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은 봄에는 풍년을 기원하는 판을 벌이고, 가을에는 수확의 기쁨을 신명으로 풀어내는 놀이문화가 있다. 그 중의 하나로 신명나게 한판 벌리는 들판을 연상시킨다.-경기도립국악단 4월17일 사랑을 나눠요 콘서트 브로셔 내용중 일부
첫댓글 상모돌리기, 버나돌리기, 풍물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 ㅎ
앗... 우리 김재영교수님께서 지휘봉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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