 엉터리 거짓말로 기록된 불량도서요 악서(惡書)인 성경책은 불에나 태워버리든가 똥통에나 버려야만 할 것이다. 성경에도 이르기를 ‘사랑은 길이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 지식도 온전치 못하고 예언도 온전치 못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온전치 못한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 8~10)라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자기네 종교가 온전치 못하고 참 종교가 아님을 스스로 시인하고 있는 셈이다. 현재의 성경은 온전한 진리가 되지 못함으로, 장차 미래에 온전한 진리가 나타나면 기독교의 성경은 폐하게 된다는 뜻이 아닌가? 그런데 이처럼 불완전하고 흉측한 성경책을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율법서이며 신성불가침이라고 주장하면서 경전으로 삼고 있는 종교라면 그 종교가 어찌 참 종교가 될 수 있겠는가? 이미 전술한 바와 같이, 이처럼 추악한 성경책은 불에다 태워버리든가 똥통에나 버려야만 할 것이다. 그러한 성경을 절대적인 경전으로 삼고 있는 기독교도 성경책과 함께 똥통에다 버려야만 할 이단ㆍ사이비 종교에 불과한 것이다. 그 외의 다른 기성 종교들도 하나님의 만물 창조의 법칙을 전면 부정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기독교와 거의 대동소이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민족의 대 예언서인 격암유록 성운론에는 우리 한국 땅에 출현하시는 구세주 십승대왕 우리 성주께서 각 사람들의 체질에 따라서 먹을 것과 먹지 못할 것을 바르게 가르치실 것을 예언 명시하고 있으니,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때가 바로 죽음의 세상은 끝나고 영생의 세상의 시작이라고 명확하게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생명체질의 섭생법은 오직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이 가르치시는 영생의 자유율법인 것이다. 세상에 많은 체질의학자들이 있지만 체질감별을 제대로 하지 못하니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인류의 영생은 오직 오늘날 ‘삼천년성’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인류의 구원이란 오직 삼천년성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세상에 비로소 구원의 참 종교가 출현한 것이다. 지금까지 태초의 하나님의 가르침이라고 하는 성경말씀이나 이 세상 어느 경전에도 생명체질의 법칙과 함께 영생의 자유율법은 전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태초의 하나님은 이 영생의 법칙을 알지 못하시기 때문에 단 한 번도 가르치셨다는 기록이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태초의 하나님도 영생의 비밀은 알지 못하시니, “여러분들이 전도관에서 어서 떨어져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야!”라고 말씀하시면서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간곡하게 당부하시고 “저 건너 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땅 있도다! 그 곳에 가야만 영생이야!”라고 외치시며, 6천년의 약정기간을 마치고 인간 세상을 영원히 떠나신 것이다.(영원한 안식) 그러므로 이 영생의 자유율법은 말세에 출현하신 새하나님만이 들고 나오신 하늘의 율법이요, 천지창조 이후에 한 번도 존재하지 못했던 참 진리의 말씀이요, 새 하늘의 새 율법인 것이다. 그러므로 주의 길 예비자요 두 감람나무인 박태선 하나님과 조희성 해와 주님마저도 앞으로 영생의 세상이 이루어진다고만 말씀하셨지, 정작 영생의 비결은 가르쳐 주시지 못했던 것이다. 이는 곧 선지자에게 ‘다니엘아. 가라. 대개 이 모든 일을 간수하고 봉하여 말세까지 이르게 함이라.’(다니엘 12장 9절)라며 감추었던 그 말세의 비밀인 것이다. 이 말세의 비밀은 말세의 주인공 새하나님만이 그 인봉을 떼고 드러내면서 역사를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아무쪼록 너는 가서 끝을 기다리라. 대개 네가 평안함을 얻을 것이오, 또한 모든 날 끝에 너는 정한바 복을 누리리라.’(다니엘서 12장 13절)라고 함과 같이, 세상 끝 날 말세에 정한바 복을 누릴 것이라고 한 그 언약의 복이 바로 영생인 것이다. 이처럼 고귀한 천국복음을 이서 속히 만천하에 널리 전파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처럼 고귀한 새 생명의 말씀을 오늘날 말세를 당하여 이 땅에 숨 쉬고 살아 있는 모든 중생들에게 고루 똑같이 나누어 주시려고 오늘날 구세주 새하나님께서는 피눈물 나는 온갖 고초를 당하시고도 묵묵히 참고 견디시며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다. 오직 당신의 자식들을 구원하시려고 온갖 희생을 무릅쓰시며 눈물로 호소하시는 것이다. 당신 품으로 어서 돌아오라고 날마다 목메어 외치고 계시는 것이다. 오늘날 새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식들에게 이 영생의 언약을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6천 년을 지나서 7천 년을 달려오신 것이다. 그리하여 이제 거룩한 성일 안식일을 맞이하여 새하나님의 춘추는 금년 들어 7000살이신 것이다. 이제 오늘날 진정 구세주는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안식일에 이 땅에 강림하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시는 새하나님이요, 성주님이신 것이다. 따라서 이 세상 수많은 나라 중애서 아시아의 동방의 해 돋는 나라 대한민국의 땅 끝 땅 모퉁이 전라도 빛고을 광주(光州)에서 새 세상 새서울을 천명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신 것이다. 여기서부터 지금까지의 인류가 멸망으로 치닫고 있던 불행한 죄악 세상을 청산하고 완전히 판 밖에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여 이 땅에 영생의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새 역사가 창조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택하여 찾으시는 구원의 무리는 속속히 거룩한 성 안에 들어와서 천국생활을 영위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불원간에 인류가 소망하고 꿈꾸던 영생의 세계를 향하여 먼저 심신수련원으로써 ‘꿈의 세계(Dream World)’를 실현해 보일 것이다. 여기서부터 하나님이 허락하신 참 생명의 길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 그 동안 죄악 세상에서 살아오던 잘못된 생활습관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자연과 인간에게 허락하신 생명창조의 법칙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유사 이래 아직까지 어느 스승에게서도 사람이 바르게 먹고사는 방법 곧 제대로 된 밥상머리 교육을 받아보지 못했을 것이다. 이제야 비로소 그 근본을 바로 배우게 되니, 그야말로 황무지에서 장미꽃이 피는 것과 같은 놀라운 새 생명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택함을 받은 자들은 꿈을 꾸고 또는 계시를 받고 속속히 찾아들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높고 거룩한 길이 있으니,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과 딸들은 항상 낙원에서 주와 함께 거하게 되는 것이다. 늘 항상 아름다운 낙원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글을 통하여 이 땅에 사람이 하나님으로 거듭나서 죽지 않고 영생복락을 누리는 회복한 에덴동산 유토피아(Utopia)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그대를 지극한 정성으로 초대(招待)하면서 이 글을 마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