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지나간다어떻게 지나는지 모를정도로빠르게 지나간다.쉬는날은정신없이 흘러가는데 일할때는않가는지 오늘도 어제 야근이후자야하는데 저녁약속 있어서 그냥 잠을 않자고 만나니깐지금 엄청고단하다 23:40지나고 있다오늘도 시인합니다저는 심각한 도박중독자임을시인합니다
첫댓글 형제님, 늘 건강 조심하세요. 서울에 있으면 다시 한번 뵐텐데.... 늘 일기를 읽으면서 뵈니깐 참 좋습니다.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릴게요.
첫댓글 형제님, 늘 건강 조심하세요. 서울에 있으면 다시 한번 뵐텐데.... 늘 일기를 읽으면서 뵈니깐 참 좋습니다.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