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연수원에 오신 전국의 한전 가족은 매주 수요일,토요일
충주를 찾아오셔서 문화 유적 투어는 계속 되었습니다.
모처럼 사진을 찍어달라는 가족 부탁으로 올립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었지만 열기만은 뜨거웠답니다.
오전에 탄금대를 시작으로 중앙탑 충주박물관 리퀴리움
모두 좋아 하시고 감사해 하시는 분들이기에
추위도 잊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몇장의 사진은 대구에서 오신 최지원 학생 가족
너무나 열심히 듣고 좋아 하셨답니다.
다시 오고 싶은 곳이라고....
저와 함께 하신 모든분 행복하세요.~~~!!!1
버스와 봉고차로 가득 이셨답니다.
마지막 사진은 리퀴리움 박물관 이미숙 과장님의 와인
설명하는 모습과 열심히 듣고 계신 한전 연수원 가족들
입니다. 최지원 학생 사진 멋지게 찍지못해 미안 합니다
기념으로 보세요.
두번째 사진은 최지원 학생이 감자꽃 노래비를
낭독하는 모습입니다. 역사에 관심과 해박한 역사지식을
알고있는 초등 4학년생이예요.
지원이 학생 화이팅~~!!!!
첫댓글 탄금대님, 어제 비온 뒤끝이라 바람도 불고 무척 날이 추웠는데도 귀한 손님들 안내하러 나가셨군요. 모두 표정들이 진진합니다.강의가 재미있다는 증거이지요.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그리고 한겨울에 충주를 찾아주신 한전 가족분들께도 감사에 인사를 전합니다.
반기문총장님 먼 친척이신 탄금대님! 사진 멋지게 찍어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추운날씨와 강한 바람에도 충주 알리기에 열정이시던 탄금대님의 열정을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리구 아이들 키우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구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뵙기를... 최지원가족드림
최지원 가족님 잘 다녀 가셨다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방문하여 주시고 격려에글도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늘 행복한 가정되시기를 바랍니다.