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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경험담 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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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에 있는 나이지리아 사람은 지금 한국인 여성 나이는 22살인데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는척하고 그냥 봤는데 킹카더군요, 늘씬 쭉쭉빵빵 더블어 주머니도 근데 지금 6개월째 같이 해방촌에서 살고있는데, 이친구는 회사로 출퇴근하고 얼마전까지 이여자가 알고있기를 이남자가 미군인줄알고있는 거여요 그리고 이친구는 이틀에 한번씩 집에 들어가는데 하루는 회사에서 자고 하루는 집에가는 이런식으로 생활을합니다 물론 몸이 무척 좋습니다 남자답고요 얼마전에 일요일에 전화를 했는데 이친구는 샤워를하고 여자가 받았어요 핸드폰을 그리고는 이친구를 바꿔달라고했더니 누구냐고 묻더군요 그러다가 이야기를 잠깐 했어요 회사 사장이라고 깜짝 놀라더군요 담날 아침 이친구가 와서 자기 여자친구한테 뭐라고 했냐고 묻더군요 저는 평상시 네가 다른여자에게 하는 것처럼, 자동차 엔지니어다라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근데 이여자가 미군이 아니란걸 안거죠 그다음부터 의심을하더니 결국에는 이친구가 실토를 한거죠 어떻게?????? 나는 미군인데 미국으로 돌아가기싫어서 탈영을했다, 너랑같이 살고 싶은데 미국의로 송환이 됐다고, 돌아가기 싫어서 한국회사에 취직해서 돈벌고 있다고...... 이 아가씨가 다시 이친구를 믿어버린거죠 여러분들 공부좀 열심히 합시다 영어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알량한 그까짓 영어하나 땜에 이렇게 당해서야 하겠습니까??? 저는 이런 경우를 너무도 마니 봐왔습니다 뭔가 자세히 알고 시작합시다 사실 저도 고등학교 때 많은 펜팔을 했습니다 물론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마니 되었죠 하지만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 달렸습니다 여러분들의 주변에 있는 현지인 영어교사들 중 상당수가 가짜 네이티브 인고요 상당수가 아프리까 출신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아프리카인들도 몇명이서 영어학원을 다닙니다 여러분이 보기에는 어떻게 그런경우가 있을까 생각하지만 엄연한 사실입니다 조금만 자세히 바라보면 금방압니다 더구나 요즘엔 인터넷이있잖아요 열심히하세요 그러고 그런 애들한테 무시당하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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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이질놈들 시커매서 아프리카 흑인 같아 보이던데 미국 흑인들은 대체적으로 나이질보다 훨씬 하얀편인데 구분을 못하다니
나이지리아 저놈들이 한국녀도 꽤차고 러시아백마도 꽤찬다는 그 잡종들 이군요! 저것들 마약도 한다고
아예 한글을 버릴것이 아니면 모든한국인이 다 영어를 잘해야할 이유가 없을듯한데..번역을 잘하도록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지않나??
개인의 성적취향 문제는 외부에서 전혀 개입해선 안될 문제지만 저렇듯 거짓으로 접근 사귀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지리아 잡종들이 아프리카 깜씨들중에서도 국제적으로 가장 질이 안좋은 쓰레기들로 소문이 자자한 넘들인데.. 아주 한국을 의도적으로 잡종혼혈화 시킬려고 온갖 족속들을 다 유입시키고 있네요.. 나이지리아 넘들역시 파키,방글라,인도등과 함께 영국의 식민지노예들 이었는데...아니나 다를까 파키,방글라들처럼 아주 교활하고 도덕개념이 없고...나이질깜씨들은 또 국제적 보잇스피싱 사기나 메일사기, 마약범죄등으로 아주 유명하죠.. 그리고 어디 영어배울데가 없어서 아프리카 깜xx들한테 영어를 배웁니까? ㅎㅎㅎ...에효...쯧쯧.. 그까짓 영어 요즘 인터넷으로 반복적으로 듣기만 해도 금새 배우는데...
진짜 영국넘들 식민지족속들은 어쩜 저리도 한결같이 지저분하고 추잡하고 몰염치에 교활한 짓만 하고 다니는지.. 에이 퉷퉷.....저런 쓰레기들하고 그짓이나 하고 다니는 한국뇬들 보면 진짜 창녀처럼 보이더군요..
깜xx하고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거의 대부분의 경우는 깜xx처럼 보입니다. ...백인하고 낳은 혼혈아이도 거의 백인처럼 보이지 한국인처럼 보이는 경우가 드물죠....즉 인종개조가 한방에 된다 이거죠..근데 그게 좋다는 인간들이 아주 많더만.. 지 새끼가 저 닮어야 좋지...깜xx나 흰xx같이 보이면 과연 자기 새끼같은 느낌이 들까? 난 안들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