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SCREEN 오세관]

정말이지 오늘은 너무나도 고맙고 행복한 날 이었습니다.

우선, 라이노 팀!! 너무 오래간만에 코트에서 만나 반가웠네요.

옛모습과 새로운 팀원들을 계속,자주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미르 팀!! 몇주만에 만났지만 또한,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오늘 보여준 플레이도 매우 좋았고 멋졌습니다.

특히나,,, 77번 선수의 팀공헌도에 박수를(성명을 몰라 죄송)

또, 작전타임의 원태철형님과 함께 오신 동생분 두분께도

엄청나게 감사드립니다. 급하게 함께해 주십사 부탁드렸는데

흔쾌이 응해주시고 함께 땀흘리어 즐거웠습니다.

끝으로 바이얼레이션 팀원들에게 깊은 고마움으로 드릴말이

없네요. 오전부터 오후까지 FULL로 이어지는 무리한 일정에도

그것도 급하게 연락하였는데도 함께해주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니지 내가 거기에 낀거지 ㅋㅋㅋ 바이얼레이션 대단합니다.

벌써 4주째인가요... 하루쟁일 일정이??? 얼마나 힘들까???

석회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손가락 치료 빨리 하시길 걱정됩니다.

나의 빡~~ 우진아!!! 많이 아프냐?? 어떠냐?? 괴시리 미안하구나.

계속 부상이구나 휴~~~~ 오늘 어깨는 더욱 걱정이다. 치료 잘 해라.

거기에, 민이부회장, 설세호 고마우이 고마워!! 많이 힘들었을텐데,,

마지막까지 열심히 웃으며 해주어서 재미있었어.. 소주한자하자!!!

힘든상황에서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또 즐겁고 행복한 일요즐농을 하였네요.

미르팀,라이노팀,바이얼레이션팀,태철형님,동생분 수고하셨습니다.

참 인동연의 모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동참과 도움이였습니다.

아자아자~~~ 인동연 화이팅!!!  가자가자~~~~ 인동연의 즐농!!! 

[미르 우명균]

오 총무님....고생하셨네요...수고 많으셨구요...돌아오는 주에 다시...만나요...즐거운 한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운 영 자]

이성은 열정의 배제한 최소한의 이상이다. 그 무엇보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여전하신 오대장님의 열정엔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어제 즐겁게 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