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타의 원리를 예를 들어 보면 5Kg + 3m = 하면 아무도 풀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종류가 달라 불가능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덧셈과 뺄셈의 근본 사상은 첨가와 차감이다. 그리고 설질이 변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물 1Kg에서 물 500g을 뺀다고 해도 물이 남는다. 그러나 곱셈과 나눗셈의 근본 사상은 결합과 추측이다. 그리고 성질이 완전히 잘라진다. 예를 들어 철과 구리에 열을 가하면 쇠는 쇳물이 되고 구리는 구리물이 된다. 그것을 섞으면 합금이 된다. 이 합금은 열을 가해서 섞이기 전의 쇠와 구리와는 다른 것이 되었다. 이 것이 곱셈과 나눗셈의 설질이 변하지 않는 예이다. 지금까지 동타의 원리의 설명이 이었고 이제 숫자와 문자의 관계를 알아보겠다.
문자와 숫자는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곱셈과 나눗셈만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다. 5kg은 원래 5 X kg이였다. 그런데 굳이 곱하기가 없어도 계산이 똑같이 되니까. 수학자들이 곱하기를 투명화 시키자고 약속을 했다. 그래서 5kg에서 5와 kg 사이에는 X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옛날에는 5kg을 kg5이라고 쓰기도 했으나 계산하기가 불편해서 문자와 숫자를 쓸 때 에는 숫자를 앞에쓰고 그 다음 문자를 쓴다. 단, 숫자와 문자 사이에는 곱셈이 숨어 있다. 라는 액속을 수학자들이 만들어 냈다. 문자와 숫자를 했으니 문자와 문자라는 것도 있다.예를 들어 5kgm이면 kg과 m는 문자이다. 문자와 문자 사이에도 곱셈이 투명화 되어있다. 그렇다면 문자와 문자와의 관게에서 곱셈은 어떻게 하나 알아보겠다. 에를 들어 5m X 2L 가 있다. 이 것은 계산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타종류는 계산이 가능하니까. 그래서 계산을 하면 10mL가 된다. 그런데 m와 L를 뜻하는 것인데 mL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사람들이 혼동하기 쉬우니까 m와 L 사이에 *을 넣어서 구분할 수 있게 수학자들이 또 약속을 했다. 여기서 *은 X를 대신하는 것이다. 또 문자와 문자를 쓰는 방법도 알파벳 순서로 하자고 정했다. 예를 들어 Kmg 이라면 g을 먼저 써야한다. 왜냐하면 알파벳 순서이니까 이다. 이제 계산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예를 들어 5kg X 3m = 이런 문제가 있을 경우 숫자와 문자 사이에는 X이 투명화 되어있기 때문에 그대로 풀어 쓰면 된다. 그러면 5 X kg X 3 X m = 이렇게 된다. 또 숫자는 앞에 쓰는 것이니까 3을 5뒤에 넣으면 5 X 3 X kg X m = 53kgm가 된다. 그래서 사이사이에 있는 X는 생략함으로써 계산을 하면 15kgm가 되다. 이제 본격적으로 단위의 변환원리를 설명하겠다.
5kgcm =( )gm로 고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kg을 g으로 고치면 1000g이 된다. 또 cm를 m로 고치면 c가 된다. 그래서 이 것을 그대로 풀어주면 된다. 풀면 5X1000XgXXm가 된다. 이 것을 풀면 50gm가 된다. 또 하나 문제를 더 내보겠다. 60mg/분= ( ) cmkg/초, 이것은 그냥 순서대로 풀어서 해보면 잘 풀릴 것이다.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풀어서 풀면 60 X m X m X g/분이된다. 지금 구하려고 하는 것은 cmkg/초 이니까 다 이 단위로 바꿔주면 된다. 그래서 고치면 60 X 100cm X 100cm Xkg/60초 가 된다. 다시 이것을 더 쉽게 고치면 60 X 100 X cm X 100 X cm X kg 60초 가 된다. 여기서 문자와 문자끼리 숫자는 숫자끼리 약분이 되는 데 약분할 수 있는 것은 60과 60 , 100 X 100을 하면 10000이니까 1000과 약분하면 10이 남는다. 그래서 남은 거만 나열하면 10 X cm X cm X kg/초 그래서 곱하기를 투명화 시키면 답은 10 cmkg/초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