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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황동버너 원문보기 글쓴이: 기억저편(김영수-안양)
콜맨의 싱글 맨틀 랜턴중 베스트 셀러이며 국내에도 많은 수량이 보급된 랜턴입니다.
많은 수량이 보급되어 있어서인지 부속 구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은 랜턴입니다.
A. 용어설명
이 랜턴의 명칭에 관해 적어봅니다.
* 콜맨 부품을 구하고자 할때는 파트번호를 알면 편합니다. (부속 개별로 파트번호가 없을시는 패키지를 구매하여야 함)
악세사리
사이드리플렉터 이그니터 전용케리케이스 바닥 보호판(?)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이는 별로 없지만 글러브를 보호하기 위한 레어 악세사리도 있습니다.
글러브프로텍터는 랜턴의 이동중 글러브가 파손되는 것을 막아주는 악세사리입니다.
저는 제 딸 헤어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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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신규 비교
200a 랜턴중 가장 많이 보급된 형태입니다. 이 형태이외도 크리스마스 버젼, 골드본, 그린 200a, 버건디등 있습니다.
가장 눈에 뛰는 차이는 후드(벤티, 벤틸레이터)의 차이입니다. 구형은 주름이 더 많고 높이가 조금 더 놓습니다. 그래서 벤티레이터 브라켓(후드 고정나사)이 긴것과 짧은 것이 있습니다. 구형을 하이탑, 신형(? 63년도 부터인데...)을 로우탑이라고도 합니다.
부품도 거의 대부분 호환됩니다.
그 다음이 데칼이 틀리고(데칼은 시대별로 틀립니다.) 펌핑마개를 고정하는 방법이 틀립니다. 나사식과 반달핀 형식..
웃기는 것은 구형의 페인팅이 더 좋아요.. 신형은 상처를 잘 입지만 구형은 왠만큼 버텨요...
다른 200a들 (골드본, 그린, 크리스마스, 마룬, 마지막은 뭘까요 ?)
노란색 골드본은 휘소성 때문에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골드본은 영국의 백화점에서 주문하여 판매한 모델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옥션이나 11번가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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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작동 원리
일단 기본적인 원리는 모든 랜턴이 동일합니다. 연료통에 펌핑구로 압력을 넣으면 하부 연료관을 통해 연료가 제네레이터에 공급되며 액체상태의 연료가 기체상태로 변화되어 공기랑 적당량 섞여 화구로 전달되어 연소되면 이 연소열을 멘틀이 빛으로 변환시키는 것입니다.
위의 그림을 살펴 보시면 콜맨 특유의 안전장치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휘발유를 사용한 브랜드라 안전장치가 일반 유럽제 랜턴과는 사뭇 다릅니다.
1. 체크밸브는 이중으로 연료통로를 차단합니다. 체크밸브의 구슬이 압력이 들어갈때는 앞으로 밀려 공기를 집어 넣고, 주입 압력이 없을시는 뒤로 밀려 연결통로를 차단합니다. 이것이 첫번째 안전장치이고 두번째는 펌핑로드를 시계방향으로 완전히 돌리면 체크밸브의 입구가 막혀 통로를 차단합니다.
2. 체크밸브의 끝이 관으로 연결되어 연료통 위쪽으로 끝단이 올라가 있습니다. 체크밸브나 펌핑로드가 작동이 않될시에도 연료가 역류되는 것이 아닌 공기만 역류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위의 랜턴은 242계열이지만 구조는 200a와 같아 넣었습니다. 연료량을 조절하는 것도 2단계 시스템입니다. 핸드휠과 연결된 밸브의 끝을 보시면 원뿔모양입니다. 이 원뿔이 제네레이터와 연결된 통로를 완전히 막거나 열게 됩니다.
2단계(1단계 다음에 2단계가 아니고 동시에 일어납니다)는 원뿔이 뒤로 밀리면 즉 핸드휠을 열어 제네레이터와 연결된 통로를 열면 원뿔 밑의 하부 이송관안에 들어 있는 핀이 스프링의 힘으로 위로 올라옵니다. 핀이 위로 올라오면 핀이 막고 있던 연료 하부이송관 끝의 구멍을 열게 되어 연료가 올라오는 구조입니다.
이 그림은 마시마로님의 블러그에서 전화하고 베껴왔습니다. 전화하고 ~~~
위 그림 제일 하단에 핀과 하부이송관이 보입니다. 핀의 스프링이 핀을 올리는 힘입니다. 이 스프링이 약해지면 연료가 올라오지 않거나 아주 약하게 올라옵니다. 더욱 가관인것은 처음 1~2분은 잘 달리다 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약하게나마 올라와 제네레이터안에 연료를 가득 채워 처음에 불이 좋다가 그 연료가 떨어지면 꺼지는 경우입니다.
이제 어셈블리 윗쪽을 살펴보면 제네레이터까지 올라온 연료는 맨틀의 열로 기체로 바뀝니다. 프레임의 공기관에서 올라온 공기와 섞인 연료가 유튜브와 버너튜브를 지나 버너캡에서 연소됩니다.
콜맨의 좋은점 하나인데 니플과 믹싱튜브의 간극 문제가 콜맨에서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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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사용법
1. 연료 주입
모두 아시겠지만 화이트 가솔린을 연료로 사용합니다. 연료는 70%정도 채우시면 됩니다.
고급휘발유, 무연휘발유를 쓰시면 자주 청소해야합니다. 깔대기 사용하세요..
귀찮으면 900미리 휘발유 한통 사서 반씩 넣어도 됩니다.
2. 제네레이터 청소
핸드휠 반대쪽의 ㄱ자 손잡이(클리닝시스템) 한 바퀴 돌립니다. 손잡이는 돌린 후 6시방향으로 가 있으면 됩니다.
이 작업은 제네레이터 노즐을 청소해주는 작업입니다. 노즐 구멍에 침이 한번 뚫어줍니다. 전문용어 "똥침"
3. 점화
- 라이타 사용시
길쭉이 라이터를 사용한다면 조금 편하게 점화할 수 있습니다.
펌핑을 10회에서 15회 정도 하신후 핸드휠을 1/4 바퀴만 돌리신 후 라이타를 유리 글러브 안쪽에 넣고 켜서 제네레이터를 달굽니다.
(펌핑은 일단 펌핑막대를 시계 반대반향으로 2-3바퀴 푼 다음 펌핑막대 끝의 구멍을 엄지 손가락으로 막고 펌핑을 하여야 합니다. 펌핑이 끝난 다음에 펌핑막대를 시계방향으로 끝까지 돌려야 합니다.)
10초 전후로 공기만 나오던 쉬~ 소리가 연료가 섞여 나오면서 쉬쉬~ 소리로 바뀌면서 불이 붙습니다.
처음엔 불쇼를 할 수도 있습니다만 조금 후 안정화 됩니다.
안정화 되면 핸드휠을 다 여시고 펌핑을 충분히 하면 됩니다.
- 이그니터 사용시
펌핑을 10회에서 15회 정도 하신후 이그니터를 맨틀 가까이로 밀어 넣습니다.
(펌핑은 일단 펌핑막대를 시계 반대반향으로 2-3바퀴 푼 다음 펌핑막대 끝의 구멍을 엄지 손가락으로 막고 펌핑을 하여야 합니다. 펌핑이 끝난 다음에 펌핑막대를 시계방향으로 끝까지 돌려야 합니다.)
핸드휠을 1/4 바퀴만 돌리시면 10초 전후로 공기만 나오던 쉬~ 소리가 연료가 섞여 나오면서 쉬쉬~ 소리로 바뀔 때 이그니터 아래쪽 손잡이 튕겨주면 불꽃이 튀며 불이 붙습니다.
처음엔 불쇼를 할 수도 있습니다만 조금 후 안정화 됩니다.
안정화 되면 핸드휠을 다 여시고 펌핑을 충분히 하면 됩니다.
4. 점등 중에
갑자기 꺼지거나 불쇼를 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연료가 없거나, 연료에 찌꺼기가 껴 있어 노즐을 막았거나, 압이 새거나 해서일 것입니다.
불쇼를 하고 있다면 핸드휠 뒤쪽 ㄱ자 손잡이(클리닝시스템) 한 바퀴 돌립니다.
꺼진 경우라면 연료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누압을 체크하시고 추가펌핑을 하신후 점화하시면 됩니다.
5. 소화
핸드휠을 시계방향으로 완전히 돌리시면 천천히 소화 됩니다.
이때 석유랜턴처럼 연료마개를 열어서 랜턴을 끄신다면 위험합니다. 휘발유는 점화성이 높기 때문에 반듯이 핸드휠로 완전히 소화된 다음 연료마개를 열어야 합니다. 불이 켜져 있는 동안 열어서 팔 솜털 다 태워먹고 위험한 경우가 발생한 일이 간혹 있었습니다.
- 구형 연료마개(필러캡)에는 옆구리(?)에 구멍이 뚤려 있습니다. 이 구멍은 연료마개를 열었을때 가스가 먼저 나오는 구멍입니다.
실내에서 연료통의 압을 빼고자 할때는 이 구멍에 휴지등을 대면 좋습니다.
- 연료가 많이 들어 있고 압이 차있을때 연료마개를 열면 휘발유가 분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렌턴을 기울려 연료마개가 가장 위쪽(12시 방향)에 있도록 한 상태에서 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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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정비
1. 연료통 정비
- 연료통 누압체크
휘발유를 쓰는 랜턴이므로 연료통에 크랙이 있거나 구멍이 있는 경우 과감하게 폐기처분을 해야 합니다.
석유랜턴과 달리 화재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방법 1. 펌핑을 많이 한 후 12시간 정도 후에 연료마개를 열어봅니다. 이때 취익하고 공기빠지는 소리가 난다면 OK
방법 2, 펌핑을 많이 한 후 물에 통째로 담가 거품이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거품이 나오는 부분이 핸드휠 또는 펌핑구쪽이면 그 부분을 수리하면 되지만 연료통 밑에서 샌다면 폐기...
- 연료통 청소
이 랜턴의 연료통의 바닥은 철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녹이 발생합니다.
또 오랫동안 방치한 경우 랜턴 바닥에 기름찌꺼기가 고착화 되어 이를 청소해야 합니다.
이 고착화된 찌꺼기나 녹들이 연료부를 막아 숨쉬기나 중간에 꺼지는 이유가 됩니다.
청소방법
가. 연료를 조금만 넣고 흔들어 본 다음 연료를 꺼냅니다.
( 커피색깔이 나거나 찌꺼기가 나온다면 다음 단계로 진행, 깨끗하다면야 청소 끝.)
나. 쇠구슬, 너트등 연료통안에 넣고 흔들 만한 금속들을 연료와 함께 넣고 흔듭니다.
다. 연료를 꺼낸 후 깨끗하지 않으면 깨끗한 연료가 나올 때까지 반복...
2. 체크밸브 정비
연료통 압체크과정중 펌핑구에서 기포가 발생되거나, 랜턴의 압력이 쉽게 빠지는 경우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이 연료 마개이고 그 다음이 이 체크밸브입니다.
또 펌핑로드를 풀고(펌핑 막대를 시계 반대방향으로 푼 다음) 압력을 넣었는데 압력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면 역시 체크밸브안에 구슬이 기름때등에 고착화 된것입니다.
- 전용 체크밸브 렌치가 있는 경우
(이 사진도 마시마로님 블러그에서... 어떻게 ? 전화하고....)
이 렌치는 콜맨사에 만든것이 아니고 콜맨을 좋아하는 아마츄어가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 믿거나 말거나...
고민하지 마시고 펌핑막대 를 분해합니다. 나사(구형)를 풀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반달핀을 빼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펌핑셋트를 들어내기전 펌핑 막대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몇바퀴 돌려 펌핑로드를 풀어놔야 작업이 편합니다.)
펌핑 로드를 시계 반대향으로 돌려 완전히 뺀 다음 전용 렌치를 들이댑니다.
(이 사진도 마시마로님 블러그에서... 어떻게 ? 전화하고....)
전용 렌치 사용법
가. 펌핑로드까지 펌핑셋트를 제거합니다.
나. 렌치 몸통을 펌핑구에 넣어 살짝 돌려봅니다. 렌치의 이빨(?)부분이 체크밸브에 딱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체크밸브의 홈과 렌치의 날이 맞은겁니다.
다. 렌치 중간에 뚤린 구멍으로 속 나사를 넣어 시계방향으로 다 돌립니다.
라. 속나사의 나비 너트를 조여 체크밸브와 렌치가 흔들림 없이 결합되게 합니다.
마. 몽키렌치로 체크밸브렌치를 돌리면 됩니다.
풀어낸 체크밸브를 알콜에 담그던지 토치로 조지던지 청소를 한다음 흔들어 봅니다. 쇠구슬 소리가 명쾌하게 난 다면 청소 끝...
(절대로 랜턴의 펌핑로드를 결합하고 토치로 조지지 마세요. 펌핑 로드의 끝부분 나사부분은 납땜으로 연결되어 있어 녹아버립니다. 체크밸브를 풀어낸다음 흔들어 보세요. 쇠구슬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청소 시작입니다...)
청소 끝난 다음 고무링을 결합하시고 조립하세요.. 적당한 힘으로...
- 전용 체크밸브 렌치가 없는 경우
모든 것을 수리할 수는 없습니다. 일자 드라이버로 푸는 시도는 절대 금물입니다. 바로 망가집니다.
구슬이 고착화 되어 있다면 펌핑로드까지 분해한 다음 아세톤을 펌핑구에 넣고 기다립니다. 기름때등은 아세톤에 지워지므로 수리가 됩니다만 100% 장담은 못합니다.
- 체크밸브 교체가 답인 경우
청소를 해도 압이 과도하게 빠지는 경우(펌핑로드로 잠그기 전에도 압이 새면 않되지만 아주 조금 새는 경우는 정상으로 봅니다. 단 펌핑로드롤 시계방향으로 완전히 잠근 후에도 샌다면 폐기하여야 합니다.)
3. 펌핑구 정비
- 가죽 상태
찢어지거나 상태가 않 좋으면 교체
가죽에 충분하게 기름을 듬뿍 칠하고 조금 크게 손으로 넓혀 준 다음 조립한다.
가죽을 넣을때 1자 드라이브 작은 것이 있으면 좋습니다.
기름 : 콜맨 정품 오일, 자동차 미션오일, 엔진오일등
(오른쪽 사진도 마시마로님 블러그에서... 어떻게 ? 전화하고....)
4. 제네레이터 정비
- 분해
제네레이터 안의 니들로드(바늘이 달린 막대)의 끝을 분해하려면 클리닝시스템(똥침)의 방향이 12시 방향이어야 합니다.
- 청소
종이처럼 보이는 것은 석면 필터이다.
토치로 조져서 청소하는 방법도 있고 석면필터 대신 황동매쉬를 말아 넣기도 합니다.
중요한것은 니들(바늘)이 구부러지면 전체를 교체하여 합니다.
스프링은 절대로 토치로 청소하면 않됩니다. 바로 끊어져 버립니다.
불스원샷 이나 카본제거제에 2-3 시간 담그고 사포등으로 살살 문지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제네레이터 분해에는 11mm 렌치가 있으면 편합니다.
(이 사진도 마시마로님 블러그에서... 어떻게 ? 전화하고... 참 많이 베껴옵니다.)
5. 핸드휠 정비
핸드휠에 누유가 된다고 계속 너트를 조이면 핸드휠이 빡빡해져 돌리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완전히 푼 다음 고정너트와 축 사이에 흑연을 밀어 넣으면 된다.
(이 사진도 마시마로님 블러그에서...)
핸드휠에 조립할 때는 밸브추글 완전히 닫은 다음 고정너트를 조인다.
무조건 조이는 것이 아니고 적당히 조인 다음 핸드휠 손잡이를 움직여 본다.
회전이 너무 쉽게 돌아가면 조금 더 조이고 다시 핸드휠을 돌려본다. 조인후 다시 핸드휠을 돌려 자기에게 적당한 감도를 찾는다.
너무 조이지 않으면 핸드휠을 돌릴때 고정너트가 같이 돈다. 이때는 다시 완전 분해 후 흑연을 보충하고 다시 조립한다.
6. 클리닝 시스템 정비
절대로까지는 아니지만 풀지 마세요.. 안에 흑연링이 때문에 순잡이를 펴야만 분해가 됩니다.
누유가 된다면 나사만 풀고 흑연을 조금 밀어넣고 조이세요...
(이 사진도 마시마로님 블러그에서...)
7. 하부연료 이송관 정비
가. 핀의 스프링을 늘여주세요, 않되면 볼펜 스프링으로 교체하셔도 됩니다.
나. 하부 이송관 끝이 오른쪽 사진처럼 되어 있다면 연료 흡입량이 줄거나 않됩니다. 청소해주세요..
(오른쪽 사진도 마시마로님 블러그에서...)
8. 연료마개 정비
압이 빠지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았다면 반듯이 교체해야 합니다.
구형 연료마개는 나사를 풀어야 분해가 되는데 연료마개를 연료통에 꽉 잠근 다음 분해하셔야 분해가 됩니다.
고무를 제거해야 되는데 경화가 되서 잘 않됩니다. 바로 토치로 조지시고 고무링이나 전용 고무가스켓으로 교체하세요.
신형(나사가 없는것)은 토치로 사용하면 색깔이 날라가기때문에 긁어 내어야 합니다. 방법 없습니다.
9. 숨쉬기
- 제네레이터 청소해 주세요.
10. 중간에 그냥 꺼지는 경우
- 연료 하부이송관 청소해주시고 연료통 청소해야 합니다.
11. 분해, 조립시 주의사항
가. 적당한 힘 : 무리한 힘은 나사산을 넘겨버립니다. 들 조이면 누유됩니다.
나. 체크밸브 전용 렌치가 없으시면 풀지 마세요. 바로 망가집니다.
다. 제네레이터는 소모품입니다. 콜맨 코리아에서도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