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지축제가 있는 날이었어요~!!ㅎㅎ
하랑반 아이들은 “오늘 드디어 동지축제 하는 날이다~!‘”라고 하며 일찍 등원을 했어요👍우리가 만든 별과 등불을 얼마나 보여주고 싶었을까요~!!
아이들은 오늘 빨리 깜깜해지기만을 기다렸어요🥹
아이들이 하원하고 어린이집을 꾸미는데 “우와~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모두 모두 금손 인정입니다👍
어린이집에 모든 가족이 모여 동지를 보냅니다~
팥죽과 천사, 밀랍초를 함께 만들어요~
녹인 밀랍에 심지를 담글때마다 조금씩 커지는 초를 볼 수 있어요.
등불을 들고 봉제산을 밝혀줍니다.
동화-팥죽할머니와 호랑이도 함께 들어요.
일정보다 늦어져서 아이들이 많이 피곤했을 것 같아요.
2025년 동지축제가 어떠셨을지 궁금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첫댓글 두빛의 정겨운 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준비해주신 선생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현서네 밀랍초는 오늘 조금 더 담궈서 완성했어요~월요일에 드릴게요. 현서가 적응중인데 낯선 사람도 많고 저녁시간이라 힘들었을텐데 와주셔서 감사하고 어머님도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어요🥹
연말 늦은시간인데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했어요~두빛 가족이 모두 모이는 큰 행사였는데 어린이집 안과 밖에서 모두 질서 있는 모습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밀랍초 만들기를 할 때 불 바람막이와 중탕냄비를 사용해서 안전에 신경을 썼는데 냄비의 뜨끈함에 놀란 아이들이 있었어요. 화상을 입지 않는 도구이긴하지만
아이들 살이 연하고 부모님들도 놀라셨을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계획보다 활동 이 늦어졌는데도 모두 침착함과 차분함을 잃지 않고 마지막 동화까지 잘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도 처음하는 동화라서 많이 떨렸는데 아이들이 재미있었다고 말해주어 기뻤답니다💕
동지축제는
아이들과 일과중 활동으로 할 수도 있지만
바쁜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들과 함께 하려고 하는 것은
그래도 일년을 함께 지냈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서로 따스함을 나누고자 하는 의미입니다
물론 절기로서의 의미도 있지만 더불어 사는 세상에 그 따스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부모님들과 함께 하는 행사로 자리를 잡았답니다
어제 역시 따뜻한 온기를 우리 가족들과
또 다른 가족들과도
잠깐이나마 나누시는 시간이 되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등불도 팥죽도 천사만들기도 밀랍초만들기도 직접 참여하니 좋네요 (맨날 끓여주신 팥죽 먹고 만들어주신 등불과 초 누리다가🤣 노고를 깨달았어요) 똥손이 만든 천사도 예뻤고,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인형극(?)은 역시 좋았어요. 아이들의 집중력에도 놀랐구요. 매 순간이 즐거웠고 두빛에서 함께 해 주시는 부모님들과 얼굴 익혀서 또 좋았습니다 (특히 소은이네랑 현서네) 저희는 오늘 아침을 팥죽으로 먹었는데요 든든하고 맛있었습니당 잇힝! 선생님들 두빛가족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하시고 즐거운 동지 맞이하십숑! 다시한 번 동지축제 준비와 진행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매번 다른 행사 기획하고 준비하시는 열정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텃밭이 정말 너무너무 예뻤어요!! 맨날 한그릇씩 주신 거 얻어먹다가 이번에 비로소 동지팥죽 끓이는 방법을 알게 되었네요 ㅎㅎ 이번해는 이서도 뭔가 아는 나이인지 동지축제를 손가락 세며 기다렸어요. 팥죽도 등불도 동지의 의미도 알아가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준영이는 아직도 두빛 팥죽이 제일 맛있다고 해요~!! 얼마전에 준영이가 친구네 집에서 자고 왔는데 준영이 친구 어머님은 준영이가 팥죽 잘 먹는걸 보시고 엄청 신기해하셨어요. 당연하게 얻어지는건 없는데 그동안 저도 잊고 지냈네요. 이제 저도 집에서 절기음식 만드는걸 도전(?)해야겠어요🫠
캄캄한 밤 중에 두빛이 정말 예뻐보이더라구요 ..
이렇게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해요. 포토존 장식해놓으신 별 보면서 와 .. 하나하나 얼마나 정성을 담아주셨을까 또 한번 놀랐네요.
해인이야 아직 어려서 잘 몰랐겠지만 엄마아빠와 하연이에게도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저희도 토요일 아침으로 팥죽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
행사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