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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식탁까지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수산물...인천 미광수산 수산물도매전문점, 해산물 최고의 魚神 이준호 대표
ㅡ세상에 이런 일이 나올 만한 이준호 대표
ㅡ해산물 판별력 따라올 자 없는 마이다이스 손
ㅡ그의 눈을 피할 수 없는 놀라움 해산물 구별
ㅡ신선이 따로 없다 자연의 신선함 유지
해산물 판매전문점 미광수산, 바다의 신선함을 그대로 전한다.
비결은 무엇일까?
신선한 바다 향과 맛 그대로
요리에 바다를 담다
음식에 자연을 담다
바다에서 식탁까지 신선한 자연이 그대로
자연을 차리다, 자연을 느끼다 즐기다
청정바다~
산지직송+정직×신뢰=품질의 격조 있는 감성재료ㅡ형용사
싱싱해물~
안심소비+요리×건강=으뜸의 풍미 있는 행복식탁ㅡ대명사
싱싱함이 살아있는
신선한 바다 향과 맛 그대로
제철 수산물을 선보이겠습니다.
수산물판매 베테랑,
인천 연안부두 미광수산 이준호 대표
25년간의 수산물판매 마이다이스 손으로 알려진 그는
수산물 업계 몸담아온 베테랑이다.
해산물 魚神
수산물 마이다이스 손
수산물 판매 王
별칭은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에서 얻어진 내공에서 나온 것이다.
싱싱한 해산물만 엄선해 판매하는 이준호 대표는 어느덧 수산물 판매업(도매업) 25년 차가 됐다.
한때는 연매출 150억 원에 이르고 있을 정도로 수산물판매에서 두각을 보였다. 지금은 코로나19 여파로 연매출이 반 토막이 난 상태지이만 이 대표의 수산물 신, 수산물 마이다이스 손은 여전하다. 최고의 고수답게 수산물판매 달인의 명성은 빛바라지 않는다.
수산물판매 달인 인천 연안부두 미광수산 이준호 대표, 진정한 신선한 수산물을 전하고자 그는‘바다에서 식탁까지’신선한 바다 향과 맛 그대로 전달하고자 온 가족들과 함께 이른 새벽부터 출근하여 오늘도 장화를 신고 각종 해산물에 혼을 담아내고 있다.
수산물 도매업을 하고 있는 이 대표는 꽃게.낙지.문어.멍게.새우,조개류 등을 취급하면서 서울 등 전국에 각종 수산물을 납품하고 있다.
신선한 해산물을 현지에서 바로 공수를 받아 소매업자나 음식점으로 유통하고 있다. 달인이라 할 정도로 이 분야에서 이준호 대표만의 노하우로 누구보다 다른 전략으로‘바다에서 식탁까지’라는 슬로건으로,‘요리에 바다를 담다’주제로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수산물은‘미광수산 수산물전문점’이란 신뢰를 쌓고 있다.
내공이 쌓인 25년의 노하우, 이준호 대표는 누구보다 좋은 품질의 해산물을 골라, 신선도를 유지해 판매하는데 자신이 있다고 한다.
‘미광수산’이라는 상호로 도매업을 하고 있는 이준호 대표는 오랜 시간 성찰하고 정직하게 한 걸음 걸으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 덕분이라고 했다.
영암 금정 산골출신이 바다의 어류나 조개류 등을 판매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그는 24살 때 닭 장사를 시작으로 농산물식품 사업을 하다가 33살 때부터 낙지장사에 손을 댔다. 그는 농식품에서 낙지장사로 전환하게 된 동기는 동생이 먼저 낙지장사를 하고 있어 동생을 따라 이 대표도 낙지판매 사업을 하게 됐다. 올해로 25년째다. 그러면서 15년 전 조개구이가 한창 유행할 때 하루 5톤 정도 파는 등 사업이 번창했다. 전성기에는 연매출 150억 넘게 매출을 올렸으며, 요즘은 코로나19 여파로 50억 정도 매출을 보이고 있다.
이준호 대표의 뚝심
그는 코로나19 여파가 외에는 아니었다. 생산과 소비가 위축돼 그에 따른 영향이 미치는 등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절대 포기란 본인 사전에는 없는 듯하다. 좌절이 아닌 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쓰러지면 바로 일어서는 오뚝이의 이미지가 떠오른 인물이다. 옆으로 밀어도 거꾸로 뒤집어도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처럼 숱한 위기를 딛고 일어서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쓰러질 듯이 하다가 오뚝이처럼 다시 뛰는 이준호 대표의 강한 의지력은 오뚝이 수산물판매로 끝내 역전을 거듭 성공의 역사를 써가고 있다.
한반도를 휩쓴 코로나19로 크나큰 위기를 맞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는 셈으로 그는 코로나19 상황에 이전에는 강행하지 못한 온라인 플랫폼을 전체적으로 리뉴얼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할 수 있었다. 미광수산은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심정으로 브랜드 런칭(launching)하여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 강화로, 최고의 신선식품 전략으로 극복하고 있다.
코로나 불황을 뚫고 수산물과 택배로 부활의 이중주를 펼치며, 차별화된 고급화 품질과 서비스 향상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선‘온라인 시장’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미광수산, 바다식탁 등 인터넷 쇼핑몰을 활성화하고 쿠팡에도 미광수산 전용관 구축에도 심혈을 기하고 있다. 이준호 대표는 온라인 이외도‘유튜브’방송이 활성화되면서 수산물 홍보 관련, 판촉 방법에도 매출을 높여주고 있다고 했다.
코로나는 위기이자 기회입니다.
그리고 위기를 이기는 전략은 분명 있다는 이준호 대표는 자신한 채 뚝심을 보여주고 있다.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며 그는 심기일전하여 고객만족,‘신산한 바다 향과 맛을 그대로’크게 외쳐 된다.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텍트(비대면)가 딥체인지 실행력을 높이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이준호 대표, 최근 개인화 트렌드가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은‘기존과 차별화된 고객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개별적인 기술보다도 고객의 소리(VOC)를 면밀히 수집하여 높은 수준의‘고객 경험을 전달하는 기업’만이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이준호 대표는 잘 알고 있어 미광수산의 경영방침으로 삼고 실천하고 있다.
영암 금정 산골출신인 이준호 대표는 나물박사가 아닌 해산물박사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는 동생의 영향으로 수산물과 첫 인연을 맺었던 게 올해로 25년이라는 세월로 이 분야에서 베테랑으로 등극할 만큼 노하우를 축적했고 내공을 쌓고 있다.
이 대표는 하루도 빠짐없이 요리에 쓰일 낙지를 직접 보고 만지다 보니 자연스레 다른 수산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낙지판매업을 하면서 좋은 해산물을 고르는 비결과 신선도 관리법 등을 익혔고, 이준호 대표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 연안부두에‘미광수산’이라는 수산물도매점에서 열게 됐다고 했다.
오지인 산골출신이 산의 나물이나 채소가 아닌 바다의 어류나 조개류 등을 판매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나물박사가 아닌‘해산물박사’가 되어 수산물 神, 수산물 마이다이스 손으로 알려지며 수산물 판매 왕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미광수산은 전국에서의 수산물도매업자 중에서 아마 열손가락 안에 들어가지 않을까한다며 본인이 수산물 신, 마이다이스 손으로서의 판매 왕이라고 강조했다.
요리에 바다를 담다. 바다에서 식탁까지
음식에 계절을 담다.
음식에 예술을 담다.
음식에 문화를 담다.
음식에 철학을 담다.
음식에 사랑을 담다.
음식에 마음을 담다.
음식에 영혼을 담다.
음식에 환상을 담다.
음식에 스토리 담다.
음식에 자연을 담다.
식탁에 자연을 차리다. 자연에서 식탁으로
살아 숨 쉬는 자연, 바다가 집으로 왔다.
바다의 요리, 식탁의 풍미
음식에 정을 담다.
느끼다. 취하다. 빠지다. 반하다. 그리고 사랑
해산물의 최대 만족 선사
미광수산 & 바다식탁
바다향기가 고스란히 갓 잡은 신선함을 그대로
신선한 바다 그대로의 맛, 미광수산 바다식탁 수산물
당일 채취 신선한 바다 그대로 즐기게 하는 인천 연안부두 미광수산
신선함과 바다의 향을 그대로 가정까지 전해드려요.
미광수산 수산물!!
전국택배가능 선물 강추!!
신선한 바다 향과 맛 그대로
신선한 수산물 저렴한 가격으로 소매점, 음식점에 제공한 미광수산!!
서울 등 수도권에 납품하고 있다는 이준호 대표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미광수산 수산물판매 도매전문점을 내놓고, 싱싱한 각종 해산물을 취급하고 있다.
미광수산 수산물 각종 낙지.문어 및 조개(백합.대합.동죽.새조개.바지락.모시조개.전복.소라.가리비.고둥.키조개,맛조개 등).꽃게.대게.랍스터.킹크랩.새우.멍게 등을 도매는 산지직송이라 신선한 것은 물론, 유통비를 최소화해 소비자에게 이익을 올려주고 있다.
수산물 품질 관리를 최우선으로 매일 산지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품을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 즉, 바다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급품목은 산낙지.문어.전복.꽃게..대게.랍스터.킹크랩.멍게.새우와 백합.골뱅이.모시조개(가무락조개) 등 조개류 등 각종 해산물을 산지에서 직접 공급받아, 소매 또는 음식점으로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재수용, 선물용, 파티용으로 주문을 받아 보낸다.
이준호 대표는“‘품질 좋은 수산물은 산지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평소 지론”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앞으로 고객들에게 매일 최상의 수산물을 신선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산지에서 식탁까지 신선함이 그대로 최상의 수산물을 제공하는 미광수산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의 한길 인생, 수산물도매점을 한지가 25년이 넘었다는 것은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 그는 낙지의 신이라고 했다. 낙지를 손으로만 만져도 낙지가 국내산인지 아닌지, 어디에서 잡은 건지, 어떤 낙지 종류인지를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낙지에 대해서는 아마 저보다 잘 안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낙지의 달인, 어신은 이준호’라고 자신했다.
같이 일하고 있는 애들에게
아빠가 어디가 그렇게 좋으냐고 무심코 물었다.
사내인 큰 아들과 작은 아들이 동시에 이렇게 말했다.
“아빠는 양심이 있잖아요.”
그는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이 대표가 팔고 있는 것은 단순한 수산물이 아니었다.
양심을 팔고 있는 셈이었다.
그는 이제껏 내 자신이 취급한 것보다 더 좋은 수산물을 만나 본적이 없었다. 수입산이나 이름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산지 수산물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진짜 수산물을 자신의‘양심’을 걸고 팔고 있었다.
그는 이런 자신의 생각과 스토리를 담아‘바다식탁(badatable)’이란 아이디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펀딩을 결심했다. 남다른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하느냐는 것이었다. 애들도 인정하는 자신의 양심을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까?
결국 그는 답을 찾았다. 바로‘신선식품 수산물’이었다.
그는 펀딩(funding, 노력이나 시간 등 조달) 리워드(reward, 보상) 제품에 공수해온 수산물을 신뢰와 함께 포장했다. 해산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도 동봉했다.
이제 스스로 이렇게 물어본다.
우리 수산물의 차별화된 가치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눈에 보이는 무엇으로 만들어 전할 것인가?
미광수산 수산물 브랜딩은 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나 다름없다. 이준호 대표는 그 답을 수산물에서 찾았다. 비로소‘양심’이란 메시지가 선명했다.
그것은 수산물을 대하는 판매자의 자세, 즉 본질(本質)과 연결되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브랜드는 강력할 수밖에 없다.
미광수산 이준호 대표는“환경이 변했다고 해서 내 정신마저 변하지는 않는다, 으뜸 수산물에 대한 기본원칙, 소비자를 향한 진심 이것은 나의 생활신조로서의 인생관이자 미래를 여는 일로 경영철학과 행동수칙으로 삼고 있다”고 했다. 그는 알기를“수산물의 본질은 변하지 말아야하지만, 그것을 담은 그릇은 시대와 생활과 필요에 맞는 질그릇에 담아 전한다면 분명 더 효과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다”라는 이준호 대표의 철학이자 신념이다. 그는 그래서 수산물 원칙은‘신선함 유지’다. 그 수산물을 담는 그릇은 더 과학적이고, 문화적이고, 예술적이어야 한다는 그의 지론이다. 여기에 실용성을 가미시켜 소비자에게 전달되어야한다는 고집이다. 상품을 기분 좋게 받았을 때 비로소 최고의 서비스를 선사한 것이다. 이런 고객과의‘신뢰(信賴)와 약속(約束)’을 매우 중요시하며 그는 미광수산만의 경영방침으로 전략을 구사한다.
미광수산은 D2C(Direct to Consumer;제조업체가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통 단계를 제거하고 온라인몰 등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유통시대, 즉 바야흐로 D2C시대가 시대에 유통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어 기존의 비즈니스 방식인 B2B나 B2C를 뛰어넘는 전력을 구사하고 있다. 제조자와 제조자, 제조자와 소비자 간의 중간 단계 채널이 사라지고 도매상과 소매상의 역할이 무의미해진 것이다. 그래서 미광수산은 D2C시대 유통의 전면에 자리하고 있다. 미광수산은 모바일 플랫폼 같은 강력한 미래 디바이스로 강력하게 무장하면서 갖가지 편리성을 지닌 기능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예컨대 라이브방송과 메타버스, 인공지능(AI) 기능이 소비자들에게 보다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상품 정보 제공의 역할을 하고 있다. 바다식탁으로 인스타그램 채널에 참여한 것도 한 예라할 수 있다. 직접 매장에 가서 물건을 고르고 따져보지 않아도 재화(財貨)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여건이 된 것이다. 단순히 상품의 질과 가격만이 최선의 고려 요건이 될 수 있게 됐다.
미광수산 이준호 대표는 D2C가 시대 유통의 대세인 만큼 여기서 중요한 것이‘신뢰와 약속’이라는 것에 강조하며 심혈을 기한다. 제조자든 플랫폼이든 100% 약속한 제품 그대로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 또 회사가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지가 관건이라는 데 신경을 쓰고 있다. 미광수산은 제품 생산자와 D2C 유통 채널은 좋은 상품만을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려고 노력한다.
축하합니다.~ ~!!
미광수산은 수산물판매부문에서‘고객만족도(KCSI) 1위 기업’으로 발표되고 또 선정되기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고 뽑은 진정한 고객만족 실천 기업이 되도록 상품, 서비스에 대한 심혈을 기하고 있다.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가 미래의 질적인 성장을 나타내는 지표가 되기에‘고객만족도’에 집중한다.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자료로 여길 수 있는 것이기에, 이를 통해 사업계획과 방침을 마련해 방향을 설정, 판매망을 개척하고 유통하는 데 매출을 신장시키는 일에 있어서 보다 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연구한다. 고객만족의 경영혁신을 이끌면서 국내 수산물판매유통 및 소비 산업에서 고객 말고도 향상을 통한 기업 성장이라는 선순환 촉진 역할을 해오고 있다.
미광수산이 전하는 고객에 대한 신뢰도,
‘신선식품’이라는 진정성으로 전하고자 한다.
그 표현 방식은 시대와 상황에 맞게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해야함을 다양한 역사적, 사상적, 문화적, 사회적 생활을 통해 발전하게 된다는 것을 그는 극히 알기에 기본정신이 투철해 당연 수산물에 대한 상품은 최고를 지향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변하지 않는 것에 가치를 둔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품질 좋은 수산물에 대한 것만은 변하지 않은 데에 가치를 느끼게 하고 있다.
아내가 변해도 나는 변하지 말아야한다. 이웃이 변해도 나는 변하지 말아야한다. 미광수산 이준호 대표는 신선식품‘정직, 신뢰’란 고객과의 약속은 절대 변하질 않는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고객에 대한 진심은 변하지 말아야한다며 그는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신선한 바다 향 그대로의 맛!
신선한 바다를 그대로 담아낸 미광수산!!
완도活전복, 무안낙지 제철에 산지직송거래라 신선한 바다패밀리 전복.낙지
싱싱 수산물, 언제든지 신선함이 집까지 배달해 주네요.
신선함을 그대로 건강함을 그대로
미광수산 해산물!!
싱싱한 해산물을 구입하여 먹고 싶을 때 인천 항동 미광수산을 찾거나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된다. 미광수산은 네이버‘바다식탁(smartstore.naver.com)’이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취급하고 있는 상품들을 알리고 있다. 네이버에 들어가‘바다식탁’을 검색하면 사진과 곁들인 가격표 등 자세한 정보를 통해 신선한 해산물을 구입이 용이하도록 올려났다. 그리고 이번 글로 인한 다음 통합웹에『바다에서 식탁까지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수산물...인천 미광수산 수산물도매전문점 해산물 최고의 魚神 이준호 대표』제목이 뜬다. 또한 네이버, 다음 등에 블로그에도 올려져있다.
아! 신선한 바다다!!
아! 아름다운 청정바다다!!
청정함을 품은~
신선함을 담은~
인천 미광수산 수산물도매전문점
정직하면 고객은 진심을 알아준다.
진정성 있는 판매점은 결국 소비자가 알아준다.
좋은 건 소비자가 알아준다.
“상품을 정직하게 제공할 것”
정직한 수산물!
저는 어제 해산물이 가득 담긴
해물전골을 하기 위해!
인천 연안부두에 있는 미광수산물도매전문점에 방문했어요.
저희 집에서는 가까운 노량진수산시장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인천 연안부두에 있는 미광수산의
해산물이 더 싸고 싱싱하더라구요.
일단 위치는 여기에요.
수인분당선 지하철 숭의역에서 가까워요.
차를 몰고 가시는 분들은
주차장이 그리 넓지는 않지만 다섯 대 정도의 공간이 되니
마음 놓고 차를 가져가셔도 괜찮아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인천행 1호선을 타고 인천역에서 환승해
수인분당선 왕십리행으로 갈아타 숭의역에서 내려
또는 왕십리에서 분당과 수원을 거쳐 안산과 시흥을 지나 인천역까지 운행하는 수인분당선 숭의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와 대체버스(13,33번)나 택시를 타고 가면 OK,
가장 빨리 가는 거리에요.
인천역이나 동인천역에서 가기도 해요.
미광수산은 이렇게 생겼어요.
2층짜리 건물이에요.
1층에는‘미광수산’이 자리하고 있고
2층에는 음식점‘미가’이여요.
수산물을 구입할 수는 있지만,
바로 먹을 수는 식당이 없어 아쉽기는 해요.
전에는 미가가 영업을 했는데 코로나로 문을 닫은 상태라네요.
빨리 이상으로 돌아가 미가도 손님을 맞아했으면 바람이네요.
하지만 저는 주로 해산물을 사서
집으로 가져온 후 직접 조리해 먹어요.
해산물을 사려고 멀리까지 갈필요가 있어 그런 말이 나올 법도 한데
나들이 한다고 생각하면 거리를 따지지 않게 되요.
연안부두 구경도 하고, 좀 떨어져있지만 월미도도 구경을 하는
재미가 솔솔 풍기는 나들이라
먼만큼 잇 점도 다분한 해산물 사려갔다가 추억도 사왔네
이런 소리가 나오게 되는 미광수산의 매력이여요.
오늘 메뉴에 쓸 전복을 봤어요.
대형 수족관에 바구니에 담아진 전복,
뚜껑을 열자 전복들이 달라붙은 채
싱싱함을 자랑하며 꿈틀거렸어요.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는 전복
큰 것은 큰 것대로, 작은 것은 작은 것대로 담아놓은 바구니
집단을 이룬 전복가족 진풍경을 보는 순간,
아 탄성이 나왔어요.
해물전골에서 전복이 빠질 수 없죠?
요즘 전복 싱싱하고 괜찮더라구요.
가격대도 괜찮아 보여요.
크기가 큰 전복은 5마리, 3마리 만원이네요.
저는 5마리 만 원짜리 대표님을 졸라서 6마리 만원에 구입했어요.
대표님 최고!
신랑이 그러네요,
당신 재주 좋네!
당신 그런 애교도 부릴 줄 알아!
하길래 그저 웃었답니다.
아마 남편과 애들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욕심을 냈던 것 같아요.
돈은 적게 양은 많게 말입니다. ㅋ ㅋ
전복만 있어서는 안 되겠다 싶어
다른 수족관에 있는 조개류도 훔쳐봤어요.
조개류는 어차피 국물용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섞어서 5000원어치만 구매했어요.
대표님께서 알아서 담아주시는데
홍합.바지락.모시조개.맛조개 등등
푸짐하게 담아주시더라구요.
해산물이 정말 싱싱해 보이지 않나요?
아주 싱싱해요...
갓 잡아온 것 마냥
어찌나 싱싱한지 요리가 기대됐어요.
ㅡ
백합.대합 등등
몸값 나가는 조개들도 있네요.
구매하지는 않았어요.
신랑은 이것도 사가지고 가자고 했지만...
지나친 욕심은 금물인가 싶어
꾹 참고 말았답니다.
해산물이 다 맘에 들고 먹고 싶지만
충동구매는 피했답니다.
조금만 욕심을 내도 부자연스러워 보이거나
인상이 사나워 보일 수 있기에
너무 욕심 부리지 말자하며
표정관리 했네요. ㅋ ㅋ
담에 또 와야겠죠?
조개의 끝판 왕이라고 할까?
가리비에요.
한 때 가리비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가리비 킬러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남들은 저보고
가리비 먹신, 가리비 먹보라고
별명을 지어주더라 구요. ㅋ ㅋ
그 때를 기억해봅니다.
저 아름다운 자태 좀 보세요.
구어 먹으면 끝장나죠, 정말...
하지만 모든 것은 질리기 마련이더라구요.
너무 먹다보니 이제 질려버렸어요, ㅋ ㅋ
이 아이는요.
잘 안 보이지만 문어에요.
해물전골에 또 문어 한 마리 들어가 줘야
비쥬얼이 살잖아요?
한 마리 구매해주고요.
참소라도 있었어요.
맛있어 보이지만 패스~
다음에 사는 걸로...
신랑이 좋아하는 해산물 등장이요.
뭘까요?
낙지에요.
산낙지도 있었어요.
싱싱하죠?
산낙지가 땅긴다는 신랑이 말에
주저 없이 산낙지를 구매했어요.
신랑도 좋아하지만 나도 좋아하고
애들도 아빠 닮았는지 낙지 킬러네요. ㅎ ㅎ
산낙지 대령이요.
탕탕이와 전골에 낙지가 식탁을 웃음식탁으로
연출하게 생겼네요.
낙지 좋아하는 신랑
탕탕이 해 소고기 육회랑, 계란 넣어 낙지탕탕소육회
해드릴 생각입니다.
여보!
기다려요.
낙지 성찬 해드릴테니... ㅋ ㅋ
새우도 들어가야 전골 맛이 살겠죠?
새우도 구매해줍니다.
요즘 새우 정말 싱싱하고 많더라구요.
날이 선선해져 슬슬 새우 철이 오는 걸까요?
빨리 와라 대하 철!
다 먹어줄게...ㅋ ㅋ
해산물을 이것저것 구매한 후
해산전골 국물의 핵심!
꽃게가 담아진 수족관을 기웃했지요.
그물 마대에 담아진 꽃게,
싱싱한 멋스러움으로 제 눈을 홀기는 녀석!
꽃게도 구매했네요.
꽃게들의 멋진 자태 좀 보세요.
진짜 너무 아름다워요.
어쩜 저렇게 등이 고울까?
눈도 영롱하구
집게도 멋지잖아!
이렇게 싱싱하게 살아 움직이구요.
진짜 너무 맛있어 보이죠!
요즘 대게 시세는 키로 당 65,000원 이래요,
작년 이맘때에는 45,0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물가가 정말 너무 올랐네요.
킹크랩.랍스터에도 눈이 가곤 했지만,
꽃게로 만족했답니다.
오늘 구매한 내역이에요.
조개모음, 새우, 전복, 문어, 낙지, 꽃게
토탈 53,000원!
정말 저렴하게 샀죠?
인천 연안부두 미광수산수산물도매점 정말 강추해요...
오늘 포스팅에는 없지만
회 종류도 정말 많으니까,
주말이나 휴일,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이준호 대표님!
싱싱한 해산물 홍보하려고
직접 손에 잡고서 들어 올린 모습 멋졌어요.
전 낙지를 보면 바로 다리를 뜯어 먹거나
통째로 먹는 습관이 있는데...
그 날은 많이도 참았네요.
참으랴 죽는지 알았어요.
그 자리에서 눈치 볼 것도 없이
그냥 먹고 싶었는데...
담에 그러려구요.
나도 문어.낙지 붙잡은 채 표정 한번 멋지게 남겨보고 싶네요. ㅋ ㅋ
오늘 해산물을 사서 집에서 먹어보려고 장 보러 나왔어요.
저와 함께 인천 연안부두에 위치한 수산물도매점으로 가보실까요?
와! 싱싱한 멍게,
넌 먹어야겠당!
돌문어도 당첨!
또 무얼 먹을까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지락 선택!
낙지 선택!
조개도 낙점, 낙지도 낙점하니
마음은 벌써 식탁에 가있네요.
아! 잠깐!!!...
이곳으로 연락해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미광수산 이준호 대표는 산낙지가 최고의 으뜸 산지에서 공수해온 것이라며 가장 맛 좋은 낙지가 아니면 취급을 안 한다고 자랑하면서도‘전복’이 최고 건강식품이라며 추천한다.
바다의 산삼, 조개류의 황제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 바다의 귀한 몸 전복!!
전복은 한자어로 복(鰒) 또는 포(鮑)라고 불렀다고 한다. 자산어보에는 복어(鰒魚)라고 나와 있기도 하다. 전복은 구공라(九孔螺), 천리광(千里光), 석결명(石決明)이라고도 한다. 전복은 중국 진시황에게 진상할 정도로 불로장생 식품으로 손꼽히기도 했으며, 조선시대에 임금님께 진상되던 귀한 식품이다. 전복은 전복종류 중에 좋은 놈을 말하는 것으로 온전할 전(全), 전복 복(鰒)의‘온전한 전복’이라는 뜻이다. 해산물 중에서도 가장‘온전한 영양 상태’를 갖췄다고 해서 전복(全鰒)이라고 하였다.
전복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각종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자양강장 식품이다. 특히 전복에 풍부하게 함유돼있는 아르기닌이라고 하는 아미노산은 스테미너 증강에 효능이 있다. 전복에는 타우린도 함유돼있어 간 기능 회복과 피로회복, 숙취 제거에도 효과를 보인다.
전복은 요오드 함량이 높아 당뇨나 고혈압 치료 탁월, 몸이 가벼워짐, 시력개선과 산모 태아 영양공급, 비타민 B1.B2.니아신 풍부, 수유기 산모 젖 생산, 단백질과 비타민 풍부, 수술환자나 자상 등의 상처 환자 회복, 원기회복, 골다공증 방지, 근육과 신경작용 정상회복과 껍질에 마그네슘, 무기질, 규산 등 풍부 현기증 예방과 면역력 증강, 필수아미노산 함유 간 기능 회복, 혈관 청소, 혈압상승 예방과 피로해소, 콜레스테롤 저하 혈액공급 원활, 신체 각 기관 정상적 작동 도움, 이뇨작용, 중금속 등 노폐물 배출과 혈압을 내리는데 효과가 띠어나다고 전복은 해산물의 건강식품 왕 중에 왕이라고 권했다.
완~도~활~전~복
그 신선함을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活 전복!!
활전복은 회와 해물탕, 찜, 전복죽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완도활전복은 문자 그대로 살아있는 전복이기 때문에
구매할 때 주로 살아있는
상태로 배달됩니다.
미광수산의 완도활전복!
완도활전복 도매자 직거래센터에서는
싱싱한 전복만을 저렴한 가격에 전국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이지요.
낙지 등 다른 해산물도...
우리나라는 갯벌이 잘 발달되어져 있어 각종 해산물이 풍부하다. 플랑크톤이 풍부해 갯벌에서 나온 해산물은 일품을 자랑한다. 특히 갯벌에서 잡은 낙지의 그 맛은 황홀감을 느끼게 해준다.
수산물의 전문점으로 블로거들과 미식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인천 연안부두‘미광수산’은 인천바다에서 만난, 자연산 수산물의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인천 수산물판매전문점으로 유명하다.
신선한 바다 그대로 담아낸 수산물을 식탁에 내놓는다면 상상만 해도 군침이 돈다.
인천하면 어시장!!
어시장하면 수산물전문점 미광수산!!!
싱싱한 수산물이
아주 넘쳐나쥬?
진짜 사랑하는 사랑수산물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사렼 ㅋ ㅋ ㅋ 방문했습니다.
이 지역 토박이 언니 추천을 받아서
미광수산으로 갔습니다.
여기는 이미
소문이 자자하네요.
여러 곳에 판매점이 있는데
☞미광수산☜ 을
의심치 않고 일부러 찾았어요.
해물감 최고, 신선도 100%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준호 대표님!
수산물만 사가지고 가지 않는
대표님의 정직과 친절, 인정이 담긴
성의도 함께 챙겨갑니다.
조그만 행복이 자꾸 그려지네요.
해산물 도둑이 되고 싶은 양
퇴근 길에 급 해산물 생각에
미광수산 들러 포장해 왔답니다.
소문만 듣고 망설였는데...
코로나 이후,
처음 와본 것 같네요. ㅋ
코로나로 밖에서 외식하기가 쉽지 않아
직접 들려
구입해 집에서 해 먹으려고
낙지.문어.바지락 등 몇몇 가지를 사왔네요.
해산물 도둑이 된 듯
포장하지마자
자리를 떳습니다.
요즘 코로나 단계 격상에
늘 집에만 있는 첫째가 젤로 좋아하는
낙지!
문어!
전복!
멍게!
조개!
꽃게!
새우!
오랜만에 행복해하는 첫째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ㅎ ㅎ
둘째도, 짝은 아이도 좋아하는 표정 기대되구요.
해산물 포장을 기다리는 동안
가게 내부와 바깥 구경을 하면서
사진 몇 장 찍어 봤습니다.
어떼요?
운치 있지 않나요.
분위기는 어스룩해 보여도
해산물은 멋졌던 것 같아요.
미광수산,
겉모습만 보고
끌림이 없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전혀!
해산물이 어찌나 실한지
최고로 좋은 상품들로
수족관마다
신선함 그대로여서
입이 쩍 벌려졌네요.
우아! 말입니다.
겉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
미광수산 보고 새삼 알게 됐네요.
겉만 보고
그냥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면
많이 후회할 뻔 했네요. ㅋ ㅋ
짜잔!!...........
드디어 포장은 끝나
눈요기도 했으니
고! 고!
씽!!~~~~~~~~~
집으로 향하여!
외치며 부지런히 달려갔네요.
첫째, 둘쩨, 짝은애
애들이 기다릴 것이라는 생각에
밟았네요. ㅋ ㅋ ㅋ
과속하면 안 되는 데... ㅋ ㅋ
집에 가면
모두가 좋아하는 표정들 지울까봐...
상상만 해도
행복이 그려지네요.
애들아 기다려!
엄마 곧 간다.
니네들이 좋아하는 해산물
몽땅 사가지고 가니깐
기대하고 있엉!! ㅋ ㅋ
애들이
엄마 최고!
그러하겠죠.
보고 행복해 하는 모습
그려지네요.
생각만해도 행복이 그려지네요. ㅋ ㅋ ㅎ ㅎ
낙지.문어.조개 넣어 끊인 탕,
청양고추 잔뜩 넣어 드는 ㅋ ㅋ 행복했던
해산물 타임은 왜커 짧게만 느끼는지...
음식향은 하루 종일 집안에서
먹방을 즐기라고 해도 할 수 있는데...
그럼 싫어하겠죠.
우리 신랑은 살찐 제 모습에
무지 맘에 안 들어하거든요. ㅋ ㅋ ㅋ
우리 신랑
우리 애들
그래도,
당신 최고!!
엄마 최고!!
사랑해!~~~~~~~~~~
자주 해준답니다. ㅋ ㅋ ㅋ
미광수산 이준호
미(味)하면 해물이다. 최고의 진미를 느끼게 해주는 수산물
광(光)하면 미광이다. 최상의 풍미를 안기게 해주는 수산물
수(水)하면 바다이다. 으뜸의 재료를 멋지게 해주는 수산물
산(産)하면 수산이다. 명품의 음식을 참되게 해주는 수산물
이만한 해산물은 없다
준수한 먹거리가 있다
호강한 음식들이 많다
수산물의 도매전문점 미광수산!! 세상에 이런 일이,
魚神 이준호
미광수산이 전하는
바다에서~ 식탁까지~ , . ! ? # & ...
신선한 바다 향과 맛이 그대로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