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0일 ~ 12일
지리산자연휴양림 여름 캠핑
제2야영장 203번 205번 데크 두 개를 빌려 동서 가족과 시원하고 즐거운 캠핑
해질녘과 아침 시간에 모기가 준동하여 약간 성가셨지만 시원한 계곡 바람, 텐트를 때리는 빗방울 소리, 각양 각색의 텐트들, 아이들의 재롱... 느긋한 여유를 맘껏 누린 캠핑.
우쿠렐레 연주중
일기쓰는 착한 민영이, 지연이
원추리
벌개미취
노루오줌
산청군 금서면 소재 '구형왕릉'
첫댓글 책보면서 고상한척? 하지만 자세히 보니까 졸고있네요
굉장한 관찰력~~~~ 졸고있슴..ㅋㅋ
내편이라 하는 얘기는 절대 아닌데요... 고상한 척 눈 내리깔고 있는거라니까요^^* 책 꽉 잡고 있잖아요???
첫댓글 책보면서 고상한척? 하지만 자세히 보니까 졸고있네요
굉장한 관찰력~~~~ 졸고있슴..ㅋㅋ
내편이라 하는 얘기는 절대 아닌데요... 고상한 척 눈 내리깔고 있는거라니까요^^* 책 꽉 잡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