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월요일에 선생님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나를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다.
2. 나는 학교 선생님께 집으로 갈 때 "사랑합니다!"라고 했다.
좋은 선생님이셨기 때문이다.
3. 나는 내 생일 때 부모님이 생일선물을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했다.
4. 나는 이모가 집으로 오셨을 때 "안녕하세요?"라고 했다.
5. 나는 동생한테 물을 쏟았을 때 "미안해."라고 했다.
6. 나는 부모님이 안아주셨을 때 "행복합니다!"라고 했다.
7. 나는 내 동생이 머리를 묶었을 때 "이쁘다!"라고 했다.
8. 나는 동생이 물고기에게 밥을 주었을 때 "착하다!"라고 했다.
10. 나는 친구가 가방을 들어 주었을 때 "넌 참 다정해!"라고 했다.
2015. 4. 23. 이번 주의 고운 말 차림표에 대해 글쓰기를 하였습니다.
수업 중에 다하지 못하여 숙제라 하였는데 오늘 민준이가 가져왔길래
동의를 구하곤 옮겨적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표현하였는지 참 궁금합니다.
첫댓글 민준이 멋있어요~★
고운 말 만큼이나 고운생각 고운마음 가진 친구인거 같아요~~
우와~~정말요...
말은 아이들의 생각이잖아요..^^
민준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